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가 늘면서 구제 절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진정부터 간이대지급금 신청까지 단계별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 임금체불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 퇴직자의 경우 근로기준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는 퇴직 다음 날부터 14일 이내에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면 고용노동부 노동포털(labor.moel.go.kr)을 통해 온라인...
자진퇴사라고 해서 실업급여를 무조건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사업장 이전이나 전근, 배우자·부양가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주지 이전 등으로 통근이 어려워졌고,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왕복 3시간 이상 걸린다면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3시간’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니다. 왜 갑자기 출퇴근이 어려워졌는지가 핵심이다. “왕복 3시간 넘으면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다던데?” 인터넷에서 이런 말을 보고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집에서 직장까지 멀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인정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