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벨리카 등장…지금 뽑아야 할까, 9월 보상까지 총정리 조금 더 세게 가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벨리카 등장…지금 뽑아야 할까, 9월 보상까지 총정리 조금 더 세게 가면: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9월 들어 다시 크게 움직이고 있다.

신규 영웅과 각성 영웅이 추가되고, PvE 콘텐츠와 이벤트가 함께 열리면서 기존 이용자는 물론 복귀 이용자까지 확인할 내용이 많아졌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하연’과 ‘벨리카’가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 공식 채널에서도 각성 하연과 각성 벨리카 영웅 PV를 공개하면서 9월 업데이트의 중심 캐릭터로 내세우고 있다.

 

c62e4523-6dfa-437c-8c88-bbcf68c83a81.png

 

■ 9월 업데이트 핵심은 하연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영웅은 하연이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하연은 파티 지원 능력을 활용하는 지원형 영웅으로, 공격형·마법형 영웅들과 조합했을 때 활용도가 높은 구조로 설계됐다.

신규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가장 먼저 관심을 받는 것은 결국 “뽑아야 하나”다.

하지만 신규 영웅이라고 무조건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덱과 결투장·PvE 비중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과금이나 소과금 이용자라면 보유 루비와 선택 소환 일정까지 함께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 벨리카 각성도 함께 주목

 

이번 9월 업데이트에서는 벨리카 관련 각성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벨리카는 원작부터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라 기존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각성 이후 스킬 구조와 덱 활용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핵심이다.

신규 캐릭터만 계속 추가되는 업데이트보다 기존 인기 영웅의 활용도를 다시 올려주는 각성 업데이트는 오래 플레이한 이용자에게도 의미가 크다.

보유하고 있던 벨리카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지가 이번 업데이트 평가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신바람 감사제도 시작

 

넷마블은 9월 3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500일 전야제 신바람 감사제’를 공개했다.

이벤트 기간에는 여러 성장 보상과 출석·미션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개된 업데이트 정보에 따르면 신바람 감사제를 통해 최대 3000루비와 스킬 강화 관련 보상 등을 얻을 수 있다.

복귀 이용자라면 신규 영웅보다 이런 누적 보상을 먼저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며칠 접속하지 않았던 이용자라면 이벤트 페이지와 우편함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신규 PvE ‘심연 토벌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PvE 콘텐츠인 심연 토벌전도 추가됐다.

심연 토벌전은 정해진 조건에 맞춰 영웅과 펫을 구성하고 보스전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단순 전투력만 높다고 끝나는 구조라기보다 등장하는 보스와 조건에 따라 영웅 조합을 바꿔야 하는 콘텐츠에 가깝다.

그래서 평소 결투장 위주로 영웅을 키웠던 이용자라면 사용하지 않던 PvE 영웅의 가치가 다시 올라갈 수도 있다.

 

■ 신규 이용자는 ‘모험가의 길’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이용자라면 ‘모험가의 길’을 먼저 확인할 만하다.

기존 성장 미션을 단계별로 정리해 신규 이용자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따라가기 쉽게 만든 콘텐츠다.

단계별 미션을 진행하면 원작 세븐나이츠 영웅과 전설 장신구 선택권 등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처음부터 결투장이나 고난도 콘텐츠만 따라가기보다 모험가의 길을 진행하면서 기본 덱을 먼저 완성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 갤럭시 스토어에서도 플레이 가능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9월 3일부터 갤럭시 스토어에도 정식 출시됐다.

넷마블 서비스 게임 가운데 갤럭시 스토어 첫 입점 사례다.

사전예약에 참여했던 이용자가 9월 30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만 이 혜택은 사전예약 참여 조건이 있으므로 현재 새로 다운로드한다고 모든 이용자가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전예약 참여 여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복귀한다면 무엇부터 할까

 

오랜만에 접속했다면 콘텐츠가 늘어난 만큼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순서는 단순하게 잡는 편이 좋다.

▶ 우편함·출석 보상 확인

▶ 신바람 감사제 이벤트 확인

▶ 신규 영웅 하연과 각성 벨리카 성능 확인

▶ 모험가의 길 미션 진행

▶ 심연 토벌전 덱 구성

▶ 보유 루비 확인 후 소환 여부 결정

 

특히 이벤트 보상부터 받은 뒤 소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신규 영웅이 나왔다고 바로 루비를 모두 사용하는 것보다 실제 평가와 자신의 덱 상황을 비교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 이번 9월 업데이트는 복귀 타이밍일까

 

그래서 신규 콘텐츠와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얼마나 제공되는지가 중요하다.

이번 9월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과 각성 영웅뿐 아니라 성장 미션과 감사제 이벤트, 신규 PvE 콘텐츠를 함께 추가했다는 점에서 복귀 이용자가 다시 들어와 볼 만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캐릭터를 따라가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덱과 콘텐츠부터 정하고 필요한 영웅에 자원을 집중하는 편이 오래 즐기기에는 훨씬 편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