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현수막을 달며: 진해지역위원회의 실천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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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현수막을 달며: 진해지역위원회의 실천과 도전"

1."발로 뛰며 전한 메시지: 우리 손으로 건 현수막"
2. "운영위원회의 활발한 논의: 전당대회 이후 지역사업 논의





진해지역위원회가 출범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지역, 도당, 전국당원대회를 거치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총선이 끝난 후 큰 혼란 없이 나아갈 것이라 예상했지만, 저희의 생각과는 달리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현수막이 진해터미널에 도착하지 않아 직접 웅천에 있는 한진택배 터미널까지 가서 "이 나라 대통령의 정체성은 친일입니까?"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 20장을 찾아왔습니다. 현수막 게시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되기에, 조금이라도 늦출 수 없다는 생각에 서둘렀습니다.

 

오후 1시에는 진해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운영위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사업계획과 당원 소통을 위한 밴드 개설,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방 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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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캠페인 및 줍깅 활동, 민원 접수 통합 행사, 지역 산행 및 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또한, 현수막 게시 현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진해신문 및 지역 언론을 통한 활동 홍보도 논의되었습니다.

 

저녁 8시부터는 최숙이 부위원장과 김민지 직능위원장과 함께 직접 현수막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밤 11시 30분까지 16개를 설치했고, 웅천과 웅동에 달아야 할 나머지 4개는 다음 날로 미루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치의 현수막을 걸어 윤석열 정부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우리가 직접 현수막을 설치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왜 힘들게 직접 하냐고 묻지만, 이는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튿날 오후 1시에는 어제 달지 못한 웅천과 웅동 일대에 현수막 4개를 추가로 달았습니다. 어제 설치한 현수막도 다시 확인했는데, 모두 무사히 걸려 있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진해지역위원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희가 전하는 소식은 평균 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당원들께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비록 작은 성과들이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당원 여러분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당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해지역위원회가 변화를 이루며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수막 게시 장소입니다.

 

서부권: 장복터널, 재료연구소 입구, 중앙시장, 속천로터리, 진해루 삼거리, 태백사거리, 산상교회 입구, 경화역부근, 남중 앞 도로, 

         홈플러스 맞은편 경화시장 공영주차장. 롯데마트 입구, 우림필유 맞은편 삼거리 (12개)

중부권: 이동 진해반점 로터리, 이동다리, 덕산동 삼거리, 풍호동 농심가 맞은편, 덕산동 해군아파트 앞 사거리, 자은다리, 자은동 노브랜드사거리

          장천동 벽산 아파트 앞 사거리(8개)

동부권 : 남문 논스톱 할인마트 사거리, 남문 라온프라자 인근, 웅동사거리, 웅동농협 지나 삼거리, 용원농협하나로, 신항마을 사거리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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