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 전망 2026, 검색량 급증한 이유는? 3분기 영업익 첫 5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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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 전망 2026, 검색량 급증한 이유는? 3분기 영업익 첫 5000억 돌파

10월 16일 6.53% 급등 19만4000원 마감…목표주가·외국인 수급과 10월19일 변수 점검

10월 16일 셀트리온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1만1,900원(6.53%) 오른 19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포털 검색량이 늘었다. 다만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급등과 직접 연결된 구체적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10월 12일 공시된 3분기 잠정 실적과 CTP13 SC(짐펜트라) 한국 임상 3상 승인이 배경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확인된 수치로 10월 16일 주가, 3분기 실적, 바이오시밀러 판매, 목표주가, 외국인 수급, 10월 19일 체크포인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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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주가, 6.53% 급등 19만4000원

 

10월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900원(6.53%) 오른 19만4,000원에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마감해 지수 전반의 반등 속에서 셀트리온도 함께 올랐다. 재경일보는 이날 급등의 직접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최근 공시된 3분기 잠정 실적과 짐펜트라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거론했다. 다만 두 재료가 실제 주가 급등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기사에서도 단정하지 않았다. 하루 앞선 10월 15일에는 종가 기준 전일 대비 1.00%(1,800원) 오른 수준이었고, 10월 12일 3분기 실적 발표 당일에는 0.45% 상승한 18만400원으로 마감해, 실적 발표 이후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첫 5000억원 돌파

 

셀트리온은 10월 12일 2026년 3분기 연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늘었고, 영업이익은 5,100억원으로 6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4%로 전년 동기보다 4.7%포인트 상승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연초 분기별 영업이익 목표를 1분기 3,000억원, 2분기 4,000억원, 3분기 5,000억원 이상으로 제시했는데, 실제 실적(3,219억원, 4,518억원, 5,100억원)이 세 분기 연속 목표를 웃돌았다. 연간 목표는 매출 5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이며, 이를 달성하려면 4분기에만 매출 약 1조2,613억원, 영업이익 약 5,163억원이 더 필요하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4분기 영업이익을 6,020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 유럽 옴리클로 점유율 90%, 미국은 이제 시작

 

바이오시밀러 판매 현황을 보면 유럽에서는 램시마SC와 옴리클로 판매가 늘었고, 옴리클로는 2026년 7월 기준 스페인에서 시장점유율 90%를 넘어섰다. 미국에서는 8월 기준 스테키마 15%, 유플라이마 11%, 기존 제품인 트룩시마 39%·인플렉트라 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옴리클로는 10월 초 미국에 출시됐으며, 주요 보험약제관리업체(PBM)인 옵텀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다만 보험 등재가 실제 처방과 매출 증가로 이어질지는 4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 목표주가 31만원, 가장 최근 발표는 9월 15일

 

증권가 목표주가 중 가장 최근 확인된 자료는 상상인증권이 9월 15일 발표한 31만원(기존 29만원에서 상향, 매수 유지)이다. 이는 3분기 실적 공시(10월 12일) 이전 자료로,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조정한 리포트는 이 기사 작성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NH증권 27만원, 흥국증권 27만원, DB증권 29만원 등이 제시됐다. 10월 19일 이후 3분기 실적을 반영한 새 리포트가 나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외국인, 10월 16일 순매수 2위

 

핀포인트뉴스에 따르면 10월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에 이어 셀트리온을 순매수 2위에 올렸다(구체적 금액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음).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 주간 집계에서는 셀트리온이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역시 순위만 확인될 뿐 정확한 순매수 금액은 보도되지 않아, 투자 판단에는 증권사 HTS나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당일 수급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 10월 19일 체크포인트

 

다음 거래일인 10월 19일에는 세 가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째, 10월 16일 급등이 거래량을 동반한 추세적 상승인지, 단기 반등인지다. 둘째, 3분기 실적을 반영한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나오는지다. 셋째, 미국 옴리클로의 처방 확대 소식과 옵텀 외 다른 PBM 등재 여부다. 4분기 영업이익 목표(6,000억원) 달성 가능성을 가늠할 지표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구분 확인 내용
10월16일 종가 19만4,000원(전일 대비 +1만1,900원, +6.53%)
10월16일 코스피 5,668.05(+113.83포인트, +2.05%)
3분기 매출 1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45.8%)
3분기 영업이익 5,100억원(전년 동기 대비 +69.2%, 분기 첫 5,000억원 돌파)
영업이익률 34%(전년 동기 대비 +4.7%포인트)
외국인 수급(10월16일)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 2위(금액 미공개)
외국인 수급(10월12~16일 주간)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위 중 6위
목표주가 31만원, 매수(상상인증권, 9월15일 발표, 기존 29만원에서 상향)

 

자주 묻는 질문

 

Q1. 10월 16일 셀트리온이 급등한 이유는 확인됐나요?

 

A1.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급등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분기 실적 공시와 짐펜트라 임상 3상 승인이 거론되지만 인과관계는 단정되지 않았습니다.

 

Q2. 3분기 영업이익 5,100억원은 역대 최대인가요?

 

A2. 네.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이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5,000억원을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Q3. 가장 최근 증권사 목표주가는 얼마인가요?

 

A3. 확인되는 가장 최근 자료는 9월 15일 상상인증권이 제시한 31만원입니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조정한 리포트는 이 기사 작성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셀트리온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과 10월 16일 급등이 겹치며 검색량이 늘었지만, 급등의 직접적 원인과 정확한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19일에는 거래량을 동반한 추세 지속 여부, 실적 반영 목표주가 리포트, 옴리클로 미국 처방 확대 소식을 함께 확인한 뒤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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