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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BMW 레이디스 준우승, 4타 앞서다 왜 역전당했나? 최종순위·우승상금 확인하세요

기사입력 2026.10.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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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유해란이 최종일 역전을 허용하며 공동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10월 25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최혜진과 공동 2위입니다. 우승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일본의 요시다 유리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승과 준우승의 차이는 단 한 타였습니다. 특히 18번 홀에서 유해란이 파를 지켰다면 연장전이 가능했지만, 마지막 보기가 나오면서 승부가 끝났습니다. 

    최혜진도 같은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면 연장전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퍼트가 홀을 외면했습니다. 

    골프 팬들이 궁금해하는 마지막 승부와 최종 순위, 대회 상금을 정리했습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최종 순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결과에 따르면 요시다 유리가 17언더파로 1위, 유해란과 최혜진이 16언더파로 공동 2위입니다. 

    김민솔과 김효주가 1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김민선은 13언더파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네 명이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컵은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순위 선수 최종 기록
    우승 요시다 유리 17언더파 271타
    공동 2위 유해란·최혜진 16언더파 272타
    공동 4위 김민솔·김효주 15언더파 273타
    10위 김민선 13언더파 27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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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은 4타 차 선두를 왜 지키지 못했나?

     

    유해란은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로 마지막 날을 시작했습니다.

     2위 그룹과 격차가 4타였기 때문에 우승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종 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했고, 10번 홀부터 15번 홀까지도 파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는 동안 좀처럼 버디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정적 장면은 16번 홀과 18번 홀이었습니다. 

    유해란은 파4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6언더파로 내려갔습니다.

     

     파5 17번 홀에서 이날 첫 버디로 한 타를 만회해 다시 17언더파가 됐지만, 파4 18번 홀에서 두 번째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성적은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은 1오버파 73타였습니다.

     

    유해란은 마지막 홀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향했고, 두 번째 샷은 그린 주변 벙커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파 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그 전에 경기를 끝낸 요시다 유리는 이미 17언더파로 클럽하우스에 있었기 때문에, 유해란이 파를 기록했다면 연장전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 한 타로 승부가 갈린 것입니다.

     

    요시다 유리는 어떻게 4타 차를 뒤집었나?

     

    요시다 유리는 최종일 13언더파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추격에 나섰고, 5번부터 7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전반에만 5타를 줄였습니다. 

     

    이후 15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7번 홀 버디로 다시 우승 경쟁에서 앞섰습니다.

    요시다 역시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추격 선수들에게 기회를 내줬습니다. 

     

    그럼에도 유해란과 최혜진이 나란히 마지막 홀에서 필요한 한 타를 줄이지 못하면서 1타 차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202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요시다의 투어 첫 우승입니다. 최종일 성적은 4언더파 68타였습니다.

     

    최혜진도 마지막 18번 홀 버디를 놓쳤다

     

    최혜진은 3라운드까지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있었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습니다. 

    특히 후반 11번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한동안 우승 경쟁이 유해란과 요시다의 대결처럼 보였지만 최혜진도 막판까지 추격했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버디를 성공하면 17언더파로 요시다와 연장전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디 퍼트가 홀 가장자리를 지나면서 파로 마무리했고, 공동 2위로 대회를 끝냈습니다. 

    LPGA 공식 보도에 따르면 최혜진은 투어 회원으로 출전한 125번째 대회에서도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습니다.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입니다.

     


    BMW 레이디스 우승상금은 얼마인가?

    대회 주최 측이 공지한 2026년 총상금은 235만 달러이며, 우승상금은 35만2500달러입니다. 

    따라서 요시다 유리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35만2500달러를 받습니다. 

     

    원화 환산액은 실제 적용 환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원화 금액이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해란과 최혜진의 공동 2위 상금은 우승상금과 같지 않습니다. 

     

    공동 순위는 대회 상금 배분 방식에 따라 지급되므로 기사 작성 시 단순히 2위 몫을 각각 그대로 받는다고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별 최종 지급액이 필요하다면 LPGA 공식 결과표의 선수별 상금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김민솔·김효주 공동 4위, 다른 한국 선수 성적은?

     

    국내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솔은 마지막 날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15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 역시 15언더파로 김민솔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김민선도 13언더파로 톱10에 들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상위권에 여러 명이 포진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같은 대회 우승자였던 김세영은 올해 2언더파 286타, 공동 55위로 마감했습니다. 

    전년도 우승 기록과 올해 순위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2025년 챔피언 김세영과 2026년 챔피언 요시다 유리는 서로 다른 선수입니다.

     

    유해란 시즌 성적은? 준우승으로 끝났지만

     

    이번 대회를 놓쳤다고 해서 유해란의 2026년 전체 성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LPGA에 따르면 유해란은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대회 2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위는 시즌 16개 출전 대회 가운데 11번째 톱10 성적입니다.

    다만 대회 전 세계랭킹과 지금의 순위, 최종 누적 상금 등은 발표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경기 결과가 확인됐다는 사실과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랭킹 변화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 대회에 대한 정보도 주최 측의 편성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순위와 경기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치러졌습니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이번에는 우승자와 공동 2위 선수 사이가 단 한 타였습니다. 

    이미 종료된 경기이므로 진행 중 리더보드가 아니라 최종 결과 또는 대회 종료 보도를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L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BMW Ladies Championship 2026의 결과와 선수별 라운드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시다 유리의 우승 기사와 유해란의 최종 라운드 분석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습니다. 

    경기의 마지막 장면을 확인하고 싶다면 해당 대회의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중계권자의 다시보기 제공 여부를 따로 확인하면 됩니다.

     

    LPGA 요시다 유리 우승 공식 기사 확인하기 →

    LPGA 유해란 공동 2위 공식 분석 확인하기 →

     

    정리하면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요시다 유리이며, 유해란과 최혜진은 1타 차 공동 준우승입니다. 

    유해란은 4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했고 최혜진은 마지막 버디 기회를 놓쳤습니다. 

    최종 기록을 확인할 때에는요시다 17언더파, 유해란·최혜진 16언더파라는 공식 결과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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