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2026 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라면 납부한 보험료의 15~20%를 지역 지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50~80% 지원사업과 함께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는 제주 지역 자영업자라면 신청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장을 두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사업주가 대상입니다.
사업장 소재지와 소상공인 요건, 고용보험 가입 상태 및 납부 내역이 주요 확인사항입니다.
직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뿐 아니라 법령상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주도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기간 중 고용보험 자격을 상실했거나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보험료에 대한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등급 1~2등급에 15%, 3~7등급에 20%의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 등급 | 정부 | 제주 | 합산 |
|---|---|---|---|
| 1~2등급 | 80% | 15% | 95% |
| 3~4등급 | 60% | 20% | 80% |
| 5~7등급 | 50% | 20% | 70% |
1등급 월 보험료 40,950원을 기준으로 제주 추가 지원금은 약 6,140원입니다.
국가 지원금 32,760원까지 받으면 실제 월 보험료 부담은 약 2,050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7등급 가입자는 월 76,050원의 20%인 15,210원을 제주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보험료를 납부한 뒤 지급하는 방식이며, 실제 환급액은 납부액과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6년 제주 지원사업 공고상 신청기간은 1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지원기간은 최대 5년, 60개월이며, 신청 전에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던 사업자는 2026년도 처음 납부한 달부터 소급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앙정부 지원사업은 신청월 이전 보험료를 소급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두 사업의 적용 기준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제주 공식 공고에서 안내한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입니다.
신청 전에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증명서와 사업자등록 관련 서류, 소상공인 확인서,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도는 2026년에 소상공인24를 통한 인터넷 신청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으나,
온라인 접수 개시 여부는 신청 시점에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 지원금은 납부한 고용보험료를 확인한 뒤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신청만 했다고 즉시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보험 가입 상태와 납부 실적을 확인해야 하며,
보험료 미납이나 자격 상실이 발생하면 해당 기간의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나 사업자등록번호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재신청해야 할 수 있으므로
사업자 정보가 바뀌었다면 담당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Q.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지원 대상인가요?
네.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자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국가 지원과 제주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두 지원사업의 자격을 모두 충족하고 각각 신청·선정된다면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Q.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음식점이나 소매점, 개인서비스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
먼저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국가 지원과 제주 지역 지원사업을 각각 신청했는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