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에픽세븐 8주년, 무료 소환 1260회 풀렸다…지금 복귀 안 하면 손해일까

기사입력 2026.09.08 11:5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에픽세븐을 한동안 쉬었다면 지금 다시 접속해볼 이유가 생겼다.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최대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기 영웅 ‘신월의 루나’ 신규 스킨과 5성 영웅 선택권 등 복귀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보상도 함께 마련됐다.

    단순히 쿠폰 코드 하나 입력하고 끝나는 이벤트와는 규모가 다르다.

     

    21a52e37-c260-46f2-a1bd-3c6c2c2e355b.png

     

    ■ 무료 소환 최대 1,260회

    에픽세븐 8주년 이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성약 무료 소환이다.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63일 동안 하루 2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을 모두 채우면

    ▶ 하루 20회

    ▶ 총 63일

    ▶ 최대 1,260회

    의 무료 소환이 가능하다.

     

    최근 게임을 쉬었던 이용자라면 “지금 시작해도 늦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벤트 종료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다만 지나간 날짜의 무료 소환을 모두 소급해서 받을 수 있는지는 별도의 이벤트 규칙을 확인해야 하므로, 남은 기간이라도 가능한 빨리 접속하는 편이 낫다.

     

    ■ 신월의 루나 바니걸 스킨도 무료

     

    8주년 보상 가운데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마제스틱 신월의 루나’ 스킨이다.

    2025년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신월의 루나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규 스킨으로, 8주년 기념 혜택으로 제공된다.

    STOVE도 현재 에픽세븐 8주년 페이지에서 ‘신월의 루나 바니걸 스킨’을 주요 혜택으로 안내하고 있다.

    캐릭터 외형 수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용자라면 무료 소환만큼 관심이 갈 만한 보상이다.

     

    ■ 한정 5성 영웅 선택권도 확인

     

    8주년 이벤트에서는 단순 소환권 외에도 선택형 보상이 마련됐다.

    ‘빛나는 순간들’ 이벤트를 통해 한정 5성 영웅 선택권과 나탈론 학원 세계관의 월광 5성 영웅 선택권 등도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나 복귀 이용자에게는 무작위 소환보다 이런 선택권이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영웅과 부족한 속성을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인터넷의 ‘1티어 추천’만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덱과 주로 플레이하는 PvE·PvP 콘텐츠에 맞춰 결정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 신규 외전 ‘실낙원’도 열렸다

     

    8주년 업데이트는 보상만 추가한 것이 아니다.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이 공개됐다.

    에픽세븐 세계관 최초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기존 이용자에게 익숙한 카일론의 인간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전체 대사가 풀더빙으로 제작돼 스토리를 즐기는 이용자에게도 볼거리가 있다.

    오랫동안 게임을 쉬었다면 이벤트 보상만 받고 나오는 것보다 새 외전을 함께 진행해보는 것도 괜찮다.

     

    ■ 오프라인 전투 위임까지 추가

     

    편의성도 달라졌다.

    에픽세븐은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에 오프라인 기능을 추가했다.

    게임에 계속 접속해 있지 않아도 반복 전투를 진행하고 성장 재화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장비 자동 판매와 자동 추출 기능도 추가됐다.

    예전 에픽세븐을 플레이하면서 반복 사냥이 부담스러웠던 이용자에게는 무료 소환보다 이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올해 하반기에는 스팀도 나온다

     

    에픽세븐은 모바일과 기존 PC 환경을 넘어 올해 하반기 스팀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기존 계정 연동과 콘솔 패드 지원도 예정돼 있다.

    오랫동안 모바일 화면으로 플레이했던 이용자라면 스팀 버전 출시 이후 PC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복귀했다면 무엇부터 챙길까

     

    오랜만에 접속하면 메뉴와 이벤트가 많아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순서는 단순하게 잡는 편이 좋다.

    ▶ 8주년 출석·무료 소환 확인

    ▶ 신월의 루나 스킨 수령 조건 확인

    ▶ ‘빛나는 순간들’ 이벤트 보상 확인

    ▶ 보유 5성·월광 영웅 점검

    ▶ 신규 외전 ‘실낙원’ 진행

    ▶ 오프라인 전투 위임 설정

     

    특히 무료 소환을 먼저 진행한 뒤 선택권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선택권부터 사용했다가 이후 무료 소환에서 같은 영웅이 나오는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쿠폰 찾기 전에 이벤트부터 보는 게 낫다

     

    에픽세븐 관련 검색을 하다 보면 ‘9월 쿠폰’이나 ‘최신 쿠폰 코드’를 찾는 이용자가 많다.

    하지만 현재 8주년 기간에는 단순 쿠폰보다 공식 이벤트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의 규모가 훨씬 크다.

    최대 1,260회 무료 성약 소환과 영웅 선택권, 스킨 등이 함께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쿠폰 사이트를 돌아다니기 전에 에픽세븐 공식 STOVE 이벤트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8년 된 게임에 다시 들어갈 이유가 생길까 싶지만, 이번에는 무료 소환 숫자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눈에 띈다.

    예전에 에픽세븐을 즐겼다가 접었다면 지금은 ‘새로 시작한다’기보다 묵혀둔 계정을 한번 다시 열어볼 만한 시점이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