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서 서울까지 4시간 이내로 가는 시외버스를
( 용원사거리 서울행 시외버스 차고지)
1. 진해에서 서울까지 4시간 이내로 가는 시외버스를
진해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서울로 가는 교통편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KTX를 이용하려면 창원중앙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시외버스를 이용하더라도 하루에 4회밖에 운행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용원을 거쳐 진해경찰서, 그리고 인의동 시외버스정류장과 마산남부터미널을 거쳐 서울로 가는 구조입니다. 용원에서 서울까지는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진해에서는 약 4시간 35분이 걸립니다. 한마디로 매우 느린 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는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에 약 12회 정도 운행되었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하루에 4회로 줄어들었으며, 이때부터 마산남부터미널을 경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산남부터미널을 경유하게 되면서 20여 분 정도의 추가 시간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버스의 승객 구성은 용원 승객이 거의 미미한 수준이며, 대부분은 진해시외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고 마산남부터미널에서 약 5명 정도의 승객이 더 타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현재의 서울행 버스는 사실상 용원과 같은 진해 동부권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큰 효용이 없고, 진해 중서부권 주민들에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주 중대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우선 서울행 시외버스 노선을 정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용원사거리 인근에는 천일여객 차고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발해 용원터널과 진해터널을 거쳐 자은3지구 사거리에서 환승하고, 북창원IC를 통해 서울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진해 동부권 주민들도 약 4시간 10분 만에 서울로 도착할 수 있게 되어, 현재보다 약 50분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현재 진해에는 외곽도로가 개통되어 있어, 석동터널과 진해터널을 활용하면 훨씬 더 빠른 시간에 서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단축되면 그만큼 승객도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버스 증차도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큰 일을 당장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서울행 버스 노선이라도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나서서 가능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선 재정비를 통해 서울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진해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해지역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울행 시외버스 노선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서울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2.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김형석 독립관장 임명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4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김 관장이 뉴라이트 성향을 가진 인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임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일본 사도광산의 한국인 노역 강제성 명시 등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친일·매국정권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논란 속에서도 1948년 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건국의 완성으로 보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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