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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전날 새벽 2시가 넘어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지난주 1인시위할 때의 상황은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보통 법원이 권력의 눈치를 보다보니 구속영장 인용가능성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지난주 1인시위 때에 걱정이 많았다.
만약 이재명대표가 구속이 되면 이번주 1인시위가 위축될 것 같아서다.
다행히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이번주 1인시위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게 되었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길에 1인시위를 시작했다.
마침 이재명 구속영장이 기각되니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더욱 명분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다.
아침 날씨는 상당히 쌀쌀했지만 그래도 기분탓인지 크게 개의치 않을 수 있었다.
1인시위도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 힘을 받는 느낌이다.

마음이 가벼워서 한글날에는 자전거를 타면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를 큐탄하는 시위를 하였다.
진해루에서 출발하여 이동,자은, 덕산, 풍호, 석동, 경화동을 돌았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 운동도 되고 지루함도 덜한 것 같았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보고 있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이 여러곳에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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