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MMORPG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이번 주에 하나 눈여겨볼 게임이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픽셀이 개발한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9월 10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 출시를 이틀 앞둔 오늘 9월 8일부터는 PC 버전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된다.
사전등록 인원이 이미 100만명을 넘어선 만큼 출시 직후 서버와 캐릭터 생성, 초반 플레이에 관심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일은 언제
정식 출시일과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정식 출시 : 2026년 9월 10일
▶ 오픈 시간 : 낮 12시
▶ 플랫폼 : PC·모바일
▶ PC 사전 다운로드 : 9월 8일 낮 12시부터
▶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 9월 9일부터
스마일게이트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PC에서는 최대 2개의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시 당일 바로 플레이하려는 이용자라면 미리 다운로드를 마쳐두는 것이 편하다.
■ PC 사전 다운로드 방법
PC 이용자는 이클립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먼저 스토브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뒤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으면 된다.
출시 당일에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설치해두면 다운로드 때문에 시간을 보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의 사전 다운로드는 9월 9일부터 진행된다.
■ 벌써 사전등록 100만명 넘어
출시 전 반응도 상당하다.
스마일게이트는 9월 7일 기준 이클립스 사전등록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진행된 캐릭터 사전 생성 역시 24개 서버가 빠르게 마감됐다.
1차 사전 생성 당시 24개 서버가 약 25분 만에 마감됐고 일부 서버는 1분 만에 생성이 끝날 정도로 이용자가 몰렸다.
출시 직후 어떤 서버에 이용자가 집중될지도 관심거리다.
■ 직업은 4가지, 무기는 8종
출시 시점 기본 클래스는 4개다.
▶ 파이터
▶ 레인저
▶ 소서리스
▶ 어쌔신
각 클래스는 2개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8가지 무기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같은 클래스라도 선택한 무기와 스킬 융합, 권능 조합에 따라 전투방식을 다르게 구성하는 구조다.
초보자라면 단순히 “가장 강한 직업”만 찾기보다는 근거리와 원거리, 마법, 빠른 기동 중 자신이 좋아하는 플레이 방식부터 정하는 것이 좋다.
■ 파이터·레인저·소서리스·어쌔신 무엇을 고를까
출시 전 공개된 방향을 기준으로 간단히 나누면 이렇다.
▶ 파이터
근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싸우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용자
▶ 레인저
적과 거리를 두고 원거리 전투를 선호하는 이용자
▶ 소서리스
마법 공격과 화력 중심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
▶ 어쌔신
빠르게 접근해 공격하고 빠지는 기동형 전투를 좋아하는 이용자
실제 직업별 효율과 무과금 추천 순위는 정식 서비스 이후 스킬 수치와 성장구조, 사냥 효율을 확인해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특정 직업이 무조건 1티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 이 게임이 말하는 ‘MMOLite’는 무엇인가
이클립스가 다른 MMORPG와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단어가 ‘MMOLite’다.
MMORPG의 성장과 전투는 유지하면서 장시간 접속해야 하는 부담과 과도한 경쟁 부담을 낮추겠다는 방향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성소’다.
성소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치와 성장재화, 소환권 등의 보상이 쌓인다.
게임에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아도 일부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 24시간 무료 AI 모드도 지원
반복 사냥을 줄이기 위한 AI 모드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사냥터와 행동방식을 설정하면 캐릭터가 일부 사냥과 콘텐츠를 자동으로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AI 모드를 통해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게임에 접속해야 성장할 수 있는 기존 MMORPG 방식이 부담스러웠던 이용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부분이다.
■ 사전등록 보상도 확인
이클립스는 사전등록 인원 달성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재화 등 누적 보상을 제공한다.
사전등록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만큼 출시 후 받을 수 있는 누적 보상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출처 불명의 ‘이클립스 쿠폰 코드’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정식 쿠폰이나 추가 보상이 공개되면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브 공지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출시 첫날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처음부터 모든 콘텐츠를 따라가려 하기보다 순서를 정하는 편이 좋다.
▶ 사용할 서버 확인
▶ 클래스와 무기 선택
▶ 메인 퀘스트 진행
▶ 성소 개방 및 성장 시스템 확인
▶ 사전등록 보상 수령
▶ AI 모드 설정
특히 MMORPG는 출시 첫날 서버 상황이나 직업 밸런스 평가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과금을 서두르기보다는 며칠 동안 실제 이용자들의 직업 평가와 사냥 효율을 지켜본 뒤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 출시까지 이제 이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9월 10일 낮 12시 문을 연다.
PC 이용자는 9월 8일부터, 모바일 이용자는 9월 9일부터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전등록 100만명과 빠른 캐릭터 사전 생성 마감만 보면 출시 전 관심은 이미 상당히 높다.
다만 진짜 평가는 서버가 열리고 난 뒤 시작된다.
MMORPG의 익숙한 성장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정말 ‘숙제처럼 접속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는지, 그리고 무과금이나 소과금 이용자도 자신의 속도로 즐길 수 있을지가 출시 이후 가장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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