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진해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다. “진해 어디에 그런 게 있었지?” 평소 이 길을 지나면서도 저 작은 보라색 건물이 이동노동자 쉼터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직접 찾아가 보니 석동 체육공원 한편에 있었다 석동 체육공원 한쪽에 있는 작은 컨테이너 형태의 건물이 바로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였다. 그때 든 생각은 두 가지였다. “아, 저게 쉼터였구나.” (진해 석동 체육공원 한편에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7㎡(약 8평) 규모의 컨테이너형 시설로 배달·대리운...
“버스요금 올리면서 K-패스 환급금은 왜 줬습니까?” 직장을 마치고 창원 상남동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창문 밖으로 어스름한 저녁 풍경이 스쳐 지나갈 무렵, 낯익은 얼굴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알고 지내던 대리운전 기사였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았다. 그와 나란히 창원 상남동 정류장에서 내렸다.그때, 정류장에 붙은 A4 안내문 하나가 눈에 띄었다.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200원 인상됩니다.” 순간 당황스러웠다.곁에 있던 대리기사는 핸드폰을 꺼내 보여 주었다. “불경기이다 보니...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탄핵 이후 최고 수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체감되는 민심은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의견이 많아 정치권과 국민 사이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거리에서 접한 민심을 종합하면, 국민의힘과 윤석열에 대한 지지는 여론조사 결과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측의 주장과 달리, 명절 직전 귀성길 서울역에서 만난 시민들의 냉랭한 반응이 뉴스에 올랐습니다. 지방의 민심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방의 대리운전 기사들은 불특정...
어느 대리운전기사가 자기 나름대로 콜이 없는 이유를 분석했다고 하네요. 직장인들이 주식, 특히 2차전지 주식에 많이 투자했고, 그 주식 값이 떨어져서 돈이 돌고 있지 않다고. 그러면서 창원의 공장들은 잘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내가 보기엔 그 대리기사는 윤석열 욕을 하기 싫어서 엉뚱한 데로 화살을 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창원에서 김해 내외동 가는 손님은 이런 말을 하네요. 중국의 수출길이 막혀서 공장들이 참으로 힘들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비판하더군요. 그러면서 자...
요즘 언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의 말을 두고 연일 떠들고 있습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가 언론이 잘못된 정보를 양산하기 때문에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국민의힘에게 표를 많이 준다는 취지의 발언 때문입니다.정책적으로 보면 민주당이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기 때문에당연히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민주당에게 표를 주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정반대이지요.이런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소득이 낮은 사람일 수록 먹고 살기에 너무 바빠정치에 관심 갖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초반대에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는 있습니다.일부 여론조사에서 반등한 조사도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지만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습니다.심지어 뉴스토마토의 여론 조사는 30.6%의 지지율로 하마터면 20%대로 진입할 뻔 했으니까요.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이렇게 윤석열의 지지율이 급락했으면 민주당의 지지율도 큰 폭으로 상승해야 맞지만,현재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민주당이 크게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물론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콜마너 프로그램 공지사항) 23일 저녁 8시 대리기사의 프로그램에 긴급공지가 떴다. 합류차운행을 전면중단한다는 것이다. 감염확산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며, 향후 운행 재개는 상활을 고려하여 공지한다는 것이다. 대리운전기사가 이용하는 합류차는 시내버스가 끊기는 보통 11-12시 이후에 대리기사들을 외곽에서 시내로 이동시켜주는 심야교통수단이다.보통 25인승 버스로 운행하는데, 매일 대리기사들이 로지...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에 경남도의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도의회 입구에는 홈플러스의 매각에 대한 반대, 대리기사 생계지원금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었으며, 도의회 청사 주변에는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라는 팻말을 든 사람들도 많이 나와 있었다. (전현직 부울경지방의원들의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선언) 이들은 부울경지방의원들의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선언을 한 이후 도의회 앞에서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그러자 이쟈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측...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한 대리기사가 콜을 기다리다 지쳐 벤치에 누워있다) 창원시가 4단계를 시행한지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 6시가 되면 2인까지 허용되다보니 거리가 더욱 한산한 것 같습니다. 식당을 보면 손님이 있어야 한두 테이블, 아니면 거의 없는 식당입니다. 어떤 곳은 아예 문을 닫는 곳도 많은 실정입니다. 상인들도 울상이고, 이로 인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도 한숨만 짓게 하고 있습니다. 밤에 만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것에 대한 물만, 우려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코로나 ...
창원시의 공영자전거인 ‘누비자’의 이용인원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YMCA의 누비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보면 2013년 650만건, 2015년 571만건, 2019년 491만건, 2020년 427만건으로 줄어들었다. 해마다 누비자 이용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19년에서 2020년사이 1년간 64만건이나 대폭 감소한 것이다. 이는 민영킥보드의 영향이 아무래도 큰 것으로 보인다. 민영킥보드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창원, 마산의 일부지역에서 운용되었지만, 지금은 창원시 전체 지역에 확산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