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재명 후보 진해 및 창원지역 공약발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진해구 및 창원시와 관련된 지역공약을 발표하였다.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서 진해구와 관련된 것으로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철도와 관련된 공약이다. 먼저, 진해신항의 조기착공 및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적극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진해신항선 창원산업선 등 대륙철도 물류망 적극 구축을 검토하겠다고 공약하였다. 진해신항과 물류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철도는 필수적인 것인데, 이를 적극 수용한 것이다. 현재 철도는 부산항에는 연결되어 있지만, 부산신항이나 향후 건설될 진해신항에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 부산신항과 진해신항의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할 추세이기에 철도 연결은 필수적인 것이다. 진해신항에 철도가 연결된다는 것은 다가올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진해신항부터 유라시아 대륙으로 펼쳐진다는 것 자체가 진해가 단순히 군항도시에서 벗어나 물류와 해양, 평화와 통일의 출발점이 되는 공약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크게 불러일으키는 공약이라 할 수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또한 수소트램 도입지원 및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한다고 공약을 발표하였다.창원시가 계획하고 있는 3개의 트램노선을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마산역에서 창원중앙역 노선, 창원역에서 진해역, 진해구청에서 월영광장 노선이다. 진해에서 창원이나 마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불편한 시내버스에만 의존해야 했지만, 트램노선이 건설되면 교통편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중소형 친환경 선박 실증화 클리스터를 구축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공약은 진해에 k조선(구, stx조선)과도 관련된 공약으로 진해의 경기부흥을 휘해서도 조선산업의 부흥은 필수적인 측면이 있기에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이를 위해 조선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위한 친환경 선박 실증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창원시와 관련된 공약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조기 추진한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대선후보토론회 때 화제가 되었던 RE100, 탄소국경세 등 글로벌스탠다드에 대비한 RE100 산단으로 전환한다고 하였다. 이 외에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를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케이조선’기업의 날 지정 대대적 기업홍보 추진▶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는 7월 28일을 ‘(주)케이조선 기업의 날’로 지정하고 8월 6일까지 10일간 기업주간으로 운영하며 대대적인 기업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기업의 날은 대규모 투자,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지정된다. 기업의 날 지정기간 동안 사기게양 허가,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기업홍보 활동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케이조선 기업의 날은 창원광장 일대 및 진해구 주요 도로에 회사 배너기 게양, 디지털전광판 ‧ BIS시스템 기업홍보 문구 송출, 신사명 출범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케이조선의 이름을 알리게 될 예정이다.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은 전년 11월 KHI-유암코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4월말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2500억원 상당 대규모 투자유치 종결 시 사명변경을 의결했으며 7월 26일 케이조선으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 이에 허성무 시장은 지난 20일 케이조선을 방문해 CI(기업로고) 변경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시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선업황의 회복과 뚜렷한 수주 개선 흐름세에 창원시민을 대표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케이조선은 전년에 복수의 선사로부터 5만 t급 2척, 6,600 t급 PC선 2척을 수주하였고 2021년에는 11.5만 t급 2척, 5만 t급 13척, 6,000 t급 PC선 3척과 옵션 4척을 수주하여 2년간 무려 26척(옵션포함)에 이르는 대대적인 선박건조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극복 이후 예상되는 세계 경제 회복과 IMO 규제 강화로 노후선박 교체 등을 위한 신조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이에 발맞춰 창원시도 진해구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기간을 연장하고 각종 정부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진해 조선업 관련 기관 및 기업을 초청하여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조선사 근로자를 위한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여 조선업 재도약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랜 침체기를 거친 한국 조선업이 슈퍼사이클을 맞아 수주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조선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은 앞으로 창원 조선 업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뛰어난 선박 건조 기술력과 다양한 건조 경험을 갖춘 케이조선이 창원경제 혁신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케이조선 새 항해 정책조력자 역할‘톡톡’▶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는 STX조선해양이 경영정상화 9부능선을 넘고 ‘주식회사 케이조선’의 새 돛을 단 재도약의 항해에 나서기까지 정책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고 23일 밝혔다.수주잔량 기준 세계 4위 조선사 반열까지 올라섰던 STX조선해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직면한 수주절벽과 그룹 재무위기가 겹쳐 2014년 상장폐지, 2016년 법정관리에 이어 2018년 채권단과 맺은 ▲비영업자산 매각 ▲인력감축 ▲순환 무급휴직을 골자로 한 경영정상화 자구계획안을 이행해 왔다.이에 창원시는 STX조선해양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구조조정 충격 지역 확산 최소화 ▲숙련인력 이탈방지 및 기술경쟁력 보존 위한 고용유지 지원의 원칙 아래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역 고용산업위기 확산 선제적 대응STX조선해양이 자리한 창원 진해구는 지난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연말까지 모두 3차례 지정기간을 연장하였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및 직업훈련 지원비율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지원 ▲사회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받았다. 이 기간 진해구는 올해 5월 현재 누적 기준 1만 3523명이 고용유지지원금을 이용하였고, 331개 사업장이 약 40억원의 사회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및 유예처분을 적용받았다.한편, 2016년 7월부터 지정되어 있던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업종 간 형평성 문제가 불거져 한 때 지정종료가 검토되기도 했다. 이에 창원시는 대형조선사를 중심으로 한 수주점유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형조선사와 중소형조선사 간 업황회복 시점과 속도가 상이한 점 등 지역조선업계의 의견을 정부에 적극 전달해 올해 연말까지 지정연장을 성사시켰다.노사 상생의 경영정상화 행정력 집중 허성무 시장은 중앙정부의 전향적 지원과 노사정 상생협력를 주도해냈다. STX조선해양이 채권단과 맺은 자구계획안 탓에 수주확대를 위한 선수환급보증(RG) 발급 등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취임 직후인 2018년 7월 백운규 前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수주허가를 강력히 요구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을 수신인으로 RG발급과 경영정상화 조치 이행을 촉구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급휴직자 현장복귀를 요구한 노조 총파업과 노사 간 갈등이 고조되자 지난해 5월 ‘두산중공업 감원 및 STX조선 무급휴직자 복직 관련 성명’을 발표해 정부에 강력한 어조로 경영정상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금융규제 완화 등의 지원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채권단은 STX조선해양에 대한 RG 발급 기준 완화를 허용하고 일부 유급휴직 전환 수용으로 태도를 바꿨다.한편 지난해 7월 창원시와 경남도, 노사가 함께 맺은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협약’을 계기로 노동자 고용유지와 생계지원을 위한 지원시책에 즉각 나섰다.순환 무급휴직의 일부 유급휴직 전환에 맞추어 유급휴업수당의 10%를 지원하는 ‘장기 고용유지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월 평균 580명 노동자의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한편, 특별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해 무급휴직 노동자 203명의 생계안정에 기여했다.또 기계, 금속 등 조선산업과 긴밀한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는 제조업 전반의 고용유지를 지원할 목적으로 고용조정 대신 유급휴가제도를 활용한 직업훈련을 시행하는 사업주에 고용노동부가 인건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사회보험료를 보조해 주는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신설해 7월 현재까지 6개사 96명의 고용안정을 도왔다.STX조선해양 노동조합은 이렇듯 창원시가 기업의 고용안정과 경영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 3월 허성무 시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세계 정상급 건조 기술력과 건조경험을 갖춘 케이조선이 새 이름으로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재도약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진해구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건의▶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는(시장 허성무) 14일 경남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진해구의 지정 연장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현안 간담회에서 창원시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건의함에 따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간담회에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참석했다. 지역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연장 필요성을 공감했다.이에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달 28일로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정부에 요청했다.세계 조선경기가 회복돼 국내 대형 조선사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절반을 휩쓸었지만, 중소형 조선사의 수주와 체감경기로 이어지기까지는 설계 기간을 거치는 등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STX조선해양의 노동자들은 여전히 무급 순환휴직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으며, 매각 절차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특히나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는 더욱 침체에 빠져들어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의 연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한편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장 여부는 오는 18일 지역산업위기 심의위원회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극복 그린일자리 시행▶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조선업 무급휴직자 127명을 대상으로 그린일자리사업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그린일자리’는 조선업 부진으로 진해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년 넘게 순환 무급휴직으로 고통을 감내하며 지역 주력산업을 지켜 온 노동자들을 위해 창원시가 시행하는 특별 공공일자리사업이다.작년 6월 STX조선해양 노조가 무급휴직 연장에 반대하며 총파업과 단식농성에 들어가면서, 노사갈등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7월 창원시·경상남도·STX조선해양 노사가 만나 노사정 협약을 체결하며 극적인 대타협을 이뤘다. 이에 시는 협약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약속한 무급휴직자 임시고용 지원 등 노동자 생계지원 대책의 후속 조치로 그린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시는 2개 조로 순환 무급휴직을 하는 현장 사정을 수렴하여 1차 사업은 89명 인원으로 작년 9월부터 2개월간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에서 ‘지피식물 활용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사업’으로 창이·원이대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2차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개월간 6억7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의창구 산림농정과, ▲성산구 산림농정과, ▲진해구 수산산림과에서 ‘그린 공원녹지 관리단 사업’을 실시할 준비를 마쳤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로 마지막인 만큼, 그린일자리가 STX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STX조선해양, 글로벌 중형조선소로 재도약 시동경남도는 창원시와 STX조선해양 사측 및 노조, 그리고 투자사인 유암코, KHI와 함께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김석민 유암코 대표이사, 김광호 KHI 회장, 그리고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와 이장섭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STX조선지회장이 참석했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 등도 함께 자리했다. 협약은 ▲STX조선해양 노사는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투자사는 진행 중인 투자의 신속한 마무리 및 투자계약 성실 이행 ▲경남도와 창원시는 고용안정 및 친환경 조선산업 육성 등에 노력하고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STX조선해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된 조선업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4년 상장 폐지 후 2016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채권단이 주도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산매각, 인력감축, 순환 무급휴직 등을 실시하는 등 힘든 시기가 이어져 왔다. 이에 STX조선해양 노사와 경남도, 창원시는 경영 정상화와 고용 유지를 위해서는 투자 유치가 급선무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지난해 7월 노사정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투자 유치에 힘썼다. 그 결과 지난 1월 유암코-KHI 컨소시엄과 2,5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이로써 경영상의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경영 정상화와 고용안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이날 협약을 맺기에 이르렀다. 최근 조선업계는 지난해 말부터 LNG추진선 등 친환경선박 중심으로 선박 수주*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STX조선해양 등 중형조선소는 구조조정과 선가 하락,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중국과의 가격경쟁 등으로 여전히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21.2월말 기준) 대우조선해양 5.9억불, 삼성중공업 19.4억불, 한국조선해양 41.3억불 그러나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연됐던 신조선 발주가 올해 본격적으로 재개돼 세계적으로 발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글로벌 환경규제로 인해 친환경선박 수요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STX조선해양의 경우 지난해 수주가 3척에 머물렀으나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중소형 가스선 등 주력선종 중심으로 수주활동을 펼친다면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경수 지사는 “조선 산업과 경남은 운명공동체”라며 조선업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조선업은 경남도의 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인데 지금처럼 경제적인 여건이나 경기에 따라서 계속 흔들리는 상황이면 도민들도 함께 힘들어진다”며 “정부와 함께 조선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 활성화 대 책을 계속 협의 중이고,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 협약식>에서 ‘조속한 정상화, 고용 유지, 중형조선 살리기 근본대책 수립’등 세 가지를 약속했던 김 지사는 이날 역시 “신속하고 조속한 정상화, 노사의 상생을 통해 고용 유지를 포함한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정상화, 중앙․지방정부의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조선업을 지키는‘그린일자리’시행▶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와 경남도, 조선업 무급휴직자 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만들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조선업 무급휴직자 106명을 대상으로 그린일자리 사업을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그린일자리’는 조선업 부진으로 진해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6개월 일하고, 6개월 무급휴직하는’ 고통을 2년간이나 감내하면서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지켜 온 노동자들을 위한 과감하고도 특별한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STX조선해양(주) 노조는 무급휴직 연장에 반대하며 두달 가량 총파업에 들어갔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지회장의 단식농성이 이어지면서 갈등은 증폭되었으며, 이에 따른 여파로 조선소는 한 달간 휴업했었다. 이에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경수 도지사가 농성장을 찾아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제안의 하나로 시급한 생계보장을 위한 공공일자리 시행을 약속했었다. 경남도는 창원시(진해구)가 올해 12월까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업종이 특별지원업종인 실정을 감안하여 창원시로 하여금 특별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지정해 주었고, 창원시는 시비 20억 원을 들여 조선업 무급휴직자의 순환 주기에 맞추어 금년 2개월, 내년 2개월의 ‘그린일자리’를 만들어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조선업 무급휴직자들과 더불어 할 사업이 잔디 훼손 등으로 나대지화 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먼지를 일으키는 원이·창이대로 완충녹지 8km 구간에 원추리, 옥잠화, 털머위 등 지피식물 5종 28만본을 식재해 사계절 푸르고 쾌적한 녹지 공간 조성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도시녹화사업이므로 ‘그린일자리’로 사업명을 정했으며, 사업부서는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조선업 종사자 중 6개월이상 무급휴직자 200명을 모집 공고했으나 STX조선해양을 중심으로 한 106명이 신청했으며, 8월 10일 진해구청 회의실에서 실시하는 사업설명과 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과정을 설명했다.허성무 창원시장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진리처럼 창원시와 경남도가 지역 조선사 정상화를 위해 발품을 아끼지 않고 정부 방문과 건의를 해 왔고, 경남도가 공공근로 방침을 정하고 창원시가 특별 공공근로사업을 만들어 노사정 상생 협약을 체결하니, 유급휴직 전환의 가능성과 함께 8개월 만의 신조 수주 소식도 듣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힘들게 버텨 주신 만큼 지역사회 고용안정을 책임진 시장으로서 짧은 기간의 일자리이지만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며, 조선업이 창원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큰 만큼 창원시와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