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 김경수 위원장 초청 강연… ‘지역과 수도권의 공존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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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 김경수 위원장 초청 강연… ‘지역과 수도권의 공존 전략’ 제시

민주당 진해지역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1. 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 김경수 위원장 초청 강연… ‘지역과 수도권의 공존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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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오전, 민주당경남도당 민주홀에서 창원시 5개지역위원회 (진해,의창,성산,합포,회원) 공동 주관으로 김경수 지방자치시대위원장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강연은 '지역과 수도권의 공존 전략인 5극3특 (수도권, 대전충청권, 광주전남권, 부울경권, 대구경북권, 강원, 전북, 제주특별자치도)' 주제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당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의 악순환을 지적하면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가 일자리와 대학 때문이라며,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 수준의 대중교통망 확충,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 유도, 권역별 행정체계와 재정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해외의 권역별 발전 사례와 스웨덴 말뫼의 도시 재생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역시 권역 단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9월 3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권역별 국가균형발전 설계도를 확정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공식 균형발전 전략으로 ‘메가시티 전략’을 확정되어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 민주당 진해지역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비 오는 날씨에도 당원들 참여… “민생 회복,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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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10월 3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진해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경화시장, 용원어시장 순으로 방문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당원들이 참여해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이어갔다. 참석한 당원들은 시장의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가 침체해 있음을 실감하였고 과일·생선·떡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었다.

 

상인들은 이재명 정부의 1,2차에 걸친 “민생소비쿠폰 지급 덕분에 손님이 조금 늘긴 했지만, 예전처럼 활기가 넘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여전히 어려운 영업 현실을 토로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시장을 찾은 민주당 당원들에게 “이런 방문이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기철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은 현장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의 ‘추석 장보기 및 명절 인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해지역위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서민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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