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상계엄령 발동 후 6시간 만에 해제, 전 국민 충격과 분노
12월 3일 밤 10시 23분,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여겨졌던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무장군인이 국회에 강제 진입하는 모습이 국민에게 생중계되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었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시민이 무장한 군인을 막아서며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들이 신속히 계엄령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였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령은 6시간 만에 해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해구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종욱은 계엄령 해제 요구안을 통과시키는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 진해지역위원회, 촛불집회와 시위로 적극 대응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매일 창원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며 대통령 탄핵을 외쳤고, 현수막을 내붙여 비상계엄의 불법성과 대통령 탄핵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월 6일 금요일 퇴근 시간에는 안민터널 앞에서 ‘이종욱 의원님, 탄핵 반대는 내란 공범입니다’라는 피켓을 든 시위를 하였습니다. (곽은정, 정순욱, 조광호)
12월 7일 토요일에는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진해지역위원회 소속 당원 17분께서 참여하셨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00만 명의 분노한 국민이 모이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휴대전화 통화, 인터넷 등이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인파 속에서 민주당 당원들은 윤석열 탄핵 구호를 외치며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곽은정, 김수미, 박영주, 심영석, 정순욱, 조광호 외 11분의 당원 참석)
3. 김건희 특검, 대통령 탄핵 부결로 아쉬움과 분노 그리고 다짐
국민의 외침을 무시한 국민의힘 의원의 단체 퇴장으로 대통령 탄핵안이 부결로 확정되면서 대한민국 곳곳에 아쉬움과 분노의 탄식 소리가 들렸습니다.
겨울은 더 춥고, 촛불은 더 타오를 것입니다.
진해지역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무능하고 폭력적인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진해지역위원회는 12월 9일부터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 윤석열을 탄핵하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붙이고, ‘탄핵 표결 불참 이종욱은 내란 공범이다.’ 피켓을 들고 출퇴근길 1인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함께 참여하실 분은 사무국장 (010-6769-2995 조광호)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4. 11월 활동 및 운영위원회 보고
11월 11일부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해 냉천사거리 배스킨라빈스 앞에서 진행하여 11월 26일 마쳤습니다. 28일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강풍으로 인하여 천막 안전에 문제가 생겨 1~2일 앞당겨 노상 서명운동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약 2주간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당원과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1월 29일 12시, 11월 운영위원 회의를 하였습니다. (재적 8명/14명 참석: 황기철, 강장득, 곽은정, 김민지, 배정한, 윤중근, 최숙이, 조광호) 이날 회의에서는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남은 기간 당원들과 주변 지인들을 독려하여 더 많은 서명을 받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12월 중에 예정되었던 지역위원회 송년회를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엄중한 시국이므로 지역 촛불집회, 상경 집회 등 중앙당의 행사에 집중하고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습니다.
무도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여, 빨리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