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진해-빗 속에서도 채해병 특검 실현을 위한 시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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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진해-빗 속에서도 채해병 특검 실현을 위한 시위 이어가

민주당 진해지역위 아쉽지만 일정을 대폭 축소해 임원들만 1인시위 진행
다소 많은 비로 사고 우려하여 당원 참여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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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진해지역위원회는 채해병 특검 실현을 위한 시위 및 줍킹 행사를 용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다소 많은 비로 인해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했다. 당초 예정된 행사 진행에 대한 우려와 안전 문제로 인해 일부 계획이 수정되었지만, 임원들의 빗속에도 시위를 이어가는 노력 덕분에 나름대로 의미는 있었다.

 

날씨 변화와 행사 진행 결정

오후 2시에 밖을 내다본 진해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오후 3시가 가까워지자 비가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예상보다 많은 당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비가 점차 강해져 통제가 어려워지고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당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참석을 막기로 결정했다.

 

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비록 당원들의  참석은 불발됐지만, 지역위원회 임원 5-6명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참여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들은 비를 맞으며 1시간 동안 피켓팅을 진행하며 채해병 특검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 과정에서 임원들은 아무 불평 없이 비를 맞으며 시위에 동참해 주었고, 이는 진정한 헌신과 결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행사 평가 및 향후 계획

이번 행사는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채해병 특검 시위 및 줍킹 행사였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였던 만큼 여러 혼선이 있었으나, 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지역위원회는 처음부터 완벽을 기대하기보다는, 차츰 개선해 나가며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진해지역위원회 임원들이 채해병 특검 실현을 위한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임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진정한 결의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앞으로의 행사에 있어 큰 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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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이번 주에는 진해지역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행사는 없지만, 이번에 부족했던 홍보를 보완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보 부족으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행사와 그 의의를 알릴 예정이다.

 

진해지역위원회의 다음 공식 행사는 7월 둘째 주 토요일에 석동 터널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행사에서는 더욱 조직적이고 효과적인 진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지역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임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채해병 특검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진행될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참석자 명단 : 최숙이, 조광호, 강장득, 김수미, 진교운, 곽은정. (이상 6명: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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