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오염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인시위를 하다보면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다. 지나가는 차량이 손을 흔들어 주면 갑자기 힘이나고, 기분도 좋아지고, 손가락질이나 옥설을 하고 지나가면 힘도 빠지고 기분도 나빠진다. 시민들의 반응에 개의치 않계다고 하지만 어린아이같이 내 기분의 기복도 오르락 내리락 한다.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다행스럽게 오늘은 유달리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을 느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다행히 응원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느꼈다. 물론 간혹 욕도 먹어 기분이 나빠지기도 했지만, 그나마 응원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 ...
지난 추석전날 새벽 2시가 넘어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지난주 1인시위할 때의 상황은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보통 법원이 권력의 눈치를 보다보니 구속영장 인용가능성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지난주 1인시위 때에 걱정이 많았다. 만약 이재명대표가 구속이 되면 이번주 1인시위가 위축될 것 같아서다. 다행히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이번주 1인시위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게 되었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길에 1인시위를 시작했다. 마침 이재명 구속영장이 기각되니▶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윤석열 퇴진을...
두번째 1인시위를 나왔다. 어색하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하고 좀 창피하기도 한 것 같다. 피켓들고 가면서 누가 볼까 의식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고 다시 안민터널 앞에 서 있었다. 예전에 선거운동을 여기에서 했기 때문에 많이 알아볼 줄 알았는데,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사람들은 두달여만에 벌써 다 잊은 듯 하다. 예전에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던 차들도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선거운동 할 때는 발판위에 올라가서 했고, 지금은 발판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헐씬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그리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