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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 열수송관 파열, 9천 세대 난방 끊겼다? 신호등까지 쓰러진 이유 확인하세요6일 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돼 인근 8,965가구의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겼습니다. 파손 충격으로 도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솟구치고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신호등 1개가 쓰러졌으며, 행인 1명이 중상을, 복구에 나선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급은 다음 날인 7일 오전 8시 45분쯤에야 정상화됐습니다. 사고 경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오후 8시 18분쯤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도로 밑에 묻혀 있던 열수송관이 파손되면서 뜨거운 수증기가 도로 곳곳에서 뿜어져 나왔고, 동시에 지반이 내려앉으며 인근 신호등 1개가 넘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에너지공사가 밤사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완전한 열 공급 중단은 오후 10시 35분쯤부터 시작돼 복구가 끝난 7일 오전까지 약 12시간 동안 이어졌다.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구는 8,965가구로 집계됐다. 입동을 전후한 한파특보가 내려진 시점과 겹쳐, 주민들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밤을 난방과 온수 없이 보내야 했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행인 1명이 중상을 입었고, 복구 작업에 투입된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도 경상을 입어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서구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공식적인 원인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되풀이되는 열수송관 사고 열수송관 파열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12월 4일 경기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는 지하에 묻힌 열배관이 파열돼 100도가 넘는 온수가 퇴근길 행인들을 덮치면서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화상을 입는 참사가 있었다. 당시 사고 원인은 불량 용접 부위가 세월이 지나며 노후화돼 누수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에도 열수송관 노후화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 왔다. 2016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 중앙지사 배관 17만3152개 가운데 20년 이상 된 배관은 13만4251개로 77.5%에 달했고,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은 이 비율이 80%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적으로도 20년 이상 된 배관 비율은 2017년 23%에서 2025년 45.7%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30년 이상 된 배관도 2025년 기준 전체의 18.8%에 이를 전망이다. 이런 노후 배관은 대부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이번 마곡동 사고가 '도심 속 시한폭탄'이라는 그동안의 우려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운영하는 열수송관 가운데 20년 이상 된 노후 구간은 1,834km로 전체의 37%에 달하며, 이 비중은 연평균 6%포인트씩 늘어나 2029년에는 51.3%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파열 사고 10건 가운데 7건이 노후로 인한 부식이 원인이었다는 집계도 있다. 분당·일산·중동·산본·평촌 등 1990년대 초중반에 조성된 1기 신도시 지역의 배관 노후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서울 목동에서도 9월과 11월 두 차례 누수 사고가 나 각각 1,286세대와 5만8,682세대의 난방 공급이 끊긴 적이 있는데, 이 구간은 가장 안전한 등급으로 분류됐던 곳이어서 등급 평가 자체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왜 교체가 더딘가 업계에서는 사업자들의 재정 여력 부족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다. 정부가 장기사용 열수송관 교체 사업에 저리 융자를 지원하고 있지만 연간 한도가 50억원에 불과해 전국 노후 배관을 교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라 사업자가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하도록 돼 있지만, 적립하지 않아도 별다른 제재가 없다는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임슬예 책임연구원은 열수송관 사고를 막으려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투자가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남은 과제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배관 노후화가 원인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다른 노후 배관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정된 방침이 아니라 보도에서 제기된 전망일 뿐이다.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나 지역난방 사업자를 통해 보상 절차를 문의할 수 있으며, 강서구청의 원인 조사 결과가 나오면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지원금 신청하기 자주 묻는 질문(Q&A) Q1. 어디서, 언제 일어난 사고인가요? 11월 6일 오후 8시 18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됐습니다. 완전한 공급 중단은 오후 10시 35분쯤부터 시작됐습니다. Q2. 몇 가구가, 얼마나 오래 피해를 입었나요? 8,965가구의 온수·난방 공급이 끊겼고, 복구까지 약 12시간이 걸려 7일 오전 8시 45분쯤 정상화됐습니다. Q3. 다친 사람은 있었나요? 행인 1명이 중상을, 복구 작업에 나선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Q4. 사고 원인은 밝혀졌나요? 아직 공식 발표된 원인은 없습니다. 강서구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Q5. 이런 사고가 또 있었나요? 2018년 고양 백석역 인근에서도 열배관 파열로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원인은 불량 용접부위의 노후화였습니다. 환급금신청하기 -
김포 아라 3만7000가구 공급, 무주택자에게 기회 될까? 5호선 연장·분양가·입주시기 확인하세요김포 아라 3만7000가구 공급계획이 발표되면서 수도권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넓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10월 29일 경기 김포시 아라 일대에 약 3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신규 공공택지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포 아라지구는 이번에 새로 공개한 수도권 6개 지구 가운데 공급 규모가 가장 큽니다. 특히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추진까지 더해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집값이 높아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기 어려웠던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요? 정확한 위치와 교통계획, 분양가, 청약 자격을 살펴보겠습니다. 김포 아라 3만7000가구, 어디에 들어서나? 김포 아라 신규 공공택지는 서울 강서구와 맞닿은 김포 고촌읍 일대와 한강변 인접 지역에 조성될 계획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전체 개발 면적은 약 365만㎡이며, 주택 공급 규모는 약 3만7000가구입니다. 구분 내용 지구명 김포 아라 위치 김포시 고촌읍 일대 개발 면적 약 365만㎡ 공급 예정 37,000가구 착공 목표 2030년까지 추진 분양가·청약일 미확정 정확한 주택단지 배치와 개별 아파트 위치는 앞으로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이번 후보지 발표만으로 특정 토지나 아파트 단지의 개발 여부가 모두 확정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김포 아라지구, 왜 무주택자에게 중요한가? 김포 아라지구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지역에 3만7000가구라는 상당한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는 점입니다. 수도권에 집을 구하려는 무주택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 늘어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서울 서부권에 직장을 두고 있지만 주거비 부담 때문에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 어려웠던 가구라면 김포 일대의 공공주택 공급을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공급물량이 많다고 해서 모든 가구가 저렴한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공분양, 공공임대와 기타 주택의 구체적인 비율은 앞으로 사업계획이 확정된 뒤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짓느냐뿐 아니라 무주택자가 실제로 부담할 수 있는 가격에 공급되느냐입니다. 김포 아라 서울 5호선 연장, 확정된 내용은? 교통 문제는 김포 아라지구의 핵심 과제입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2026년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 사업과 광역도로망 확충을 연계해 김포와 서울 사이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철도가 이미 개통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기본계획 수립과 후속 절차, 실제 공사를 거쳐야 하며 신규택지의 입주 시점에 교통시설을 어느 정도 이용할 수 있을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김포 지역은 현재 대중교통 혼잡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망 확충이 제대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주거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김포 아라지구 분양가, 얼마나 저렴하게 나올까? 2026년 10월 29일 현재 김포 아라지구 아파트의 분양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용면적 59㎡나 84㎡가 몇 가구 공급될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조건과 공급 유형별 가격이 어떻게 될지도 후속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특정 평형이 3억원대 또는 5억원대에 공급된다고 단정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예상 분양가보다 실제 청약 시점의 가계소득, 주택담보대출 가능금액, 계약금과 잔금 규모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공공분양이라도 개인의 자금조달 능력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도권 공급계획과 집값 영향 함께 보기 수도권 7만6700가구 6곳 위치·청약시기 확인 →김포·서울 집값 안정될까? 주택공급 영향 확인 → 김포 아라 청약, 서울·지방 거주자도 가능한가? 이번 발표는 택지 후보지와 공급 규모를 공개한 단계로, 입주자모집공고가 아닙니다. 현재 김포 거주자에게 몇 가구가 우선 공급되는지, 서울·인천 등 다른 지역 거주자의 신청이 가능한지, 지방 거주자에게 어떤 조건이 적용되는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청약이 시작되면 공급 유형과 지역 우선공급 기준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약을 준비하려는 독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거주지역과 무주택 자격,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내역 등 향후 발표되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김포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당첨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김포 아라 3만7000가구 입주 언제 가능할까? 정부는 이번 신규택지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 내 착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체 신규택지 가운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곳은 이르면 2033년부터 최초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이 시점이 김포 아라지구 3만7000가구 전체의 확정 입주일은 아닙니다. 지구 지정과 토지보상, 광역교통대책, 기반시설 조성 등 실제 사업절차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포 아라지구는 잠만 자는 신도시가 될까? 정부는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일자리와 주거기능이 연계된 자족형 생활권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인근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와 고촌 물류단지 등 기존 산업시설과의 연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만 늘리는 대신 지역 내부에서 일자리와 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향입니다. 그러나 실제 일자리 창출과 교통 개선 규모는 계획 실행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신도시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려면 주택뿐 아니라 학교, 병원, 상업시설, 대중교통 등 생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야 합니다. 무주택자가 김포 아라지구 청약 전에 준비할 사항 첫째, 지역별 공급계획을 비교하세요. 김포 아라 외에도 구리 건원과 하남 미사·감일2 등 수도권에서 신규 공급이 추진됩니다. 둘째, 청약통장을 점검하세요. 실제 청약조건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공공주택 청약을 준비한다면 가입과 납입 상태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자금계획을 세우세요. 분양가격뿐 아니라 취득비용과 대출 이자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넷째, 현재 모집 중인 공공주택도 확인하세요. 새 지구 공급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이미 접수를 진행하는 공공분양과 임대주택도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LH청약플러스 공공분양·공공임대 공고 확인하기청약홈 청약조건·모집일정 조회하기 김포 아라 3만7000가구 자주 묻는 질문 Q. 김포 아라지구 3만7000가구는 확정 공급인가요?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와 계획 물량을 발표한 단계입니다. 구체적인 주택 배치와 공급유형 등은 후속 사업계획에서 확정됩니다. Q. 서울 지하철 5호선이 김포 아라까지 개통됐나요? 아닙니다.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후속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Q. 분양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29일 현재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임의의 예상가격을 확정 분양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Q. 김포에 살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직 지역별 청약자격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 무주택자에게 실제 기회가 될까요? 신규 공급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부담 가능한 가격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면 내 집 마련 선택지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김포 아라지구의 3만7000가구 공급계획은 서울 서부권과 김포 지역 무주택자에게 의미 있는 중장기 주거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규택지 발표가 실제 공사와 입주로 이어지고, 무주택자가 부담할 수 있는 가격과 교통 여건을 갖추는 것입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지구계획과 청약일정을 꾸준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주택 공급 3편 시리즈 1937번 | 수도권 7만6700가구 신규택지 6곳 확인 →1939번 | 수도권 집값 안정·무주택자 영향 → -
부산 강서구 임플란트 30만원, 정말 가능할까? 치과별 공개가격 비교하세요부산 강서구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고민하는 주민이라면 "정말 30만원대에 가능한가"라는 광고 문구부터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 자료에 따르면 강서구 내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1개당 가격은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165만원까지 폭넓게 분포하며, 평균가는 114만원대로 나타났다. 명지국제신도시와 대저, 낙동강 일대 치과들의 가격차가 크다는 점에서 치료 전 정확한 비교가 필수다. ■ 강서구 임플란트 가격,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날까 심평원 자료를 공개한 강서구 내 치과는 총 22곳이다. 이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곳은 명지국제6로에 위치한 명지이편한치과의원으로,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1개 기준 69만원부터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공개됐다. 다만 이는 단순 식립 비용만 포함된 경우가 많아 골이식이나 뼈 상태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면 평균가는 114만원대로 집계돼 최저가와 약 45만원의 격차를 보였고, 최고가는 165만원에 달해 같은 구 안에서도 가격차가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강서구 치과별 임플란트 가격 비교표 아래는 강서구 내 공개된 임플란트(지르코니아 기준) 비급여 가격을 낮은 순으로 정리한 표다. 1위 명지이편한치과의원(명지국제6로) : 69만원 2위 대저치과의원 : 90만원 3위 함께웃는치과의원 : 90만원 4위 맥치과의원 명지점 : 98만원 5위 명지치과의원 : 99만원 같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라도 병원마다 최대 2배 가까운 가격차가 나타나는 만큼, 단순히 가격표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식립 개수와 골이식 필요 여부, 사후관리 조건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가격만 보지 말고 이것도 확인하세요 비급여 진료비는 병원이 자율적으로 책정하기 때문에 같은 금액이라도 포함되는 진료 범위가 다를 수 있다. 특히 선택한 임플란트 브랜드(국산·수입산), 골이식 필요 여부, 보철물 재료, 사후 관리 기간 등에 따라 실제 부담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상담 시 반드시 견적서에 포함된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강서구에서 임플란트 최저가는 얼마인가요? A1. 심평원 공개자료 기준 명지국제6로 소재 명지이편한치과의원이 69만원으로 가장 낮게 책정돼 있습니다. 다만 추가 비용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2. 강서구 임플란트 평균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A2. 공개된 22곳 치과 자료를 기준으로 평균가는 114만원대로 집계됩니다. Q3. 가격이 저렴한 병원을 무조건 선택해도 되나요? A3. 가격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골이식 포함 여부, 사용 재료, 보증기간 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Q4. 임플란트 비급여 가격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 메뉴에서 지역별, 병원별 가격을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Q5. 가격 외에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5. 임플란트 식립 개수, 브랜드, 보철 재료, 사후관리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장유는 넓히고 진해는 막혔다…가용부지 확보 더 미룰 수 없다김해 장유와 진해의 인구가 이제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왔다. 김해시가 공개한 2026년 7월 인구현황을 보면 장유1동 7만1,447명, 장유2동 3만6,796명, 장유3동 7만1,582명으로 세 동을 합하면 17만9,825명이다. 같은 시기 진해구 인구는 18만2,750명이다. 불과 수천 명 차이다. 한때 ‘김해 외곽 신도시’ 정도로 여겨졌던 장유가 이제 진해구 전체 인구와 맞먹는 도시가 된 것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교통도 있고 교육도 있고 상권도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장유의 변화를 눈으로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있다. 1. 계속 새 집을 지었다는 것이다. 장유1동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6개 단지, 7,856가구의 신규 아파트 건설과 입주가 이어졌다. 장유1동 인구도 2023년 5만6,046명에서 2025년 6만8,852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1만295명이 증가했다. 장유2·3동은 감소한 시기도 있어 장유 전체 증가를 단순화할 수는 없지만, 신규 아파트가 집중된 장유1동의 인구 증가세는 뚜렷했다. 진해는 사정이 다르다. 재개발을 제외하고 최근 진해 도심에서 수천 세대 규모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계속 들어서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진해에 주택 수요가 없어서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문제는 지을 땅이다. 2. 장유에는 도시를 넓힐 땅이 있었다 장유는 율하에 이어 신문·내덕 등으로 도시가 계속 확장됐다. 새로운 부지를 개발하고 아파트를 지으면 그곳으로 사람이 들어갔다. 사람이 들어오면 학교와 학원, 병원, 상가가 따라붙는다. 다시 새로운 주거수요가 생긴다. 도시가 커지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진해는 이런 확장이 쉽지 않다. 북쪽으로는 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바다가 있다. 기존 도심에는 군사시설이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진해비행장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과 고도제한까지 겹친다. 경남도의회도 올해 진해지역 상당 부분이 고도제한구역에 포함돼 건축물 높이와 민간투자, 도시기능 확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비행안전구역의 합리적 조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결국 기존 도심에서 새로운 대규모 택지를 만들어 아파트와 학교, 상가, 공원을 함께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낡은 주거지를 헐고 다시 짓는 재개발이 진해의 주요 주택공급 수단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재개발은 필요하다. 하지만 재개발만으로 장유처럼 새로운 도시 공간을 계속 만들어내기는 어렵다. 장유는 도시를 넓힐 수 있었고, 진해는 넓히고 싶어도 넓힐 공간이 부족했다. 이 차이를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3. 진해에서 빠져 장유로 가면 창원 인구도 줄어든다 가용부지 문제는 진해구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창원 성산구나 의창구에서 살던 사람이 새 아파트를 찾아 진해로 옮겼다고 해보자. 사는 곳은 달라지지만 창원시 인구는 그대로다. 그러나 같은 사람이 장유로 옮기면 창원시 인구 한 명이 줄어든다. 부산 강서구로 가도 마찬가지다. 창원시 입장에서는 결과가 전혀 다르다. 특히 창원은 특례시 인구기준 문제를 안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은 특례시 인구기준을 100만 명으로 두고 있으며, 인구 감소 시 전년도 각 분기 말 주민 수를 평균한 인구가 2년 연속 100만 명에 미달하면 그 다음 해부터 제외하는 구조다. 그렇다면 창원시가 진해의 신규 주거지 확보 문제를 남의 동네 일처럼 볼 이유가 없다. 진해가 창원 내부의 새로운 주거수요를 받아줄 수 있다면 적어도 창원 밖으로 빠져나가는 인구 일부를 붙잡을 수 있다. 이것은 진해에 아파트 몇 채 더 짓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4. 창원 인구를 어디에서 받아낼 것인지에 관한 문제다. 그런데 정작 창원 동부권의 한 축인 진해는 새로운 대규모 주거지를 만들 공간부터 부족하다. 이 문제를 지금 풀지 않으면 장유와 부산 강서지역에는 계속 새 아파트가 생기는데 진해는 기존 주택을 재개발하는 데 머무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5. 관광도 경제도 결국 “어디에 할 것인가”에서 막힌다 땅이 부족해서 생기는 손실은 인구만이 아니다. 진해는 매년 관광 활성화를 이야기한다. 군항제가 열리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 바다가 있고 장복산이 있고 해군이라는 독특한 자원도 있다. 그러나 관광객을 많이 불러오는 것과 관광산업을 만드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게 하려면 호텔이 필요하고, 리조트나 상업시설도 필요하다. 문화시설과 공연장, 해양체험시설, 공원 등이 함께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그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이것이다. “그걸 어디에 할 것인가.”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기업 유치도 다르지 않다. 대규모 상업시설을 하나 유치하려 해도 부지가 필요하고, 연구시설이나 기업을 끌어오려 해도 적정한 땅이 있어야 한다. 사업계획은 만들 수 있다. 관광단지 구상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땅이 없으면 그림일 뿐이다. 진해의 가용부지 부족은 주택공급 문제이면서 동시에 관광 문제이고 경제 문제다. 6.“신항에 땅이 그렇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 여기에는 반론이 있다. 신항으로 가보면 넓은 땅이 끝없이 보인다. 실제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는 북컨테이너 배후단지 221만㎡,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116만㎡, 웅동배후단지 360만㎡, 서컨테이너 배후단지 131만㎡ 등 엄청난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그런데 그 땅이 어떤 땅인지 봐야 한다.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항만배후단지의 목적은 국내외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하고 항만과 산업단지를 연결해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조성계획 역시 대부분 1종 항만배후단지다. 즉 신항의 넓은 땅은 기본적으로 항만과 물류산업을 위한 전략부지다. 창원시가 “진해에 아파트가 필요하다”고 해서 마음대로 주거단지로 바꿀 수 있는 땅이 아니다. 호텔과 대형 쇼핑시설을 짓고 싶다고 자유롭게 관광단지로 바꿀 수도 없다. 그래서 신항을 보면서 “진해에 땅이 많다”고 하는 것과 진해가 실제 도시개발에 사용할 가용부지가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7. 신항은 신항대로 키워야 한다. 세계적인 물류항만으로 만들고 기업과 일자리를 끌어오는 것은 진해와 창원의 중요한 성장동력이다. 하지만 그것과 별도로 진해 시민이 살고 소비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기업과 상업시설이 들어갈 도시의 공간도 필요하다. 한마디로 이렇다. 신항에는 항만의 땅이 있다. 진해에는 도시의 땅이 필요하다. 8. 교육사·군 비행장, 이제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논의해야 그렇다면 진해는 어디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야 할까? 이 질문을 피하면서 인구정책이나 관광정책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제 창원시가 해군교육사령부와 군 비행장을 포함한 군 관련 부지 문제를 진해의 핵심 도시현안으로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국방부와 해군을 상대로 군 시설의 기능 재편 가능성에 대비한 부지 활용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경남도 차원에서도 이미 비행안전구역 조정과 비행장 이전 문제를 군과 협의해 왔으며, 군 측 사정으로 단기간 이전이 쉽지 않다는 입장도 공식적으로 나온 바 있다. 그렇다면 더더욱 지금부터 해야 한다. 실제 이전이나 기능 조정이 가능한 시점이 온 뒤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면 너무 늦다. 그리고 군부지를 확보한다고 해도 아파트만 빼곡하게 짓겠다는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 주거와 상업, 관광, 문화, 공원, 업무시설을 함께 넣어 진해의 부족한 도시기능을 보완하는 공간으로 봐야 한다. 한 번 확보하면 다시 만들기 어려운 대규모 부지이기 때문이다. 9. 가용부지 확보는 장기과제가 아니라 시급한 과제다 진해의 인구는 이미 줄고 있다. 장유에는 지금도 사람이 들어오고 있고 새로운 도시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의 2026년 7월 공식 통계를 보면 장유1·2·3동 인구는 이미 18만 명에 육박한다. 진해구 전체 인구와 큰 차이가 없다. 이것을 단순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새 아파트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정도로 볼 일은 아니다. 사람을 받을 집이 있었고, 그 집을 지을 땅이 있었다. 진해는 그렇지 못했다. 지금부터라도 이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주거수요는 장유와 부산으로 가고, 소비도 따라가고, 새로운 투자 역시 공간이 있는 도시를 찾아갈 수밖에 없다. 창원시가 특례시 인구 감소를 걱정하면서 진해의 가용부지 문제를 먼 미래 과제로 남겨두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진해에 무엇을 지을지 고민하기 전에 어디에 지을 것인지부터 확보해야 한다. 교육사와 군 비행장 부지 문제도 그래서 시급하다. 내일 당장 군이 떠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창원시가 오늘부터 그 땅의 미래를 놓고 군과 협상을 시작하고, 시민에게 어떤 공간으로 돌려줄 것인지 계획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장유는 도시를 넓히면서 사람을 받아들였다. 진해는 산과 바다, 군사시설과 고도제한 사이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 결과가 지금 인구와 주택시장에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답을 찾아야 한다. 진해 가용부지 확보는 10년 뒤를 위한 장기과제가 아니다.이미 시작된 인구 유출과 도시 경쟁력 저하를 막기 위해 지금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중소형 특수선박 산업의 신시장 창출 첫발 딛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경상남도,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중소조선사의 미개척 특수선종의 수주를 지원하고, 특수선박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주기적 성능평가 및 품질인증을 수행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험인증 지원 및 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중소형 조선소는 업체별 규모가 영세하여 자립기반이 미흡하며, 선박수주, 설계검증 단계에서 제품의 신뢰성 평가를 위한 자체 인프라 및 연구개발 장비 미비로 특수선박 신규시장 진입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또한, 최근 해상분쟁 및 해양 군사력 강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잠수함, 고속함정, 경비정 등의 특수선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소조선 분야의 사업 다각화가 시급하며, 노후선박 교체 등 내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선박 소재, 부품, 제품화 전주기 관련 핵심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성능 검증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총사업비 380억원 규모로 진해구 여좌지구에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특수선박 부품‧기자재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을 위한 공동 활용장비(18종)를 도입하여 특수선박에 필요한 군사규격(Mil-STD)과 수출 선박에서 요구하는 국제기준(ISO)에 적합한 성능 검증을 위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품 국산화, 해외 선급 및 제품 인증을 위한 전반적인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을 통해 중소형 특수선박 산업의 신시장‧신산업을 창출하여 2030년까지 약 1,48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약 498억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약 1조 4,939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19년 69% 수준의 특수선박 부품 국산화율을 2030년에는 90%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은 중소형 선박 및 기업지원을 위한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1996년 설립하였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본원을 두고 있으나 전년 9월 경남창원 지역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스마트팩토리 관리 및 원격정비지원체계 구축사업,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사업 등 총 6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중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금까지 조선산업이 대형선박 및 해양플랜트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친환경‧안전규제 강화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선박 핵심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여좌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선박 산업 메카로 육성하여 중소조선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석동-소사 간 도로 개통 임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 이하 경자청)은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서 소사동 구간 7.03km 구간의 4차로 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되어 4월 중 임시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착공해 진해구 자은동과 소사동에 위치한 웅산(해발 703m) 하부를 관통하는 난공사 끝에 11년만인 2020년 12월 말 준공되었으며 사업에는 도비와 국비 총 2,965억 원이 투입되었다. 현재는 창원시가 임시 개통을 위한 종합시운전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진해구 주거 밀집지역과 진해 자은3지구를 근접 통과하는 국도2호선의 대체우회도로 역할을 하므로 혼잡한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023년 개통 예정인 제2안민터널, 귀곡~행암간 도로와도 연결되어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수송비 절감으로 신항 제2배후고속도로와 함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접근을 위한 주요 동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해터널은 전체 길이가 6.1km로 고속도로를 제외한 일반도로에서는 전국 최장 터널이다. 이에 따라 장대터널 주행의 단조로움 해소와 운전자 주의환기를 위해 각 차로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이색적인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또한 화재자동 감지기, 자동 환풍 및 물분무 시스템, 24시간 영상감지 시스템, 상∙하행 통합연동 시스템 등 완벽한 방재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한다. 하승철 경자청장은 “장래 교통량 분석에 따르면 진해 석동 ~ 부산 녹산 간 도로는 2016년 대비 2025년 114%, 2035년 120% 등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본 도로 개통으로 진해구에서 강서구까지 기존도로 이용 시보다 15분 이상 단축됨은 물론 향후 귀곡~행암간 도로까지 개통되면 물류수송차량을 포함하여 연간 50억 원 이상의 운행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관련된 환경비용도 연간 16억 원 이상이 절감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경남 동부와 부산 서부의 경제, 산업 활성화 기능을 갖춘 관문 도로개통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교통편익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가덕신공항, 진해신항, 동남권메가시티 추진에도 경자청이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