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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미음외국인투자지역 내 지에스하이드로코리아와 입주계약 체결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14일 오후 3시, 이탈리아에 위치한 인터펌프 그룹본사에서 100% 투자한 지에스하이드로코리아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미음 외국인투자지역 입주를 위한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에스하이드로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신규 공장 확보로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음 외투지역 5,074㎡ 부지 내 공장 설립을 결정하였다. 올해 2월 착공 후 6월 중에 공장을 가동하여 유압 배관 및 선박엔진 부분품 등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지에스하이드로는 비용접 파이프 연결 솔루션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생산규모에 맞춰 신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에스하이드로코리아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지역 내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들 중 최초의 이탈리아 투자 외투기업으로서도 의미를 가진다. 경자청은 미음외투지역 내 지에스하이드로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방문 및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지에스하이드로는 작년 9월 이탈리아 본사로부터 사업추진을 승인받았다. 작년 11월 사업계획서 접수한 후 외투지역 내입주 적합 여부 검토,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계약을 체결하였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입주계약 체결식에는 하승철 경자청장, 지에스하이드로 코리아 구자현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향후 지에스하이드로의 미음외투지역 내 원활한 입주를 위해 상호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공항 등 최고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 등 관련 주요 기업들이 클러스터를 이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투자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하승철 경자청장은 “글로벌 기업인 이탈리아 인터펌프 그룹계열의 지에스하이드로코리아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펜데믹,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투자환경 여건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본사 및 지에스하이드로 측에 감사를 드리며, 향후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최적의 행정 지원으로 투자결정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자현 지에스하이드로코리아 대표이사는 “경자청과의 긴밀한 협력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마련되는 신규 공장을 기반으로 인터펌프 그룹의 자본과 기술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중앙시장 상권, 중기부 공모사업 100억여 원 확보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021년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창원시 진해중앙시장을 비롯한 주변 상권인 ‘진해 군항상권’이 최종 선정돼 5년간 80~1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중기부에서 사업계획서 확정 후(2개월 이내) 80억에서 100억 원 내의 예산지원 확정 이는 경남도의 지난해 6월 ‘진주 중앙상권’ 선정 이후 두 번째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이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중기부가 진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의 최상위 지원 사업으로 최근 2년간 상업 활동이 위축된 전통시장 주변 상권에 5년간 8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상권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활성화 사업과 기존 전통시장 운영과 청년창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 조성 등 기반(인프라) 구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해 군항상권’은 전국최대 축제인 군항제, 진해역, 진해우체국 등 근대건축물을 비롯한 지역 상권만이 보유하고 있는 많은 문화·관광자산을 통해 콘텐츠와 이야기(스토리)를 개발하고 청년 상인과 지역창작자(로컬크레이터)를 육성해 노쇠한 상권에 청춘을 돌려 줄 예정이다. 또한 치유의 숲, 테크로드 등 산악자원과 해양공원, 속천항 등 해양관광 자원활용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과도 연계해 진해구 원도심의 경제를 소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진주 중앙상권’은 5개의 전통시장에서 시장 특색에 맞는 사업들을 추진해 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있다. 현재 로데오거리에는 트램을 연상하게 하는 먹거리 트럭구역(푸드 트럭존)을 설치해 특색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여 지역의 명물로 떠올랐다. 또한 논개시장에는 복고풍(레트로) 감성의 누들거리를 조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으며, 9명의 신규 상인들이 각기 다른 9개의 면요리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선산업 위기, 주요기관의 타 지역 이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진해상권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쇠퇴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12조 원이 투자되는 제2신항의 새이름 진해신항 확정!□ 부산항 제2신항의 새이름 ‘진해신항’으로 확정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해양수산부 고시 예정)을 통해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이 ‘진해신항’으로 확정되었고, 도내 무역항과 연안항에 대한 항만별 특화개발전략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진해신항 명칭 확정은 지난해 5월 경남도와 부산시가 맺은 ‘부산항 미래비전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양 시도는 부산항 제2신항 입지를 경남으로 결정하고 항만 명칭으로 지역명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경남도는 창원시와 함께 제2신항 건설지역이 경남도 행정구역인 점을 들어 항만명칭을 지역명이 반영된 ‘진해신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그동안 정부·지자체·어업인 등으로 구성된 제2신항 민관협의기구에서 논의한 결과 지자체 의견을 받아 들여 이번 정부 고시를 통해 명칭을 최종 확정한 것이다. 이번 명칭결정을 통해 과거 부산항 신항 명칭 확정시 지역명을 사용하지 못한 도민의 아쉬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350만 도민의 염원으로 이뤄낸 만큼 진해신항을 경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동북아 항만물류산업의 중심기지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진해신항 명칭 확정 그간 추진과정> ▪ ’19. 5. 3 제2신항 상생협약 체결(경남도·부산시) : 제2신항 입지 및 지역명칭 합의 ▪ ’19. 8. 2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고시(해수부) : 제2신항 입지 확정, 정부계획 반영 ▪ ’19.12.30 제2신항 명칭 선정 건의(창원시→도→해수부) : 부산항 ‘진해신항’ ▪ ’20.11.20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고시 예정(해수부) : ‘진해신항’ 명칭 반영 □ 진해신항 개발방향 진해신항은 총 사업비 12조 원 가량으로 경남 역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연도 서측에 2040년까지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2만5천TEU급 이상) 21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Mega-Port)로 개발될 계획이다. 항만 하역능력은 8.34km 접안계류시설이 개발되어, 기존 신항과 연계된다면 현재 하역능력의 두배 가량인 3,407만TEU를 처리할 수 있어 세계 3위 하역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 20피트(6.096m)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 ** 메가포트(Mega-Port) : 선박 대형화에 대비한 50~60선석 대규모 항만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항만 자동화, 친환경화,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차세대 항만개발 전략임. <진해신항 건설 개요> ▪ 위 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서측 ▪ 사업기간 : ’19~’40년(전체 21선석 중 ’30년 3선석,’33년 3선석,’36년 3선석,’40년 12선석 순차적 개장) ▪ 총사업비 : 12조 543억원(재정 5조 7,170억원, 민자 6조 3,373억원) ※ 예타조사 요구액 기준▶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사업규모 : 컨테이너부두 21선석(최대 25천TEU급 17선석, 피더 4선석) ▪ 조성특징 : 대수심·대용량*부두, 스마트항만, 친환경항만시설도입, 배후연계교통망 확충 * (기존신항/진해신항) 수심 17~18m/ 20~23m, 부두규모 350m(L)×600m(B)/ 400m(L)×800m(B) ▪ 시행주체 :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민간사업자 등 아울러 항만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화된 항만장비는 물론 5G 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 활용이 가능하고, 항만 내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세계 3위 스마트 물류허브항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금년 내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내년 기초조사용역을 시작하여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경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진해신항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는 진해신항 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가 28조4,75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22조1,788억 원에 달하고, 17만8,222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규모 항만공사에 따라 도내 건설업체 참여로 건설업 직접효과가 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어 지역 건설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항만 건설을 통해 조선·자동차·원전 등 기간산업 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경제 재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항만 내 컨테이너터미널에 약 4,200명의 고용효과와 항만 배후단지 내 글로벌 제조·복합물류기업 입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신항지원특별법 법제화 용역’을 통해 항만건설과 일자리 고용에 있어 지역기업과 지역주민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또한 마련 중에 있다. 또한, 제조업이 집중된 경남 경제와 항만물류산업이 결합하여 제조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조물류환경 조성으로 투자환경 여건 개선과 경남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경남도가 동북아 물류플랫폼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내 항만, 지역별 특화 개발전략 마련 및 본격 추진 또한, 이번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도내 국가·지방관리 항만이 지역별로 특화된 항만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어업인 안전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방파제 신설 등 재해예방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8개 지방관리 무역항과 연안항에 요청사업비 기준으로 총 19건에 3,0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가관리항만인 마산항은 진입도로 가포동과 환경사업소 구간 3.96km를 개설해 경남권 산업단지 지원 항만으로 특화하고 서항지구의 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한 220천㎡ 규모의 친수시설을 조성해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2009년 연안항으로 지정된 이후, 어업권 보상 문제로 장기간 중단되었던 통영 중화항은 민관 협업과 소통으로 항계선 축소 및 평면 재배치 등을 통해 여객, 화물, 어업 복합기능 항만으로 개발된다. 특히, 삼덕항(국가어항) 여객기능을 이전하여 여객편의를 제공하는 등 항만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 여객 기능이 상실된 거제 장승포항은 역사적인 흥남철수작전과 1만 4천명을 태운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모티브로 한 해양역사문화공간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친수시설(공연장 등)을 추가 확대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구축할 예정이다. 통영항은 동호만, 도천만, 미수동에 소형선 부두 확대 및 신설을 통해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 및 수산물 수출입 지원과 수산물 처리 기능을 강화하여 남해권 어업전진기지로 구축하는 등 어업 특화형 항만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삼천포항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 1위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와 바다케이블카를 연계하여 해양관광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신항 내 친수공간을 확충하고, 보도교를 민자에서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하였다. 내년 1월 삼천포-제주간 여객선 취향에 대비하여 항만기능 일부를 잡화에서 여객·잡화로 전환한다. 재해예방과 항만 정온도 유지를 위해 장승포항 외항방파제, 삼천포항 동방파제, 통영항 당동 방파제, 통영항 동호만 이안방파제 등 신규 방파제를 신설 보강하고, 항만 내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방호벽 등 재해방지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항만의 특화전략을 바탕으로 항만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진해신항을 세계 최고 물류 허브항만으로 차질 없이 키우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다 함께 잘 사는 경남을 만들고, 경남이 대한민국과 세계 항만물류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경남도, 미취학 아동 1인당 ‘특별 돌봄 지원금’ 20만원 지급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내 미취학아동 17만 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특별 돌봄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14년 1월부터 2020년 9월에 출생한 미취학 아동으로 2020년 9월 기준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이다. 2020년 9월 출생아로 출생일 후 60일 이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여 9월분부터 아동수당을 받게 되는 아동은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번에 지원되는 아동 특별 돌봄 지원금은 지난 4월 지급된 아동 돌봄 쿠폰과는 달리 현금으로 지원되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주소지 시군을 통해 추석 전 28일 대상자에게 아동수당지급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지급대상아동의 보호자에게는 지급 전, 후 안내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박일동 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부담이 늘어난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전 조기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문재인 대통령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한국판 뉴딜의 상징”문 재인 대통령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을 추진 중인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후 창원시 소재 스마트그린 뉴딜 관련 기업인 태림산업과 두산중공업을 잇따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관련은 현장 일정은 지난 6월 ‘데이터댐’, 7월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8월 ‘그린스마트 스쿨’에 이어 이번 창원국가산단 방문이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은 태림산업에서 진행된 <한국판 뉴딜 “똑똑하게 푸르게”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에 참석해 “스마트그린산단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제조업혁신 전략이자 우리 경제의 나침판이며, 지역경제를 살릴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창원국가산단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언급한 문 대통령은 “과감한 도전에 나서준 경남도민과 경남의 기업, 김경수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은 포스트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 디지털 기술로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며 신산업 성장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산단 디지털화 가속화와 주력업종 고도화,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 실현, ▲기업상생형 일자리 증가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스마트그린산단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 혁신데이터센터 홍보관(MDCG, 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으로 구축 예정인 공장동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대통령의 연설과 산업부장관의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 경남도지사의 경남창원스마트산단 1년6개월의 변화 및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김경수 지사는 ‘4만불 시대 선도 스마트그린산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 1년 6개월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에서 “지난 2018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창원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 제조업의 희망을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힌 사실을 상기시키며 “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자동차부품회사인 센트랄과 태림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이후 매출증대와 고용증가, 국내외 ICT 대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의 경남창원국가산단 입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인재 양성 플랫폼 등 지난 1년 반 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린 선도 산단이 구축되는 오는 2025년에는 현재 257개사인 스마트공장이 890개사로, 고용은 12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매출은 39조 원에서 42조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앞장서서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경남도는 스마트산단 혁신데이터센터(MDCG)와 공정혁신 시물레이션센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바탕으로 제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연간 약 3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산단의 에너지그린화를 통해 130만 톤까지 약 57%를 감축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를 마친 후 문 대통령과 성 장관, 김 지사는 가스터빈 산업 등 그린뉴딜의 대표적인 기업인 두산중공업으로 함께 이동했다. 가스터빈 생산동을 찾은 문 대통령은 LNG 발전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최초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과 상용화 성과를 격려했다. 경남도는 정부의 산업단지 스마트화, 그린화 정책에 발 맞춰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디지털․그린 뉴딜 시대를 선도하는 표준모델로 자리 잡고, 대한민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경남을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제조업혁신 비전선포식, 2019년 환경의날과 부마항쟁 40주년 기념식, 거제 저도 개방 행사, 올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과 지난달 하동군 화개장터 수해 현장 방문에 이어 이날이 일곱 번째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부산진해경자청, 최우수 경제자유구역으로 인정받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모든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의 전년도 업무 전반을 2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서면심사, 현장실사, 본평가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진해경자청은 전략평가와 성과평가 등 2개 부문에서 종합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하승철 청장 취임 이후 역점적으로 추진한 기능 중심의 능률적 조직개편이 호평을 받았는데, 기존 부산‧경남으로 나뉘었던 지역별 조직을 업무 기능별로 조직체계를 정비하여 경자청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국 경자청에서 유일하게 추진한 혁신성장 전담부서 설치, 혁신 프로젝트 30과제 발굴, 혁신성장 연구용역 등도 혁신성장의 선두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법인세 폐지 등 어려운 여건 가운데 지난해 1억2,600만 달러의 외국인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액세스월드 등 글로벌 기업유치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 증액투자를 통해 2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개발사업 분야에서는 두동지구를 준공하여 e-커머스 등 고부가가치 복합물류산업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국제산업물류지구에 친환경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하여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리 청이 대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2040년까지 조성될 제2신항에 대비하여 경자구역 확대, 물류R&D센터 및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시도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부산, 경남이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경남 전세버스 10.3 개천절 등 서울 불법집회 ‘운행거부’ 결정8월 15일 광복절집회 등 서울집회와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부 단체가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등 집회를 예고하면서 감염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등 서울에서 개최하는 불법 집회에는 전세버스의 운행이나 임차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도민과 버스 운수종사자 등의 안전을 위해 결정한 이번 조치는 경남 전세버스운송사업자들이(140개 업체/ 2,828대) 불법 집회 운행거부에 의견을 같이 함으로서 이루어졌다. 박노철 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라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 것이 경영난을 타게 할 유일한 길이라는 데 조합원들의 뜻이 모아져 이번 운행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경남도는 9월 15일 경남도청에서 경남 전세버스조합 측과 간담회를 가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전세버스 업계의 경영 애로사항 청취, 전자출입명부 시행에 따른 문제점 파악, 방역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 자리에서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전세버스 조합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5일 광복절집회 등 서울집회 때 신속한 정보제공과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에 적극 협조 해주신 전세버스 업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당부하며 경남도에서도 항상 전세버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15일 광복절집회 등 서울집회 당시에는 총 42대의 전세버스를 이용해 1,351명, 그 외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526명 등 총 1,877명의 도민들이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집회 참가자들 중 일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집회 참가자는 물론 버스운수종사자 등의 접촉자들도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자가격리 조치 등을 받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경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세버스 업체에서는 ‘차량운행내역, 집회 인솔자, 탑승인원’ 등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집회 참석자 조사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지역감염의 재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경남도는 8월 15일 광복절집회 등 서울집회 이후 ‘도내 등록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탑승객 수기명부 작성과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8월 25일 발령했으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총 2,541명 중 휴직자, 2G폰 사용자 등 설치 불가자 22명을 제외한 나머지 2,519명 전원이 관련 앱을 설치·완료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경남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도민투표’ 실시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24일까지 실시한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budget/)를 통해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간단한 본인인증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도민들이 예산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하면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도민투표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을 도민의 손으로 직접 선택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21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130억 원이다. 전국 최초로 ‘청년참여형’을 신설하고 ‘청년분과’를 구성하는 등 공모유형을 확대하였다. ○ (도정참여형) 도정 전반에 걸친 도 소관사무로 경상남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사업 ○ (도-시군연계협력형) 시군 단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 (청년참여형)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위한 사업 ○ (지역주도형)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발굴된 생활밀착형 사업 도민 투표 대상사업은 114개 사업, 201억 원(도정참여형 19건 41억 원, 도-시군연계협력형 82건 147억 원, 청년참여형 13건 13억 원)으로 도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30억 원(지역주도형 10억 포함)의 사업이 결정된다. 읍면동에서 발굴된 지역주도형 사업도 총회 당일 최종 발표된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일반도민, 주민참여예산 위원, 제안자 등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budget/)를 통해 모바일과 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대상사업 중에서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25개(도정참여형 5개, 도-시군연계협력형 15개, 청년참여형 5개)를 선택하면 된다. 2021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일반도민(40%), 주민참여예산위원(60%)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아울러, 일반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30억 이상 주요 신규 정책사업과 3억 원 이상 행사성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청취해 도민의 공공서비스 수요와 선호, 각종 행정활동에 대한 의사를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우수사업 제안자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시상하고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투표참여자 중 100명 추첨을 통해 경남사랑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온라인 도민투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를 실시하여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416건 4,460억 원에 대해 8월까지 심의를 완료했다. 이어 시군 및 도 사업부서 검토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데 이어 지역연구회의 심층논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8개 분과위원회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 개최를 통해 최종 투표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온라인 도민투표는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하는 것”이라며, “예산과정에 대한 도민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한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경남도,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 도민위원 67명 공개 모집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참여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민 위원 67명을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경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나 사업체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위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민 위원 85명(공모 67명, 추천 18명)과 당연직 공무원 15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으로 활동 실적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특히, 제5기는 도민 대표성 강화를 위해 도민 위원을 확대(76명→85명)하고, 유사 분야별 분과 심의를 위해 8개 분과를 9개 분과(복지여성행정→복지여성, 기획행정)로 나누어 구성하여 분과별 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번에 선발되는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경상남도 예산에 대한 의견 제시는 물론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사해 경남도 예산에 반영하고 집행과정에 대한 평가에도 참여하게 된다. 경남도는 신청자 중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67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결과를 10월 23일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월에 실시하는 도민예산학교 교육(3시간 기본과정)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최종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예산 과정의 도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위원회를 조례 상 최대 구성 가능 인원인 100명으로 늘렸다”면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당신이 몰랐던 부울경 속으로 가을여행 떠나요동남권광역관광본부(이하 ‘본부’)가 부울경지역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이벤트를 13일부터 진행한다. 지난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 이벤트’에 이은 이번 행사는,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사부작 부울경’과 ▸‘40일간의 버그존일주-브이로그 공모전’이다. 우선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사부작* 부울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행을 희망하는 여행자를 선정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사부작 :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살며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3개 중 1개 이상 지역에, 최소 2일 이상 최대 7일간 여행할 수 있는 여행경비(1일당 1인 5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서는 26일까지 메일로 접수하고, 선정 대상자는 여행 후 여행 사진 및 후기를 자신의 SNS에 게재해야 한다. ‘40일간의 버그존* 일주-브이로그 공모전’은 버그존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 다양한 명소를 1박 2일 이상, 2개 시도 이상을 연계해 힐링·킬링·체험·숨은 명소·자유 등 5가지 주제에 맞는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신규 이벤트다. 5분 이내 동영상과 30초 이내 요약분을 제출하면 자체 심사로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버그존(B.U.G. Zone) : Best memory Zon Busan, Unique ecological Zone Ulsan, Great culture Zone Gyeongnam의 약자로 약 100만 종이 넘는 다양한 형태의 곤충(Bug)처럼 1인 크리에이터와 여행 브이로거들이 버즈활동(곤충들이 웅웅거리면서 날아다니는 모양)이 가능한 공간이 될 수 있는 부․울․경 지역을 일컬음. 유튜버나 SNS를 사용하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줘 각각 1등 1팀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2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1차 ‘댓글, 공감, 조회 및 구독자 수’ 등 정량평가 심사를 거쳐, 2차 ‘창의성, 화제성, 작품성, 홍보성’ 등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9월말 입상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서와 기타 서류를 작성해 동남권광역관광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울산·경남 각 시도 홈페이지와 동남권광역관광본(051-715 -4770~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SNS 세대 등을 동남권 지역으로 유치해 코로나 이후 개별 여행객 위주로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적극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지로서의 부울경의 이미지와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