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진해 구시내를 다니다 보면 주택 바로 옆으로 철길이 붙어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지금은 군수물자를 실은 열차가 자주 다니지 않아 평소에는 철길의 존재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CTX-진해선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오히려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여기로 ...
진해에는 현재 두 개의 철도가 존재한다. 창원역과 연결되는 진해선은 과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오가던 대표 노선이었지만, 2012년 11월 동대구행 새마을호 폐지 이후 여객 기능이 완전히 중단됐다. 그 이후 진해선은 화물열차가 간헐적으로 운행되는 수준으로 전락했고, 경화역은 철도역으로서의 기능보다 벚꽃 관광 명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반면 사비선은 구(舊) 육대 앞에서 행암까지 이어지는 약 7km의 짧은 군수화물 전용 철도다. 화물열차는 한 달에 한 번 다닐 때도 있고, 많아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다닐 뿐이다....
진해에 산업폐기물을 버릴수 있는 곳이 있다. 진해구민이라면 아마도 자기들의 사는 인근에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선다면 당연히 반대할 것이다. 페기물이 주는 악영향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름만 산업페기물 매립장이 아닐 뿐 실질적으로 페기물을 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잔해역과 행암을 연결하는 사비선에는 온통 폐기물이 사방으로 널려 있다. 집에서 버리기가 다소 힘든 것은 사비선 철로 주변에 다 모여 있는 것이다. 보통 철로에는 자갈들이 깔려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사비선을 걷고 있노라면 순수한 자갈보...
지난 8월의 사비선(진해역과 행암을 연결하는 철로)은 풀밭이었다. 그리고 두달 가까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젠 풀밭은 거의 사라졌다. 풀밭이 사라진 이유는 열차가 가끔이라도 다녀야 하기에 제초를 단행한 이유도 있지만, 풀이 누렇게 된 것을 보면 제초제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제초제는 토지오염울 일으키는 약품의 일종이다. 더구나 대부분 상수도를 사용하지만 부분적으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철로를 다녀보면 농작물 재배가 상당...
진해에 있는 철도로는 진해선(진해역-경화역-성주사역-남창원역-창원역)과 사비선(진해역-행암)이 있다. 진해선은 2012년 11월에 동대구로 가는 새마을호가 수익성 문제로 폐지되었거, 마산, 진해간 무궁화호 열차도 폐지됨에 따라 여객선은 이제 사라졌다. 화물열차만 가끔씩 다닐 뿐이다. 사비선은 군부대끼리 다니는 화물열차만 다닐 뿐이며, 1주에 한번 다닐 때도 있고, 한달에 한번 정도 다니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어쩌다 한번 다닐 뿐이다. 진해선과 달리 사비선은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었던 노선이다. 철로도 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