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병역 특례 논란, ‘전역모’ 하나 얻으려 금메달 땄나
금메달 직후 병역 혜택 자축한 언행…대회별 누적 성적과 공적 책임으로 기준 다시 세워야
금메달의 감동을 ‘전역모’가 가렸다. 국가대표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취는 박수받아야 한다.
그러나 우승 직후 병역 혜택을 앞세운 일부 선수들의 언행은,
국민이 함께 기뻐할 승리를 개인의 군복무 문제 해결로 좁혀 보이게 했다.
이번 논란은 선수들의 가벼운 행동을 지적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
특정 대회의 메달에 병역 혜택을 연결한 제도가 무엇을 장려하고 있는지도 따져야 한다.
■ 금메달 직후,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 남자 축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