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삼성전부터 마산 야구의 거리 축제까지…토요일 오후부터 볼거리 이어져
아이와 갈 곳·야구·야시장·데이트까지…이번 주말 창원 일정 한눈에
“이번 주말 뭐 하지?”
금요일만 되면 한 번쯤 하게 되는 고민이다.
멀리 떠나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이 더위에 집에만 있기에는 주말이 아깝다.
그래서 8월 22일과 23일 창원에서 실제로 갈 만한 곳이 어디인지 하나씩 찾아봤다.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았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대를 주목할 만하다.
야구만 열리는 게 아니다.
NC-삼성 주말 경기와 거리축제, 퍼레이드, 체험행사, 공연과 야시장까지 한꺼번에 이어진다.
잘만 움직이면 토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한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토요일 어디 가지?”…일단 마산 야구의 거리부터
이번 주말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다.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마산합포구 산호동 상점가와 마산 야구의 거리, 창원NC파크 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22일 토요일 오후부터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오후 3시부터 창원NC파크 가족공원에서는 뷰티아트 체험과 아트체험, 수공예 마켓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 4시에는 창원NC파크 입구에서 홈런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마산 야구의 거리에서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라이브 공연과 응원 콘서트, 홈런 야시장 등도 예정돼 있어 야구를 보지 않는 시민도 즐길 수 있다.
“야구팬들만 가는 행사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가족이나 친구와 가볍게 둘러볼 만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마련돼 있다.
축제 보고 NC-삼성전까지…하루 코스가 된다
야구팬이라면 이야기가 더 달라진다.
이번 주말 창원NC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 경기가 열린다.
최근 NC가 창원 잔류를 공식화하면서 지역 야구팬들의 관심도 다시 커진 상황이다.
여기에 삼성전까지 겹친다.
특히 폭염에 따라 경기 시간이 조정된 만큼 경기 시작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토요일에는 동선을 잘 짜면
오후 체험행사 → 홈런 퍼레이드 → 야구의 거리 구경 → NC-삼성전
식으로 하루 일정을 만들 수도 있다.
“차 가져갈까?”…NC파크 주변 주차는 생각해야
여기서 한 가지는 미리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주차다.
평소에도 인기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창원NC파크 주변은 차량이 몰리는 편인데, 이번 토요일에는 야구 경기와 거리행사까지 겹친다.
특히 행사 시작시간과 야구 관람객이 들어오는 시간이 겹치면 주변 도로가 혼잡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차량을 이용한다면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검토하는 편이 좋겠다.
행사 구경은 하고 싶은데 야구는 보지 않는다면 경기 시작 직전 혼잡시간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와 함께라면 오후 3시부터 노려볼 만
어린 자녀와 함께 갈 곳을 찾는다면 2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창원NC파크 가족공원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하다.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마켓 등을 둘러본 뒤 오후 4시 퍼레이드를 보고 야구의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저녁까지 머물 계획이라면 야시장과 공연까지 연결할 수도 있다.
멀리 여행을 가지 않고도 창원 안에서 반나절 코스를 만들 수 있는 셈이다.
결혼 준비 중이라면 웨딩박람회도
야구나 거리축제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또 다른 선택지도 있다.
22일부터 23일까지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특별행사장에서는 웨딩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웨딩홀과 예식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같은 주말 창원 상남동에서는 허니문 관련 박람회도 예정돼 있다.
따라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면 두 행사의 일정과 위치를 확인해 움직이는 방법도 있다.
이번 주말 가장 붐빌 곳은 어디일까
일정을 전부 살펴보니 이번 주말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 곳은 역시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대다.
야구 경기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리축제와 체험, 퍼레이드, 야시장과 공연이 한꺼번에 겹치기 때문이다.
특히 토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가 절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시간대 NC파크 주변은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번 주말 어디 가지?” 고민했다면
금요일 아침만 해도 “이번 주말 뭐 하지?”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런데 창원지역 일정을 하나씩 찾아보니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하루를 보낼 만한 일정은 있었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NC-삼성전.
아이와 함께라면 가족공원 체험행사.
친구나 연인과 가볍게 나간다면 마산 야구의 거리와 야시장.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면 웨딩·허니문박람회도 있다.
특히 22일 토요일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주말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먼저 이것부터 검색해봐도 좋겠다.
“창원 이번 주말 어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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