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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무슨 일? 제작진 전원 하차 후 출연료 논란…새 제작진으로 다시 시작

기사입력 2026.09.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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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가 최근 다시 화제다. 지난달 기존 제작진이 모두 하차하면서 한동안 영상 업로드가 멈췄고, 전원주의 건강 문제 때문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는 건강 문제와는 관계없는 계약 종료라고 밝혔다. 이후 전원주가 직접 ‘돈을 좀 올리려고 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번에는 출연료 문제가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회당 출연료 70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등장했지만, 전원주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전원주의 유튜브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핵심 내용

    확인된 내용

    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

    기존 제작진

    8월 24일 전원 하차 공지

    건강 이상 때문?

    소속사에서 부인

    전원주 발언

    출연료 인상 관련 언급

    회당 70만원설

    소속사에서 부인

    채널 폐쇄

    아님

    향후 계획

    새 제작진 구성 후 재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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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 유튜브, 갑자기 왜 멈췄나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은 지난해 시작해 전원주의 일상과 재테크, 절약 습관 등을 다루며 구독자 11만명 이상을 모았다. 그런데 지난 8월 24일 기존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는다며 전원 하차 사실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일부 구독자들 사이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건강 문제 때문이 아니라 제작진과의 계약이 종료된 것이라고 설명했고, 채널 역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정비해 다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원주가 직접 밝힌 제작진 하차 이야기

    상황이 다시 주목받은 것은 전원주가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공개된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기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과정을 이야기했다. 전원주는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했다는 취지로 말했고, 결국 돈을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은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도대체 얼마였나’로 옮겨갔다.

     

    전원주 출연료 회당 70만원? 소속사는 부인

    이후 전원주의 오랜 측근이라는 인물이 언론 인터뷰에서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약 70만원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소속사의 설명은 달랐다.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16일 해당 금액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이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해당 측근이 전원주와 오랫동안 함께한 인물인 것은 맞지만 유튜브 관련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재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전원주 유튜브 회당 출연료 70만원’은 확정된 사실로 보면 안 된다. 전원주 본인이 출연료 인상을 언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과 불화가 있었던 걸까

    이 부분 역시 단정하기 어렵다. 전원주의 발언만 놓고 보면 출연료 문제가 계약 종료 과정에서 언급됐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속사는 기존 제작진과 불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고, 제작진 하차를 출연료 문제 하나만으로 설명할 수도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사실과 추측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출연료를 올리고 싶었다는 전원주의 발언은 실제 있었지만, 그것이 제작진 전원 하차의 유일한 이유였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전원주 유튜브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구독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결국 이것이다. “전원주 유튜브를 이제 못 보는 것인가?”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그렇지 않다.

    전원주는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유튜브 활동을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9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제작진을 구성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며, 당시 구체적인 재개 날짜까지 확정되지는 않았다.

    전원주 본인도 사미자 채널에서 다시 시작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이번 일은 ‘전원주 유튜브 폐쇄’라기보다는 기존 제작진과 계약이 끝나고 새로운 제작진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현재 확인된 내용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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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 재산·주식까지 다시 관심

    전원주 유튜브가 관심을 받으면서 그의 재테크 이야기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전원주 재산, 전원주 주식 등이 함께 검색되는 이유도 전원주가 그동안 방송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절약과 투자 경험을 꾸준히 공개해왔기 때문이다. 기존 전원주인공 역시 단순한 일상 채널이 아니라 전원주의 절약 습관과 재테크 경험을 주요 콘텐츠로 활용해왔다. 이번 제작진 교체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유튜브에서도 기존의 재테크·일상 콘텐츠가 계속 이어질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현재까지 분명한 것은 전원주가 유튜브를 그만두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 제작진은 떠났지만 채널은 유지되고 있으며 새로운 제작진과 콘텐츠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출연료 문제에 대해서는 전원주가 직접 인상과 관련한 이야기를 한 것은 맞지만, 온라인에서 확산된 회당 70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은 소속사가 부인했다. 새 제작진이 어떤 모습의 전원주인공을 내놓을지가 다음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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