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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5위 두산을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중요한 맞대결에서 한발 물러섰다.NC는 1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대8로 패했다.전날 두산을 10대9로 꺾으며 5위와의 격차를 2경기까지 줄였던 NC였지만 이날 패배로 승차는 다시 3경기로 벌어졌다. 경기 전 NC는 최근 10경기 8승 2패, 두산은 2승 8패로 흐름이 정반대였다.그렇다고 가을야구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NC는 두산보다 남은 경기가 더 많고 시즌 막판 직접 맞대결도 남아 있다.다만 이제 분명해진 것도 있다.NC가 남은 경기에서 5할 정도만...
NC 다이노스가 시즌 막판 제대로 승부수를 던졌다. 메이저리그 통산 60승을 기록한 우완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커티스 테일러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클레빈저는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9월 16일 창원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이호준 감독은 첫 경기에서 약 80구 전후를 예상하고 있다. NC가 5위 두산을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영입은 단순한 외국인 선수 보강이 아니다.남은 시즌 가을야구 진출 여부를 걸고 던진 승부수에 가깝다. NC 클레빈저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