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비상계엄령 발동 후 6시간 만에 해제, 전 국민 충격과 분노 12월 3일 밤 10시 23분,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여겨졌던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무장군인이 국회에 강제 진입하는 모습이 국민에게 생중계되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었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시민이 무장한 군인을 막아서며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들이 신속히 계엄령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였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령은 6시간 만에 해제되...
연말이 되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빈번하게 들린다. 하지만 내년 윤석열 정권하에서 새해 복많이 받을 수 있을까? 무사히 2023년을 보내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할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어려운 시절이다. 복받기는 고사하고 나 자신의 안일도 걱정이다. 제발 피해만 안입어도 복받는 한해가 될 것 같다. 그마나 한가닥 희망은 있는 것 같다. 2023년에 윤석열을 끌어내린다면 그보다 더 큰 복은 없을 것 같다. 그 한가닥 희망을 위해 1인시위를 나갔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캄...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 출근길 아침이다. 거의 1시간 정도 지나야 날이 밝아지니 길고 긴 어둠의 날이다. 마치 올 한해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지난 3월 대선패배후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지 6개월, 그 세월이 마치 동지처럼 긴 어둠의 세력이 덮은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빛을 발하는 아침이 찾아온다. 그리고 빛 앞에서는 어둠은 힘을 쓰지도 못한다. 지금의 세월이 길고 긴 어둠이 짙어 영원할 것 같지만, 빛을 비추면 허망하게도 어둠은 힘을 쓰지 못하고 없어진다. 이 어둠도 조만간 ...
오늘 아침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니 체감온도 영하 4도이다. 내일 아침 예상기온은 1도인 것인 것을 보고 내일 나가고픈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오늘 밤에 일하고 내일 아침 일찍 나가는 게 부담스러웠다. 그냥 오늘이 추워도 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6시 30분에 나갔더니 생각보다 그리 춥진 않았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차량이 휴가철만큼 줄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어느정도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감소할 줄은 몰랐다. 연말에 남은 연차를 다 소진할려고 휴가를 간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아직...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다. 겨울철 1인시위는 추위때문에 여러모로 힘들다. 먼저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평소 안 입던 내복을 입고 안민터널 앞으로 나왔다. 처음에는 추위를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추위가 찾아왔다. 보통 1시간쯤 지나면 발이 시렵기 시작하면서 출발한다. 7시 10분즘이 되어야 동이 트기에 심리적으로 더 추위를 느끼는 것 같다. 더구나 내가 시위하는 곳은 그늘이기에 햇빛을 직접 맛보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유이기도 하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점차 밝아지는 광경을 보니▶ 정부지원금...
어두운 밤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요즘에는 아침 7시가 넘어도 어두운 것을 보니 겨울이 다가온 것 같다. 일기 예보상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였는데, 아침 날씨는 비고적 포근해 1인시위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었다. 벌써 1인시위를 시작한지 3개월이 흘렀다. 올해 안에 윤석열을 끌어내리리라 생각하고 시적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그런 상황까지 오지 못한 것 같다. 올해 안에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할 텐데, 그 목표가 이루어질지 걱정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지난 금요일에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촛불...
지난 2022년 8월 25일 처음으로 1인시위에 나섰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감을 벗어나고자,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1인시위 밖에 없었기에 이 길을 택했다. 그로부터 이제 1년이 다 지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 할 때는 몇달만 하면 윤석열이 탄핵되어 1인시위도 끝날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기약없이 1인시위는 계속진행되었지만 언젠가는 끝날 날이 오리라는 믿음 속에서 항상 지치지 말자고 마음을 다잡고 진행하고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여름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지치...
지난주 다소 추위를 느낀 탓인지 이번주에는 더욱 중무장을 하였다. 처음엔 별로 추운지 몰랐는데, 1시간쯤 지나니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1인시위를 할 때는 옷차림을 보수적으로 입는 것이 좋을 듯하다. 처음 느끼는 추위와 중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침 6시 30분즘 나올때면 밖이 컴컴하다. 차량이 지나가면서 피켓이 잘 보이도록 조명을 사용할 까 하다가도 그냥 차량 불빛만으로도 피켓이 보이기에 사용하지 않았다. 김건희처럼 굳이 조명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나의 주장을 피켓에 시민들에게...
지난주 서울 촛불집회에 다녀오고 난 다음날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가 무능하니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10월 31일 아침에 1인시위를 나가는 것이 원래 계획이지만, 이태원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아침에 시위하러 나가는 것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결국 1인시위를 한 주 건너뛰기로 마음먹었다. 정부가 정한 명패도 없는 영정앞에 추모하는 1주일이 지나서 아침에 1인시위를 하러 나갔다. 이태원 참사 여파때문에 혹여나 1인시위가 비난을 받을지에 대한 염려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
윤석열이 일본 핵폐수까지 받아들여 바쁜 한주를 보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놓으니 아주 엉망인 나라가 되었고, 이를 막기 위해 시민들만 고행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 갔다. 해군기지사령부에서 나오는 군인 차량들 대상으로 1인시위를 했다. 비가 오락가락하여 나가야할지 망설였지만, 다행히 1인시위하는 한 시간은 비가 오지 않았다. 군인들이 퇴근하면서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지나간다. 보수적인 군인들이라도 일본핵폐수 문제를 찬성하진 않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오늘날 한국의 현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