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의원, 신임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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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 신임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선출

- 공정·투명·합리적 경선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끌겠다
- 정청래 대표 “억울한 컷오프 없는 당원주권시대 열 것” 강조

- 공정·투명·합리적 경선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끌겠다.  

- 정청래 대표 “억울한 컷오프 없는 당원 주권 시대 열 것” 강조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는 허성무 국회의원(창원 성산)이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송순호 전 경남도당위원장이 창원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 허 의원은 단독 후보로 출마했으며,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 방식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일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유권자 35,222명 중 4,653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13.2%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95.74%가 찬성표를 던져 허 의원이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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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신임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 16개 시군구 공약 123개를 차질 없이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부 경남권 KTX 착공식을 조속히 추진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동대구~창원 중앙~가덕도 고속화 철도’를 반영시켜 경남의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강조했다. 허 위원장은 “경남 승리 없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라며 “3·15의거, 부마항쟁, 6월항쟁의 정신이 살아 있는 경남에서 민주주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제조업 재도약, 청년·서민·농어민이 함께 사는 정책 도당을 만들겠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남에서 증명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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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임시당원대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도당위원장에게 축하를 전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허성무 신임도당위원장의 이재명 대통령 공약 실천을 위해 중앙당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정청래 대표는 축하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시대가 성공하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억울한 컷오프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당원 주권 시대를 열어 모든 권력을 당원에게 돌려드리겠다”라며 “경선에서 한 명이 후보가 되더라도 함께 뛸 아홉 명의 동지가 똘똘 뭉치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특위를 구성해 영남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성무 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경남 전체를 파란 희망의 땅으로 만들길 기대한다. 당대표로서 경남의 승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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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당의 ‘당원 주권 시대’ 기조에 발맞춰 경선 공정성 확보, 당원 참여 확대, 정책형 선거 전략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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