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虛와 實 1편
2019년 말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에 도올 김용옥 교수가 쓴 책 ‘슬픈 쥐의 윤회’에 대해 일독(一讀)을 권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0년 4.19혁명 60주년을 앞두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 책을 권한 것으로 안다.
놀랍게도 ‘슬픈 쥐의 윤회’ 속에서 언급한 의혈유서(義血由緖)는 필자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다.
26년 전인 1995년 11월 19일 4·19민주묘지에 안장된 서현무 열사의 잘못 기록된 묘비 내용을 바로잡고, 영혼 결혼한 서현무(여), 김태년(남) 열사와 합장시켰다. 중앙대생들이 6명의 희생자를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