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김다현 저격 논란, ‘상어 퍼포먼스’가 드러낸 트로트 무대의 간극
노래의 깊이를 강조한 원로와 흥을 앞세운 축제 무대…공연 평가는 가능해도 공개적인 모욕은 정당화될 수 없다
심수봉의 김다현 공개 비판은 선배 가수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당시 김다현의 공연 영상이 알려지면서 논쟁은 무대의 성격으로 번졌다.
특히 상어 인형 의상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한 ‘칭찬고래’ 퍼포먼스는
트로트에서 노래와 흥, 어느 쪽에 무게를 둘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겼다.
■ 심수봉의 발언 뒤 다시 주목받은 김다현 무대
지난 9월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김다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