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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시간, 오늘 낮 12시 25분…위성 15기 싣고 우주로

기사입력 2026.10.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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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군집위성 5기·큐브위성 10기 탑재…발사 중계와 궤도 투입 결과에 관심

    ※ 2026년 10월 7일 오전, 발사 전 발표 기준입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인 10월 7일 낮 12시 25분,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선다. 

    이번에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싣는다. 

    발사 시각과 함께 위성들이 맡을 임무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발사체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기상,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 누리호 발사 시간, 낮 12시 25분으로 최종 결정

    이번 발사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다. 

    당초 안내된 발사 가능 시간대는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까지였지만, 

    당일 점검을 거쳐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다. 

    기존 안내에서 본 시간대와 최종 발표 시각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발사 시각이 결정됐다고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 

    발사체는 이륙 전까지 추진제 충전과 상태 점검 등 준비 과정을 거친다.

    중계를 기다리는 시청자는 예정 시각뿐 아니라 준비 상황을 알리는 현장 발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누리호_5차_발사.jpg

    ■ 위성 15기,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임무

    주탑재위성은 초소형군집위성 2호부터 6호까지 총 5기다. 

    여기에 큐브위성 10기가 함께 실린다. 

    이번 발사는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임무라는 점에서 이전 발사와 차이가 있다. 

    군집위성은 여러 위성을 함께 운용하는 방식이다. 

    초소형군집위성 사업은 국가안보와 재난 대응 등에 필요한 관측 정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이번 발사의 의미는 위성을 많이 싣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 관측에 활용할 위성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큐브위성들도 함께 우주로 향한다. 위성마다 개발 주체와 임무가 다르므로, 

    발사 이후에는 탑재 위성별 분리와 운용 상황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누리호의 비행 결과와 개별 위성의 임무 수행 결과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이번 발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누리호 중계, ‘KARI TV’에서 확인

    온라인으로 발사를 지켜보려면 

    유튜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TV’**를 검색해 공식 채널의 누리호 5차 발사 중계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검색 결과에는 이전 발사 영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5차 발사’와 ‘2026년 10월 7일’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번 발사를 공식 유튜브 생중계로 안내하고 있다. 

    발사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면 예정 시각보다 먼저 중계에 접속하는 편이 좋다. 

    이륙 이후에도 방송을 계속 시청하면 후속 진행 상황과 현장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호_위성15기_임무.jpg

    ■ 관전 포인트는 ‘이륙’ 이후의 임무 수행

    이번 발사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누리호가 위성들을 목표 궤도로 보내는 과정이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발사 시각을 정하면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불꽃을 내뿜으며 상승하는 모습은 발사의 시작이다. 

    전체 결과를 판단할 때는 이후 발표되는 비행 분석과 위성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 

    발사 직후 올라오는 짧은 영상만으로 전체 임무가 완료됐다고 받아들이기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공식 결과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한국의 우주 수송 능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다. 

    위성 15기를 실은 발사체가 계획한 임무를 수행하는지, 

    그리고 탑재 위성들이 실제 활용 단계로 이어지는지가 이번 발사의 주요 관심사다. 

     

    ■ 자주 묻는 질문

    Q. 누리호 5차 발사는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7일 낮 12시 25분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Q. 어디에서 발사하나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합니다.

    Q. 위성은 몇 기가 실리나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총 15기입니다.

    Q. 발사 중계는 어디에서 찾나요?
    유튜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TV’를 검색해 공식 채널의 5차 발사 중계 안내를 확인하면 됩니다. 

    Q. 이번 발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역대 가장 많은 위성을 탑재하고, 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를 수행합니다. 

    Q. 발사 성공 여부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발사 결과 발표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 기사는 발사 전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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