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단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다 보면 흔히 마주치는 안내판이 있다. 바로 '구간단속' 표지판이다.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단순히 '평균속도만 맞추면 되는 단속'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시작 지점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중간에서 슬쩍 속도를 올렸다가, 끝나기 전에 다시 속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안전하지도, 안전하게 단속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다. ■ 구간단속의 기본 원리 구간단속은 단속 구간의 시작 지점과 끝 지점 두 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된다. 차량이 두 지점을 통과...
운전을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제한속도 60km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자동차 계기판을 보니 65km, 67km, 어느새 69km입니다. 그런데 앞에 과속카메라가 보입니다. 순간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60km 도로에서 69km면 찍히는 건가?”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익숙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과속카메라는 제한속도보다 10km 정도까지는 괜찮다.” 저 역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60km 도로라면 69km 정도까지, 50km 도로라면 59km 정도까지는 카메라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