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라디오 잠정 하차…매일 정오를 지키던 DJ, 이제 아들 곁을 지킨다
아들 백혈병 치료 위해 방송 잠시 중단…2017년부터 이어온 청취자와의 만남에 쉼표
가수 이수영이 라디오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아들의 백혈병 치료를 함께하기 위해서다.
오랫동안 청취자의 낮 시간을 지켜온 그는 이제 치료받는 아이 곁에 머물기로 했다.
이수영은 10월 5일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들의 투병 소식과 진행을 당분간 쉬겠다는 결정을 알렸다.
방송을 영구적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치료에 집중하기 위한 잠정 중단이다.
■ 청취자에게 직접 전한 갑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