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리에서의 간절함, 윤석열 즉시 파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침 거리에서의 간절함, 윤석열 즉시 파면

윤석열 파면을 위한 당원들의 활동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주문을 낭독했습니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선고는 지난 수개월간 전국의 거리와 광장에서 추운 새벽과 밤을 견디며 “윤석열 파면”을 외쳐온 이들의 노력과 염원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TO8A2646.JPG

 

진해에서도 아침 출근길 거리에서 당원들이 피켓을 들고 시민을 만나며 윤석열 파면의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3월 31일,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31일 아침, 용원동 현대블루핸즈 앞 사거리에는 곽은정, 심영석, 이선경, 이수영, 조광호 당원이 피켓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을 파면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외침을 전달했습니다.


KakaoTalk_20250406_221403284_05.jpg

 

같은 날 석동터널 입구에서는 김진옥 당원이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저녁에는 곽은정, 최영조 당원이 선전 차량에 탑승, 진해 군항제를 돌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윤석열 파면을 외쳤습니다.

 

■ 4월 1일~3일, 차가운 바람에도 멈추지 않은 외침

4월 1일, 다시 기온이 떨어져 꽃샘추위에도 롯데시네마 사거리에는 김상찬, 이종화, 조광호 당원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날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 선고기일을 4월 4일로 확정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4월 2일 아침, 선고일이 정해져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자은동 노브랜드 사거리에서 강미식, 곽은정, 김진옥, 이종화, 조광호, 최영조 당원이 시민들과 마주하며 파면 촉구 피켓을 들었습니다.

 

4월 3일에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봄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용원과 석동 일대에서 곽은정, 김진옥, 이선경, 이수영, 조광호 당원이 각각 피켓 시위를 벌였고, 경남도당 홍보차량에는 김경미 당원이 탑승해 경화역, 석동, 이종욱 국회의원 사무실 등을 돌며 ‘신속한 탄핵’을 외쳤습니다.

 

KakaoTalk_20250406_221403284_02.jpg


KakaoTalk_20250407_162618999.jpg


■ 4월 4일, 역사적인 선고의 날

선고 당일인 4월 4일 아침,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길을 향했지만,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만난 풍경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김상찬, 조광호, 최영조 당원이 피켓을 들었고 이날 아침이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마지막 시위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그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역사적인 주문이 내려졌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이 울리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만세를 불렀고 울음 섞인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TO8A2697.JPG

 

KakaoTalk_20250407_164653996.jpg

 

TO8A2718.JPG

 

■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닌 시작”

윤석열 파면은 많은 시민과 당원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제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다시는 일부 세력이 헌정질서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책임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시민과 당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그동안 아침마다 거리에서, 저녁 광장에서, 상경 길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8A2688-1.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