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민주당진해지역위원회 진해역, 경화역 이동운동장에서 서명운동 진행
정부가 오는 ‘2025년 말 확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앞두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 철도” 노선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진해를 비롯한 창원 전역에서 조기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12월 말 공청회를 통해 사실상 노선 반영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계획에 포함될 경우,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구간이 고속화철도로 연결되면서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1. “창원은 100만 특례시, 더 이상 교통 후진 도시여선 안 돼”
현재 서울~동대구~창원 구간은 하루 13~16회 운행, 동대구~창원은 약 1시간, 서울~창원은 약 3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고속화 철도가 반영되면 운행 횟수는 31~34회로 늘고, 이동 시간은 동대구 30분 이내, 서울 2시간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창원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과 물류의 핵심 거점도시이자 100만 특례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의 철도 접근성은 여전히 불편하다. 매주 주말이면 KTX 좌석을 구하지 못하는 시민이 늘고, 출퇴근·출장·병원·야구 경기 등 다양한 목적의 이동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빠르고 편리한 철도망 구축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그동안 지속으로 제기되어 왔다.
2. 시민의 서명이 창원의 창원 KTX고속화 철도를 앞당긴다
이번 서명운동은 창원 지역이 국가철도망 고속화 계획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시민 뜻을 모아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지난 24일 진해역, 25일 경화역과 이동운동장에서 연속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창원 경제의 혈관인 철도가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과 창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철도망이 필요하다”라는 시민 목소리가 잇따랐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이번 운동을 계기로 시민사회·학교·주민·정당이 함께하는 통합형 조직으로 전환하고, 서명운동을 정치적 캠페인이 아닌 시민 생활권 개선 운동으로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홍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서명 결과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근로장려금 받았다가 돌려줄 수도?…‘지급유보’ 직접 확인해보니
- 2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일 9월 10일 낮 12시…PC 사전 다운로드 오늘 시작
- 3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벨리카 등장…지금 뽑아야 할까, 9월 보상까지 총정리 조금 더 세게 가면:
- 4경남 구직촉진수당 2026…취업 준비 중이라면 월 60만원, 신청 대상 확인하세요
- 5경남 공공임대주택 더 늘어난다, 청년·고령자 누가 들어갈 수 있나
- 6김승원 가족, 부인·아들 왜 발달장애인 돌봄하나…청문회서 눈물 보인 가족 이야기
- 7정기예금 1억 이자 얼마? 연 4% 세후 338만4천원, 3.5%·3.8% 비교하세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