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원내·원외 협력 강화로 지역 현안 해결 나선다"

기사입력 2025.02.14 14:4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와 이개호 국회의원(담양, 함평, 영광, 장성)

    2월 14일 협약식 가져

     

    KakaoTalk_20250214_160438218.jpg

    ▲ 2월 14일 국회회관 719호에서 이개호 국회의원과 진해지역위의 협약식이 있었다. 


    2월 14일 오전 11시 국회 회관 719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과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 간의 협약식이 있었다. 이 협약식은 당의 균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열린 자리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정당화를 목표로 원외 지역위원회와 원내 국회의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순간이었다.

    협약식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문제였다. 황기철 위원장은 진해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가덕도 신공항과 철도 연결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국가철도망 구축 5차 계획에 포함하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개호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과 철도 연결은 전국적 필수 인프라"라며 이 문제를 대선 공약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진해 군항제 기간 중 진해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원내와 원외의 상호 지원

     

    KakaoTalk_20250214_160438218_01.jpg

    ▲ 이개호 국회의원과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

     

    이번 협약은 원내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회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원내 의원이 원외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당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내 의원은 국회에서 지역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원외 지역위원회는 자원과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번 협약식에서는 상시 교류와 상호 지원을 통해 그런 격차를 줄여나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정치적인 협력이 중요한 이유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진해지역의 예처럼, 철도와 공항, 산업 인프라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현안이 국회의 지원을 받게 된다면, 원외 지역위원회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협력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다.

     


    당의 균형 발전과 전국 정당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전국 정당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내 의원이 원외 지역위원회와 협력하면서 당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원내 의원이 자원과 네트워크를 지원함으로써, 원외 지역위원회는 정치적, 경제적 자원을 활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로 인해 각 지역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고, 당 전체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 결과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내와 원외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당의 단합도 이루어진다. 이는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정당의 통합성도 증진될 수 있다.


    정당의 신뢰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KakaoTalk_20250214_160438218_02.jpg

    ▲ 국회회관 719호 진해지역위 시의원과 당원들

     

    정당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협약을 통해 강조한 것은 정당이 실제로 지역 주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황기철 위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진해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는 단순히 협약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자원 배분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변화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정당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이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정당의 존재 이유이며, 그 자체로 정당에 대한 지지를 얻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식은 정당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하지만 그 성공은 단기적인 성과뿐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투명한 실행에 달려 있다. 원내 의원과 원외 지역위원회 간의 협력이 단순한 선심성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협약도 결국 정치적 공허함에 그치게 될 것이다.

    정당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적인 신뢰와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



    KakaoTalk_20250215_104526005.jp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