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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던졌다” 전 연인 폭로…홍민기 측 “전혀 사실 아냐”, 무슨 일이전 연인 주장 A씨, SNS에 내용증명 일부 공개 소주병 투척·폭행·협박 등 주장…추가 폭로까지 이어져 홍민기 소속사 “사실 아니다”…구체적 입장 정리 중 촬영 마친 것으로 알려진 ‘스터디그룹2’에도 관심 “소주병을 던졌다.” 배우 홍민기 관련 기사를 찾아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대목이었다. 처음에는 연예인과 전 연인 사이에서 벌어진 흔한 사생활 폭로인가 싶었다. 그런데 내용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이야기가 간단하지 않았다.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인플루언서 A씨가 19일 SNS를 통해 홍민기와 소속사에 보냈다는 내용증명 일부를 공개하면서 데이트 폭력과 협박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홍민기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결국 지금은 한쪽의 폭로와 다른 한쪽의 부인이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 “길거리에서 소주병 던졌다”…전 연인의 주장 A씨가 공개한 내용증명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고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A씨 측은 홍민기가 길거리에서 자신을 향해 소주병을 던져 깨뜨렸다고 주장했다. 또 연락이 되지 않자 수십 차례 전화를 걸었으며, 다른 남성을 만나는 것으로 의심해 협박과 폭행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휴대전화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몰래 확인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주장과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A씨가 다쳤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내용만 보면 상당히 충격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현재 보도된 내용은 A씨 측이 제기한 주장이다. 홍민기가 실제로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 소주병에서 끝나지 않았다…추가 폭로까지 논란은 오전에 끝나지 않았다. A씨는 이후 추가 게시물을 통해 홍민기가 교제 당시 여성과 팬들을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반려견을 부적절하게 대했다는 주장까지 추가됐다. 첫 폭로가 나온 뒤 몇 시간 사이 새로운 주장이 잇따라 나오면서 홍민기를 둘러싼 논란도 빠르게 커졌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관련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때보다 오후 들어 이야기가 훨씬 커진 이유다. 그러나 추가 폭로 역시 A씨 측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 홍민기 측 “전혀 사실 아니다” 홍민기 측 입장은 다르다. 소속사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부인하고 구체적인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을 했다 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정확하게는 전 연인이 데이트 폭력 등의 의혹을 제기했고 홍민기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양측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는 만큼 앞으로 구체적인 증거와 법적 대응 여부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그런데 ‘스터디그룹2’가 왜 나오나 이번 논란을 살펴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곳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2’다. 홍민기는 ‘스터디그룹’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시즌2에도 출연한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시즌2는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홍민기를 둘러싼 논란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현재 제작진이 홍민기의 출연분을 편집하거나 공개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하차’, ‘통편집’, ‘공개 연기’ 등을 단정하는 것도 이르다. ■ 하루 만에 커진 논란…결국 확인해야 할 것은? 19일 새벽 시작된 폭로는 불과 몇 시간 만에 연예계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번졌다. 특히 ‘소주병을 던졌다’는 구체적인 주장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이후 추가 폭로까지 나오면서 논란의 범위도 넓어졌다. 그러나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것과 사실로 확인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A씨 측은 구체적인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홍민기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지금 단계에서 어느 한쪽의 주장만을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소주병을 던졌다”는 폭로는 사실일까? 결국 앞으로 나올 홍민기 측의 구체적인 공식 입장과 양측이 제시하는 자료,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할 부분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 ‘누비자’ 새벽1시-4시 이용제한 풀어 활성화해야 -창원시의 공영자전거인 ‘누비자’의 이용인원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YMCA의 누비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보면 2013년 650만건, 2015년 571만건, 2019년 491만건, 2020년 427만건으로 줄어들었다. 해마다 누비자 이용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19년에서 2020년사이 1년간 64만건이나 대폭 감소한 것이다. 이는 민영킥보드의 영향이 아무래도 큰 것으로 보인다. 민영킥보드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창원, 마산의 일부지역에서 운용되었지만, 지금은 창원시 전체 지역에 확산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누비자 이용감소폭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누비자와 민영 공유킥보드를 비교하면 누비자는 이용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연회원으로 가입하면 연간 3만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민영 공유킥보드는 이용거리나 시간에 비례해서 요금이 산정되는 구조이다보니 보통 이용할 때마다 1,000-3,0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곤 한다. 실제 야간시간대에 이용해보니 2-3km 운행시 2,500원 정도 비용이 들곤 하였다. 물론 새벽 1시 넘어 이용한 터이라 할증 요금이 포함된 가격이다. 누비자는 비용이 아주 적게 들고, 민영 공유킥보드는 비용이 대중버스 정도 요금이나 그 이상을 상회한다는 차이가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누비자는 정해진 터미널에서 대여하고 반납해야 하지만, 민영 공유 킥보는 특별히 정해진 곳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민영 콩유킥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굳이 터미널을 찾을 필요가 없고, 앱을 통해 킥보드 위치를 찾은 후 자신의 목적지에 그양 세워두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비자는 새벽 1시부터 4시까지는 이용을 할 수 없지만 민영 공유킥보드는 이용제한 시간이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누비자를 이용할 수 없는 시간대에는 자연스럽게 킥보드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누비자’가 처음 나온 시기에는 이용제한 시간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택시기사들 반발로 중간에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이용제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창원시 조례로 결정난 사항이라고 한다. 1년전에 창원시의 관게자 말을 들어보면 창원시는 이용제한을 풀고 싶은 데, 택시기사들 반대로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용제한을 풀고 싶으면 택시기사들부터 설득해 오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누비자 이용률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심야시간대에도 민영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택시기사들이 반대하여 누비자를 이용제한을 풀 수 없다는 논리는 더욱 궁색해 질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새벽 1시 이후에 대리기사나 학생, 심야 아르바이트생들은 누비자를 이용할 수 없어 민영 킥보드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오히려 누비자 이용제한으로 민영 킥보드의 수익을 더욱 증대시켜 주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또한 택시이용의 감소라는 명분으로 누비자를 심야시간대에 제한했지만, 민영킥보드의 등장으로 그 명분도 설득력을 잃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창원시의 공유형 자전거인 ‘누비자’가 해마다 이용이 감소한다고 언론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터미널 증대, 자전거도로 확대, 전기자전거 도입 등 다양한 방안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자칫 더 많은 적자를 낳게 될지도 모르기에 다소 중장기적인 과제이다. 하지만 심야시간대 이용제한은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심야시간데 이용제한을 풀어서 누비자 이용을 증가시키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에도 공유전동킥보드 "씽씽"서비스 개시진해에도 공유전동킥보드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그동안 창원 성산구와 경남대나 창원대 인근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왔던 공유킥보드 “씽씽”이 진해지역 일대에도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다. 공유킥보드 ‘씽씽“은 휴대폰에 앱을 깔고, 휴대폰으로 공유킥보드를 찾아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기본요금은 5분에 1,500이며, 1분마다 100원씩 추가되고, 결재는 회원가입시 등록된 신용카드로 이루어진다. 보통 10분정도 씽씽을 이용하면 2,000원 정도 소요된다.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원동기 이상의 면허증 번호를 입력해야만 가능하다. 면허증이 없으면 이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공유킥보드의 장점은 목적지까지 온 후 킥보드를 그 주변에 놓고 결재를 완료하면 된다는 것이다. 보통 공유자전거 ‘누비자’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거치하는 곳에 반납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공유킥보드 “씽씽”도 스테이션이 있는 데, 이 곳에 반납하면 500원 쿠폰을 준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공유킥보드가 여러 가지 위험성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버스가 끊긴 시간대에 퇴근하는 분들, 아르바이트생, 대리기사들이 공유킥보드 서비스를 더욱 반기고 있는 실정이다. 창원시의 공유자전거 ‘누비자’가 그동안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몇가지 단점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이용을 제한하는 것인데, 그동안 대리기사들이 새벽시간 누비자 이용을 허용해 달라고 꾸준히 요구해왔던 사항이다. 하지만 이 조항은 창원시 조례로 정해진 사항이기에 조례를 바꾸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창원시의 설명이었다. 이 조례가 생겨난 계기는 택시기사들의 거센 항의로 인해 생긴 사항으로 택시기사들부터 먼저 설득해 오라는 식의 답변의 창원시의 답변이었다. 하지만 서울의 공용자전거는 이러한 사항이 없었고, 공유형 킥보드도 이러한 조항은 없다. 또 하나는 공유자전거 ‘누비자’로 오르막길을 오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1년에 3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기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유용하지만 새벽시간 제한과 오르막길의 문제점이 있다. 반면에 공유킥보드는 ‘누비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기에 유용한 측면이 있다. 앞으로 창원시의 공유자전거 ‘누비자’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공유킥보드 “씽씽”이 진해전역에서 달릴 수 있게 되자 많은 플랫폼 노동자와 젊은 층들이 애로점도 일정정도 해결될 전망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