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속도, 밤에도 30km일까…심야 시간제 확대된다
스쿨존에 들어서면 운전자는 습관적으로 속도를 줄인다.
낮이든 밤이든 시속 30km.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한밤중 사람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까지 똑같이 30km를 지켜야 하느냐는 불만도 있었다.
이제 일부 스쿨존에서는 밤 시간대 제한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경찰청은 27일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에 스쿨존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30km에서 40~50km로 높이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전국 약 160곳에서 우선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밤이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