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특검 캠페인 및 프랑스 구필대위 중대 한국 방문
1. 프랑스 육군사관생도 구필대위 중대 한국 방문
지난주 프랑스 생시르 육군사관학교의 구필대위 중대 사관생도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구필대위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1951년 9월 26일 단장의 능선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사관생도 중대원들이 한국을 찾아 전적지 등을 둘러보고 국민대학교에서 심포지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구필대위의 가족들과 몽클라르 장군의 아들내외도 함께했으며, 황기철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도 이 분들과 동행했습니다. 황기철 위원장은 그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용원 신항고등학교 설계 문제 합의
용원 신항고등학교 설계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차면수를 기존 38면에서 104면으로 확장하고, 부족한 16면은 2중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대체한다.
급식소를 확장하여 2.09교대 급식이 가능하도록 한다.
다목적 강당을 배드민턴 코트 1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크기로 확장하고, 비상 탈출구를 설치한다.
교무실을 학생들과 가까운 곳에 배치한다.
전기실, 기계실 등은 더 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1층에 원안대로 설치한다.
3. 석동터널 사거리에서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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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토요일 11시부터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석동터널로 들어가는 사거리 인근에서 채해병 특검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30도가 웃도는 날씨에도 피켓을 들고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해 70대 중반의 노인위원장님께서 직접 피켓을 들고 있었고, 다음 주에 수술이 예정된 을지키기 위원장님께서도 피켓을 들어 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여성당원들은 석동터널 입구에서 이동 철길까지 내려오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을 하였고, 채해병 특검 옷을 입고 활동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다음 캠페인은 7월 27일 11시 안민터널 사거리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 윤중근, 최숙이, 이상돈, 김수미, 조광호, 곽은정, 이선경, 박영주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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