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前 의원, 민주당 진해 당원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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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前 의원, 민주당 진해 당원결의대회

내란세력척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지난 3월 9일,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결의대회(위원장 황기철)가 진해 이순신리더십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160명의 당원과 시민이 모여 정권교체를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특히 최근 윤석열의 석방 소식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시민이 많았다. 행사장은 정권교체를 향한 절박함과 간절한 기대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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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후 2시, 조광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황기철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종대 진보당 진해지역위원장이 격려사를 하였고, 박현주 마산회원구 보궐선거 경남도의원 후보가 나와 출마의 변을 소개하였다. 이후 곽은정 교육연수위원장이 당원을 대표하여 윤석열의 탄핵과 정권교체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내빈으로는 영화배우 명계남 씨가 참석하였고, 마산합포구, 의창구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창원시의원들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하나로 뭉칠 때, 총력 단결하여 승리하자

 

이날 당원결의대회에서 강연자로 나선 최강욱 전 의원은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포용의 정치를 호소했다. 최강욱 전 의원의 메시지에는 정권교체를 향한 진정성 있는 고민과 확신이 담겨 있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역대 민주당 후보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음에도 0.73% 차이로 패배한 사실을 언급하며, 힘을 모아도 쉽지 않은 이때 분열과 논쟁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비난하는 것을 아쉬워했다. 

 

최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판이 정권교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비판인지, 아니면 불순한 의도를 가진 비판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정권의 교체를 원하는 것인지, 후보자의 교체를 원하는 것인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라며 불순한 의도의 비판에는 비난이 아니라 무관심으로 대응해 언론의 주목도를 낮추는 현명한 대응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정권을 바꾸고 싶어 하는지 후보자를 바꾸고 싶어 하는지 생각하여 분열을 줄이고 포용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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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석방에 대한 분노와 불안, 탄핵 인용에 대한 확신

 

대회에 참석한 많은 시민은 윤석열의 석방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지 않을 경우를 걱정했다. 최 전 의원은 자료화면으로 헌법을 보여주며 비상계엄 시 행했던 위법사항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당한다고 확신하였다. 윤석열의 석방으로 불안할 수 있지만,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탄핵 인용은 당연하니 동요하지 말고, 시민의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였고, 참석한 시민들은 안도의 한숨과 박수로 화답하였다. 참석자들은 이제야 마음이 놓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내야겠다며 더욱 굳은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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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잘못 뽑으면 우리의 건강도 위협받는다 — 유연휘발유 사례로 경고

 

납(Pb)이 포함된 유연휘발유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십 년 동안 사용된 사례를 들며,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고 정치인을 잘못 뽑은 결과는 우리의 삶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건강과 미래까지 위험해진다는 것을 경고했다. 또한, 법무부를 비롯한 행정조직이 검사 출신으로 장악된 현실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정권교체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최 전 의원은 한 당원의 질문에 답하며 “조금의 다름도 인정하지 않고 비난하며 싸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작은 차이는 넘어서야 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은 많은 시민이 공감하였고 강연이 끝난 후에 SNS를 통해 관련 동영상이 공유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는 최강욱 전 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고 “이런 유익한 강연을 자주 열어달라” “오늘 강연을 통해 걱정이 줄었다. 정권교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졌다”라며 시민들은 감사함을 표현했다.

 

내란세력척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이번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결의대회는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정권교체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최강욱 전 의원의 “포용의 정치”는 정권교체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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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대회 결의문

 

오늘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굳은 결의로 이 자리에 모였다. 윤석열 정권은 비상계엄령 시도와 법치주의 파괴, 김건희 특검 불응 등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아 왔다. 부패와 독선, 불법과 폭정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권의 종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내란 수괴의 단죄를 강력히 요구한다.

 

둘, 김건희 특검을 통해 권력형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고 정의를 실현할 것을 결의한다.

 

셋, 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 무너진 민생을 다시 세우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넷,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와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

 

다섯, 당원 간의 단결과 전국적인 연대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앞당길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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