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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직후 병역 혜택 자축한 언행…대회별 누적 성적과 공적 책임으로 기준 다시 세워야 금메달의 감동을 ‘전역모’가 가렸다. 국가대표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취는 박수받아야 한다. 그러나 우승 직후 병역 혜택을 앞세운 일부 선수들의 언행은, 국민이 함께 기뻐할 승리를 개인의 군복무 문제 해결로 좁혀 보이게 했다. 이번 논란은 선수들의 가벼운 행동을 지적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 특정 대회의 메달에 병역 혜택을 연결한 제도가 무엇을 장려하고 있는지도 따져야 한다. ■ 금메달 직후,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 남자 축구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8년 5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며, 현재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63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 공모는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에 비해 공모 요건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참가 자격을 지방자치단체만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