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나온다…출시 전 꼭 확인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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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나온다…출시 전 꼭 확인할 것은?

새 MMORPG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이 출시일이다. 사전등록을 해놓고도 정확히 몇 시에 서버가 열리는지 몰라 뒤늦게 접속하는 경우가 있고, PC에서 해야 할지 모바일로 시작해야 할지도 고민된다.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정식 서비스는 2026년 9월 10일 낮 12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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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은 9월 10일 낮 12시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9월 10일 정오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 전 관심도도 상당하다. 지난 8월 진행된 캐릭터 사전 생성은 준비된 24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미리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해당 캐릭터로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출시 당일 처음 시작하려는 이용자라면 서버 상황과 신규 캐릭터 생성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다

 

플랫폼 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상대적으로 적다.

이클립스는 PC와 모바일을 함께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집에서는 PC로 플레이하고 외부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PC에서는 최대 2개의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구글 플레이에도 현재 게임 페이지가 올라와 있으며 19세 이상 이용가로 표시돼 있다.

 

■ 기존 MMORPG와 무엇이 다를까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를 소개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단어가 ‘MMOLite(라이트)’다.

기존 MMORPG의 성장과 전투 재미는 유지하되 장시간 접속과 반복 플레이에서 오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성소’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 계속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직장인처럼 하루 종일 게임에 접속하기 어려운 이용자에게는 관심을 끌 만한 부분이다.

 

■ 게임을 꺼놔도 성장한다?

 

여기에 AI 모드도 들어간다.

공식 앱 설명에 따르면 AI 모드를 이용하면 직접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결국 하루 종일 게임을 켜놓아야 뒤처지는 기존 MMORPG의 피로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이클립스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성장속도나 이용자 간 격차가 어느 정도 발생할지는 정식 서비스 이후 확인해야 한다.

 

■ 전투는 단순 자동사냥만 강조한 것은 아니다

 

전투에서는 자신만의 조합을 만드는 요소도 넣었다.

여러 권능을 조합해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고, 두 가지 스킬을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스킬을 만드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PvP 역시 무조건 참여하는 구조가 아니라 선택형 요소를 두는 방향으로 공개됐다.

따라서 경쟁을 좋아하는 이용자뿐 아니라 캐릭터 육성과 PvE 중심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 사전등록 보상도 챙겨야

 

정식 출시 전에 시작할 생각이라면 사전등록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해 왔으며, 참여자에게 초반 성장에 사용할 수 있는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보상에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이 포함됐다. 카카오톡 공식 채널 관련 보상과 주차별 스페셜 쿠폰도 마련됐다.

따라서 출시 후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있는지 확인한 뒤 접속하는 편이 유리하다.

■ 과금 부담은 어떨까

신작 MMORPG에서 이용자들이 민감하게 보는 부분이 과금 구조다.

최근 공개된 내용에서는 캐시 장비와 액세서리를 직접 판매하지 않는 방향이 제시됐다. 플레이를 통해 월 단위로 상당량의 소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운영 방향도 공개됐다.

다만 실제 과금 부담은 게임이 정식으로 열린 뒤 상품 구성과 성장 경쟁이 시작돼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출시 전에 ‘무과금도 충분하다’거나 반대로 ‘과금이 많이 필요하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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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시작한다면 이것부터 확인

 

정리하면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9월 10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고, 성소와 AI 모드 등을 통해 기존 MMORPG의 장시간 플레이 부담을 줄이는 ‘MMOLite’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출시 당일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게임 설치 → 사전등록 보상 확인 → 서버 선택 → 캐릭터 생성 → 성소와 AI 모드 활용법 확인 순서로 준비하면 된다.

특히 이번 게임은 출시 전 24개 서버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초기 관심이 높았다. 다만 진짜 평가는 서버가 열린 뒤 시작된다. 자동 성장 시스템이 실제로 MMORPG의 숙제 부담을 얼마나 줄여주는지, 과금 없이도 성장할 수 있는지,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가 안정적인지가 출시 직후 이용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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