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에서 창원 시내 대형병원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도록 시내버스 156번 노선이 11월 7일 첫차부터 바뀝니다. 기점과 종점은 그대로 두고 운행 경로만 조정해,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경유하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주민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조치로, 별도의 신규 노선 신설이 아니라 기존 노선의 경로를 조정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156번 버스, 정확히 어떻게 바뀌나요? 창원특례시에 따르면 행암입구에서 출발해 국립창원대학교 정...
진해에는 현재 두 개의 철도가 존재한다. 창원역과 연결되는 진해선은 과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오가던 대표 노선이었지만, 2012년 11월 동대구행 새마을호 폐지 이후 여객 기능이 완전히 중단됐다. 그 이후 진해선은 화물열차가 간헐적으로 운행되는 수준으로 전락했고, 경화역은 철도역으로서의 기능보다 벚꽃 관광 명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반면 사비선은 구(舊) 육대 앞에서 행암까지 이어지는 약 7km의 짧은 군수화물 전용 철도다. 화물열차는 한 달에 한 번 다닐 때도 있고, 많아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다닐 뿐이다....
진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데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1편에서 언급했듯 외곽 도로에 대중교통이 진입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그 못지않게 불필요하게 중복된 버스 노선과 비효율적이고 불규칙한 배차 체계에 있다. (10분 사이에 이동 소방서 정류방을 5대의 시내버스가 통과하고 있다.) 현재 진해를 통과하는 버스 노선은 총 23개로,좌석버스 2개, 마산행 4개, 창원행 4개, 진해 지선 13개로 구성돼 있다. 노선 분포를...
1. 고도제한, 민원성 화물, 항만비용 부담등 구조적 한계 논의 2. 낚시어선도 생계 보상을! 부산신항 건설이후 고기 안잡혀... 고도제한, 민원성 화물, 항만비용 부담등 구조적 한계 논의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28일 오전, 이재명 대선 캠프 ‘경청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진해항운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해항의 기능 약화와 항만노동자의 생존권 위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황기철 지역위원장, 김상찬 부위원장과 진해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항이 ...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는 진해구 행암마을의 우수한 경관을 활용한 도심형 해안친수공간을 마련하고자 행암마을 친수공간 특화사업을 지난 6월말 완료하고 시설보강 및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행암마을은 바닷가를 지나는 철도와 아름다운 해안변이 펼쳐져 평소에도 많은 시민이 찾고 있으나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정비를 요하는 지역주민의 뜻에 따라 창원의 단절된 해안선을 연결하고 해양친수 특화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중인 창원시 역점 추진계획 “명품 워터프론트 다락(多樂)길 324” 조성사업의 일환으...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허성무 창원시장은 29일 오후 1시40분 석동~소사간 도로터널 관리사무소 일원에서 ‘석동~소사간 도로’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석동~소사간 도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설하고, 창원시가 도로시설물을 이관받아 관리 예정이다. 31일 00시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된다.이 도로는 총사업비 2965억원, 총연장 7.03km 왕복4차로 규모이며, 이중 터널구간이 6.1km로 국내 3위의 장대터널이자 고속국도를 제외한 일반도로 중 최장터널로 건설됐다.석동~소사간 도로 임시개통으로 진해구 석동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 이하 경자청)은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서 소사동 구간 7.03km 구간의 4차로 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되어 4월 중 임시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착공해 진해구 자은동과 소사동에 위치한 웅산(해발 703m) 하부를 관통하는 난공사 끝에 11년만인 2020년 12월 말 준공되었으며 사업에는 도비와 국비 총 2,965억 원이 투입되었다. 현재는 창원시가 임시 개통을 위한 종합시운전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진해구 주거 밀집지역과 진해 자은...
진해에 산업폐기물을 버릴수 있는 곳이 있다. 진해구민이라면 아마도 자기들의 사는 인근에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선다면 당연히 반대할 것이다. 페기물이 주는 악영향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름만 산업페기물 매립장이 아닐 뿐 실질적으로 페기물을 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잔해역과 행암을 연결하는 사비선에는 온통 폐기물이 사방으로 널려 있다. 집에서 버리기가 다소 힘든 것은 사비선 철로 주변에 다 모여 있는 것이다. 보통 철로에는 자갈들이 깔려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사비선을 걷고 있노라면 순수한 자갈보...
지난 8월의 사비선(진해역과 행암을 연결하는 철로)은 풀밭이었다. 그리고 두달 가까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젠 풀밭은 거의 사라졌다. 풀밭이 사라진 이유는 열차가 가끔이라도 다녀야 하기에 제초를 단행한 이유도 있지만, 풀이 누렇게 된 것을 보면 제초제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제초제는 토지오염울 일으키는 약품의 일종이다. 더구나 대부분 상수도를 사용하지만 부분적으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철로를 다녀보면 농작물 재배가 상당...
진해에 있는 철도로는 진해선(진해역-경화역-성주사역-남창원역-창원역)과 사비선(진해역-행암)이 있다. 진해선은 2012년 11월에 동대구로 가는 새마을호가 수익성 문제로 폐지되었거, 마산, 진해간 무궁화호 열차도 폐지됨에 따라 여객선은 이제 사라졌다. 화물열차만 가끔씩 다닐 뿐이다. 사비선은 군부대끼리 다니는 화물열차만 다닐 뿐이며, 1주에 한번 다닐 때도 있고, 한달에 한번 정도 다니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어쩌다 한번 다닐 뿐이다. 진해선과 달리 사비선은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었던 노선이다. 철로도 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