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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2026, 이번 주 놓치면 끝? 절정 시기·야간 관람 시간 확인하세요

기사입력 2026.10.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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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단 7일 동안 열린다. 18일 기준으로 축제 종료까지 불과 5일이 남아 있어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을 서둘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올해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낮에는 은빛 억새밭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라이팅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억새 풍경뿐 아니라 오감정원, 버스킹 공연, 자원순환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 전 축제 일정과 운영시간을 확인하면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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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2026, 정확히 언제까지 열리나?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0월 23일 금요일까지 개최된다.

    행사명: 제25회 서울억새축제

    기간: 2026년 10월 17일~23일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장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입장료: 무료

    문의: 서부공원여가센터 02-300-5574

    이번 행사는 10월 23일 금요일에 종료된다. 축제 종료 후에도 하늘공원 산책은 가능할 수 있지만,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특별 조명 행사는 같은 조건으로 계속된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야간 라이팅쇼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즐기려면 공식 축제 기간 안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억새 절정 시기, 이번 주가 좋은 이유

    하늘공원은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억새 명소다. 높은 지대에 넓게 펼쳐진 억새밭은 햇빛과 바람의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색감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억새는 가을철 은빛 꽃이삭이 발달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해가 낮아지는 늦은 오후에는 햇빛을 받은 억새가 더욱 선명하게 보일 수 있다.

     

    다만 억새의 실제 절정 시기는 기온과 강수량,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올해 특정 날짜가 절정이라고 확정된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방문 시점의 현장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낮 시간과 해 질 무렵을 구분해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맑은 날에는 역광을 활용한 사진을 찍기 좋지만, 흐린 날에도 차분한 억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라이팅쇼 몇 시에 시작할까?

    이번 서울억새축제의 주요 볼거리 가운데 하나는 야간 라이팅쇼다.

    서울시가 공개한 축제 안내에 따르면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된다.

     

    낮에는 자연 그대로의 억새밭을 감상하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야간 관람을 계획한다면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 억새밭을 둘러본 뒤 라이팅쇼를 감상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다만 야간에는 낮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늘공원은 지대가 높고 넓은 공간이므로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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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정원과 포토존, 올해 새롭게 즐길 볼거리

    2026년 서울억새축제는 단순히 억새밭을 걷는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시는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오감정원은 소원, 휴식, 위로, 희망이라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정원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감상하고 소원을 남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희망의 정원에는 야간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억새 조형물과 서울의 상징 캐릭터인 해치 관련 아트벌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한다면 억새밭 산책뿐 아니라 포토존과 정원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일정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

    버스킹 공연과 무료 체험, 몇 시에 진행되나?

    축제 기간에는 하늘공원 중앙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주로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사이에 마련되며, 날짜에 따라 출연팀과 공연시간이 달라진다.

    발라드, 재즈, K-POP, 밴드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어 억새밭 산책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병 정원 나누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사진인화소, 억새 관련 생태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주요 체험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 방식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일과 재료 수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친환경 제품과 자연 소재 상품을 소개하는 리본(Re-born) 마켓도 마련된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행사로, 축제의 생태적 의미를 살리는 프로그램이다.

    낮과 밤, 언제 방문하는 것이 좋을까?

    방문 목적에 따라 추천 시간대가 달라진다.

    억새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햇빛이 충분한 낮부터 해 질 무렵까지가 좋다. 은빛 억새의 색감과 넓은 풍경을 사진에 담기 편하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라면 오후 일찍 방문해 산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방법이 있다. 어린 자녀와 동행할 경우 어두워지기 전에 이동을 마치는 일정도 고려할 만하다.

     

    야간 라이팅쇼가 목적이라면 오후 늦게 도착해 낮 풍경을 감상한 뒤 저녁 7시 이후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이 적합하다.

    다만 주말과 인기 시간대에는 관람객이 몰릴 수 있다. 주차장과 맹꽁이 전기차 이용 대기까지 고려하면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2026 Q&A

     

    Q1.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10월 22일에 끝나나요?

    아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 기준 2026년 축제 종료일은 10월 23일 금요일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Q2. 억새축제 입장료와 야간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야간 라이팅쇼도 별도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주차장과 맹꽁이 전기차 등 이동수단 이용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Q3. 10월 23일 이후에도 억새를 볼 수 있나요?

    축제 종료 후에도 공원 운영 조건과 억새 생육 상태에 따라 관람할 수 있지만, 축제 기간의 특별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방문 전 공원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사항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10월 23일 종료된다. 축제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야간 라이팅쇼와 체험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으려면 방문 날짜와 시간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후 9시까지 축제가 운영되더라도 맹꽁이 전기차 운행시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늦은 시간까지 머무를 계획이라면 내려오는 이동수단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우선 고려하고, 자가용 이용 시에는 주차장 위치와 요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억새축제 방문 전 교통편 확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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