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고사리 삶는 법은 먼저 물에 약 1시간 정도 불린 뒤
끓는 물에서 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삶는 것이 핵심입니다.
삶은 뒤에는 찬물에 헹구고 3~4시간 정도 물에 담가두면 쓴맛을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농촌진흥청도 말린 고사리를 약 1시간 불린 뒤 삶고,
줄기가 물러지면 찬물에 헹궈 3~4시간 담가두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고사리는 건조 정도와 줄기 굵기에 따라 익는 시간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몇 분만 보고 꺼내기보다는 줄기를 손가락으로 눌러 부드러워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말린고사리 불리는 시간은?
먼저 말린 고사리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그다음 고사리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약 1시간 정도 불립니다.
농촌진흥청 역시 말린 고사리를 한 시간 정도 불린 뒤 삶도록 안내합니다.
오래 보관해 지나치게 바싹 마른 고사리는 1시간만으로 충분히 부드러워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사리 상태를 보고 불리는 시간을 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말린고사리 삶는 법 몇 분이 적당할까?
불린 고사리를 냄비에 넣고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끓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말린 고사리의 삶는 시간을 일률적으로 몇 분이라고 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건조 정도와 굵기가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이 끓은 뒤 중간중간 굵은 줄기를 하나 꺼내 눌러보세요.
질긴 느낌 없이 부드럽게 눌리고 휘어질 정도가 되면 삶기가 된 것입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고사리가 흐물흐물해져 볶았을 때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상태를 확인하면서 삶는 것이 좋습니다.
■ 고사리 부드럽게 삶는 법 핵심은?
고사리가 질긴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충분히 불리지 않았거나 굵은 줄기까지 제대로 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순서를 기억하면 쉽습니다.
말린 고사리 씻기 → 약 1시간 불리기 → 충분히 삶기 → 굵은 줄기 확인 → 찬물에 헹구기 → 물에 담가두기
특히 삶은 직후 바로 요리하기보다는 찬물에 헹군 다음 물에 담가두는 과정까지 거치면 쓴맛을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삶은 고사리를 찬물에 헹궈가며 3~4시간 담가두도록안내합니다.
■ 불린 고사리 삶는법은?
이미 충분히 불려놓은 고사리라면 다시 처음부터 장시간 불릴 필요는 없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다음 냄비에 넣고 충분히 익혀주면 됩니다.
다만 물에 불었다고 해서 이미 익은 것은 아닙니다.
고사리는 반드시 가열 과정을 거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안전나라도 고사리 등 일부 나물은 식물 고유의 독성 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끓는 물에 데쳐 조리한 뒤 섭취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고사리 삶는 법, 쌀뜨물 사용해야 할까?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을 사용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하지만 쌀뜨물을 반드시 사용해야 고사리를 제대로 삶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적인 기본 조리법에서는 말린 고사리를 물에 불린 뒤 끓는 물에 삶고,
찬물에 헹궈 물에 담가 쓴맛을 빼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따라서 쌀뜨물이 없다고 고사리 삶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히 불리고, 충분히 가열하고, 삶은 뒤 물에 담가두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 말린고사리 바로 볶아 먹어도 될까?
말린 상태 그대로 볶아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먼저 충분히 불리고 삶아야 합니다.
식품안전나라는 고사리를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 성분을 제거한 뒤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삶은 뒤에도 물에 담가 쓴맛을 충분히 빼고 깨끗하게 헹군 다음 나물이나 육개장 등의 요리에 사용하세요.
■ 삶은 고사리 보관법
한 번에 많은 양을 삶았다면 한 끼에 사용할 만큼씩 나누어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며칠 안에 사용할 것은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오래 두고 먹을 고사리는 한 번 사용할 양씩 소분해 냉동하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도 나물류는 데친 뒤 냉동하거나 건조해 보관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냉동할 때는 지나치게 물기를 짜서 바싹 마르게 하기보다는 조리에 사용하기 편한 상태로 소분해두면 좋습니다.
■ 말린고사리 삶는 법 이것만 기억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① 깨끗하게 씻는다.
② 약 1시간 불린다.
③ 끓는 물에서 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삶는다.
④ 찬물에 헹군다.
⑤ 3~4시간 정도 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
특히 고사리는 단순히 부드러운 식감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충분한 가열 과정 자체가 중요합니다.
■ Q&A
Q. 말린고사리는 몇 시간 불려야 하나요?
농촌진흥청에서는 말린 고사리를 약 1시간 정도 불린 뒤 삶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지나치게 마른 고사리는 상태에 따라 시간을 더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말린고사리는 몇 분 삶아야 하나요?
제품의 건조 정도와 줄기 굵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 시간을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굵은 줄기를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갈 정도까지 충분히 삶는 것이 좋습니다.
Q. 삶은 뒤 바로 먹어도 되나요?
농촌진흥청은 삶은 고사리를 찬물에 헹군 뒤 3~4시간 정도 물에 담가 쓴맛을 빼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Q. 쌀뜨물로 꼭 삶아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일반 물에 충분히 불리고 삶은 다음 찬물에 담가두는 방법으로도 조리할 수 있습니다.
Q. 고사리는 꼭 삶아야 하나요?
네. 식품안전나라는 고사리를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조리한 뒤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Q. 삶은 고사리를 냉동해도 되나요?
네. 한 번 사용할 양으로 소분해 냉동해두면 나물, 육개장, 비빔밥 등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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