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 모든 열세 뒤엎었다…강호 중국·일본 격파
한국 여자농구가 해냈다.
단순히 결승에서 일본을 한 번 이긴 금메달이 아니다.
대회 전부터 따라붙었던 전력 열세, 중국의 압도적인 높이,
일본과의 최근 맞대결 열세까지 차례로 뒤집어 만든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것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앞서 남자 대표팀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