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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당원들과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12월 14일(일) 오후 5시 30분, 진해구 석동 다이닝원에서 송년회를 열고 당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정치 일정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말이자 일요일 저녁이라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당원들이 참석해 진해 지역 민주당의 조직력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역 활동과 정국 상황을 되짚으며,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기대와 책임감을 함께 나눴다. 이날 송년회에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옥선 마산합포지역위원장과 김명용 전 창원대학교 교수, 경남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전창현 경남교육포럼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이흥석 창원의창지역위원장과 김기태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행사는 조광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조 사무국장은 인사말과 함께 지난 1년간 진해지역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당원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중앙 정치 상황 속에서 지역위원회가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시간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시민과 당원들의 연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를 넘어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지역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진해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창원과 경남,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의 흐름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내란 완전 청산’, ‘2026년 지방선거 승리’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당원들은 구호를 함께 외치며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송년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곽은정 교육연수위원장이 사전 준비와 당원들 참여 독려, 행사비 관리 등을 맡았고, 진교윤 탄소중립위원장이 현장 진행 점검 등을 세심하게 챙겼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당원 간 소통과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지역 밀착형 활동과 정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내란 1년, 다시 국회 앞으로…- 진해·창원 당원들, 12·3 서울 집회 동참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3분,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무장 군인들이 국회에 진입하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이에 수많은 시민이 순식간에 국회로 몰려들어 군인들을 온몸으로 막아섰고, 국회는 계엄 해제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하였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피켓을 들었고, 12월 7일에는 상경하여 국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서울 집회에 참여했으며 지역에서는 매일 저녁 집회와 피켓시위를 이어가며 아스팔트 위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2025년 12월 3일, 내란 발생 1년을 맞아 시민들은 다시 국회 앞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모였다. 진해의 날씨도 추웠지만, 서울의 강추위는 그보다 훨씬 혹독했다. 영하 8도의 추위 속에서 우리는 아스팔트 위에 앉아 내란 종식을 외쳤다. 윤석열의 탄핵과 새로운 대통령의 탄생으로 더 이상 아스팔트 집회에 나서지 않아도 될 거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에서 드러나듯 사법부의 노골적인 내란 청산 방해, 윤어게인을 외치는 극우세력,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국민의힘 등은 여전히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응원봉과 피켓을 들고 더 큰 목소리를 내며 , 끝까지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시 결의를 다졌다. 12월 3일,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의 당원을 태운 전세버스가 진해에서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해 저녁 7시쯤 국회 앞 대로변에 도착했다. 당원들은 약속된 장소를 향해 걸음을 옮겼으나, 수많은 인파로 인해 집회 현장까지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내란 종식의 열망과 역사적 현장에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이들은 질서를 지키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서 연사로 나선 한 참가자는 1년 전 같은 자리에서 계엄군 투입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며 “당시 충격이 너무 커 AI 합성인지 의심했을 정도였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책임 규명과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자녀와 함께 집회에 참석해 “특검이 출범하고 일부 인물이 구속되었지만, 기대만큼 시원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집회에는 청년층 참여도 두드러졌다. 청년들은 내란 청산에만 집중된 정치 흐름 속에서 노동·여성·인권 등 사회 대개혁 의제가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평등·차별 금지 관련 논의가 지연되고, 지역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가 이어지는 현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참가자들은 “사건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사회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내란 청산과 제도적 개혁이 마무리돼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집회는 겨울밤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다시 한번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며 행진을 계속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날 진해를 포함한 창원에서 서울 집회에 참여 한 당원들은 당일치기 상경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당원은 "서울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하루를 빼야 하는 부담이 크다.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민주당과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기꺼이 참여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전세버스는 4일 새벽 2시가 넘어 진해에 도착했다. 이날 현장에는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의 당원들이 버스에 내릴 때부터 끝나고 다시 탑승할 때까지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이 함께하며 당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고, 황기철, 이흥석, 이옥선, 송순호 지역위원장이 동참했다. 창원시의회에서는 백승규, 김경희, 김묘정, 오은옥, 진형익 시의원이, 진해지역위에서는 조광호 사무국장, 곽은정 교육연수위원장이 참여했다. 상경하지 못한 전국의 민주 당원들도 전국 각지에서 내란 청산을 외쳤다. 창원 상남 분수 광장에서는 '사회 대개혁 경남 대행진' 집회가 열려, 지역 시민들과 당원들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한 전국의 민주 시민과 경남의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공직선거후보 검증결과가 공천이야 뭐야?지난 12월 11일 민주당에서 1차 공직선거후보가 검증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결과를 보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단수공천 확정자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대화가 오가는 것을 보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공천결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일반당원이나 시민으로서는 이를 공천으로 오인할 수도 있다고 본다. 공직선거후보 검증은 민주당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 거치는 가장 기본적인 검증절차라고 할 수 있다.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 후보들도 이 절차를 거치고 에비후보 등록을 한다. 가장 기초적이기에 웬만하면 적격판정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후보 검증을 받았다는 것은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검증을 받기 위해서는 100만원의 비용이 들어 일부 후보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다. 그럼 경남에서는 어떤 후보들이 공직선거후보 검증을 받았을까? 지금까지 총 6차의 검증결과를 발표했는데, 1차(12.11)에서는 창원권을 보면 마산합포구 이옥선, 의창구 김기운 성산구 허성무가 적격판정을 2차(12.14)에서는 진해구 김종길 후보가 적격판정을 받았다. 이후 6차(12.22)에는 의창구 김지수, 진해구 황기철 후보가 적격판정을 받았다. 앞으로도 계속 공직선거검증은 이루어지기에 아직 명단에 오르지 않은 인물들이 적격판정을 받고 예비후보 등록시기를 저울질 할 것이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1차 (12.11) 검증결과- -2차 (12.14) 검증결과 - -3차 (12.22) 검증 결과- 여기서 궁금해하는 부분이 적격, 부적격 판정 기준일 것이다. 쉽게 말하면 부적격 판정기준에 포함되지 않으면 적격이 되는 것이다. 당규 10호 6조 8항에 보면 총 5개의 기준으로 되어 있다. 사고지역위원회 판정경력자, 징계, 경선불복 경력자, 금고 및 집행유예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자, 병역기피, 음주운전 등의 지탄거리가 많은 범죄를 저지른 자이다.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아주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이다보니 예외인정은 사실상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표를 보면 된다. 지금까지의 공직선거 검증결과를 어느정도 경선대진표를 예상할 수 있다. 물론 앞으로도 추가로 공직선거후보 검증을 통과한 후보가 나올 수 있기에 확정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현재까지 창원권에서는 의창구와 진해구가 복수로 검증을 통과했기에, 앞으로 이 두 지역의 결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