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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희생자 통계를 보면 중앙대학은 희생자가 6명인데 비해 공로자는 19명뿐이고, 서울대학은 6명의 희생자에 비하여 공로자가 36명 선정되었고, 고려대학은 희생자 1명(2020년 확인) 공로자는 47명이 선정되었으며, 동국대학도 희생자 1명인데도 공로자는 46명이 선정되는 등 여타 대학에 비해서 중앙대학교는 혁명공로자의 선정에 저평가를 받아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묻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적혀 있다. 위와 같이 중앙대학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받는 저평가에 대해, 필자는 2021년 4월 15일 국민청원(1AA-210...
2010년 이명박 정부시절 4.19혁명 유공자 발굴 선발과정에 심도 있게 검토하도록 학예연구사를 선정하여 담당주무관과 담당사무관 사이에 배정하였다. 또한 4.19혁명 유공 포상자 선발에 엄선을 기하도록 심사위원도 4.19혁명에 참여(4.19 민주혁명회 회원, 4.19혁명 공로자회 회원)하였거나 동일세대의 원로학자 가운데 4.19혁명에 인지도가 깊고 공신력을 갖춘 학계인사로 구성(국가보훈처 공훈 심사과-3398(2012 .10. 18)된 공적심사위원회에 의해 273명을 추가 유공자로 4.19혁명 50주년에 포상하고, 2012년에도 ...
2019년 말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에 도올 김용옥 교수가 쓴 책 ‘슬픈 쥐의 윤회’에 대해 일독(一讀)을 권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0년 4.19혁명 60주년을 앞두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 책을 권한 것으로 안다. 놀랍게도 ‘슬픈 쥐의 윤회’ 속에서 언급한 의혈유서(義血由緖)는 필자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다. 26년 전인 1995년 11월 19일 4·19민주묘지에 안장된 서현무 열사의 잘못 기록된 묘비 내용을 바로잡고, 영혼 결혼한 서현무(여), 김태년(남) 열사와 합장시켰다. 중앙대생들이 6명의 희생자를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