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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임플란트 가격비교.... 1개 65만~160만원, 치과별 비용 확인하세요진해 임플란트 가격을 알아본다면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1개 기준 중앙값은 110만원이다. 2026년 9월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데이터를 가공한 자료에 따르면 창원시 진해구에서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가격을 공개한 의료기관은 45곳이며, 공개가격은 65만원부터 160만원, 중앙값은 110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진해에서도 치과에 따라 1개 가격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임플란트를 알아보고 있다면 광고가격만 보기보다 실제 치과명과 공개가격, 추가 치료비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해 임플란트 치과별 가격 확인해보니 심평원 자료를 기준으로 한 2026년 9월 27일 공개가격을 보면 진해 지역에서도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아래 금액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1개 기준 비급여 고지가격이며 추천 순위가 아니다. 진해 치과·병원 지르코니아 1개 공개가격 애플란트치과의원 65만~85만원 365바른치과의원 69만~150만원 서울플란트치과의원 75만원 온치과병원 75만~110만원 하이플란트치과의원 75만~100만원 남문치과의원 80만~120만원 김묵세치과의원 84만원 연세모먼트치과병원 89만~170만원 벚꽃치과의원 90만원 진해미소가득치과의원 99만원 자료를 보면 애플란트치과의원은 65만~85만원, 365바른치과의원은 69만~150만원으로 고지돼 있다. 서울플란트치과의원과 온치과병원, 하이플란트치과의원도 75만원부터 확인된다. 가격이 낮은 순서가 치료 수준이나 추천 순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진해 평균적인 가격대는 어느 정도일까 진해구 전체를 보면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가격의 하위 25%는 99만원, 중앙값은 110만원, 상위 25%는 130만원이다. 평균은 약 114만원으로 집계됐다. 보철 재료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진해구 중앙값은 지르코니아 110만원, PFM 120만원, 올세라믹 150만원, 골드 170만원으로 집계된다. 따라서 임플란트 65만원이라는 가격 하나만 보고 진해 전체 가격이 그 정도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65만원이면 정말 65만원만 내면 될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공개가격은 의료기관이 고지한 비급여 임플란트 가격이다. 환자의 치아와 잇몸뼈 상태에 따라 발치, 뼈이식, 상악동거상술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치과를 비교한다면 “임플란트 한 개 얼마입니까?”에서 끝내지 말고 CT 등 검사비, 뼈이식, 임시치아, 최종 보철까지 포함한 최종 부담액이 얼마인지확인하는 것이 좋다. 같은 치과에서도 공개가격에 범위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사용하는 제품이나 치료 조건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5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부터 확인 만 65세 이상이라면 비급여 임플란트를 바로 선택하기 전에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해구 가격자료에서도 만 65세 이상은 요건을 충족하면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본인부담률은 30%**라고 안내하고 있다. 위에서 비교한 65만~160만원은 비급여 공개가격이다. 따라서 65세 이상이라면 상담할 때 “건강보험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라고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진해 임플란트, 가격 비교할 때 이것부터 보세요 가격을 비교할 때는 ① 같은 지르코니아인지 ② 임플란트 제품이 무엇인지 ③ 뼈이식 비용이 별도인지 ④ 최종 보철까지 포함됐는지 ⑤ 사후관리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치과가 더 좋다고 판단할 수도 없고, 반대로 비싸다고 치료 결과가 더 좋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공개가격은 상담할 의료기관을 추리고 비용을 비교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진해 임플란트 자주 묻는 질문 Q. 진해 임플란트 1개 가격은 얼마인가요?2026년 9월 27일 자료에서 진해구 지르코니아 임플란트는 65만~160만원, 중앙값 110만원으로 집계됐다. Q. 진해에서 60만원대 임플란트도 있나요?있다. 공개자료에서 애플란트치과의원은 65만~85만원, 365바른치과의원은 69만~150만원으로 확인된다. 다만 실제 최종 치료비는 추가 치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Q. 진해 임플란트 가격을 공개한 치과는 어디인가요?애플란트치과의원, 365바른치과의원, 서울플란트치과의원, 온치과병원, 하이플란트치과의원, 남문치과의원, 연세모먼트치과병원 등 다수 의료기관의 공개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
2026 ABIL 국제뷰티컴퍼런스 학술대회, 3월28일 진해에서 개최오는 3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에서 홍콩, 대만,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최고의 뷰티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시아 뷰티 산업의 국제 교류와 학술 발전을 위한 ‘2026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국제뷰티컴퍼런스 학술대회’가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홍콩, 대만, 베트남, 한국 등의 연합 뷰티 단체인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주최,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후원으로 열리며 아시아 뷰티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3개 부문 글로컬 컨퍼런스 진행 이번 행사는 1부 글로컬 뷰티대회, 2부 글로컬 컨퍼런스 학술대회, 3부 글로컬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하루 종일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부 학술대회에서는 반영구 화장(PMU), 반영구(SMP), 메디에스테틱, CC글로우 & 치크, 에스테틱바디테라피, 스킨플래닝, 두피관리, 두피컬러링(스칼프에어), 에너지테라피 왁싱 · 슈가링, 헤어, 헤어익스텐션, 헤드스파, 네일, 네일아트, 문제성풋케어, 패디플래닝 메이크업, 속눈썹 연장, 속눈썹 펌, LED속눈썹 연장, LED헤어익스텐션, Laser 등 뷰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공유될 예정이다. 국제 협력 기구들의 참여 행사에는 ABIL을 비롯해 베트남 ALEXA, 그리고 다수의 국제 뷰티 관련 기구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김민지 ABIL 한국대표는 “이번 ABIL 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뷰티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창원시 진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뷰티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신청 접수와 대회 신청 마감은 2월 28일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말, 진해에서 펼쳐질 아시아 뷰티 산업의 축제에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bil_korea_office 2026 ABIL International Beauty Conference, held in Jinhae on March 28 Asia's top beauty artists, including Hong Kong, Taiwan, Vietnam, and China, will gather in Jinhae, Changwon, South Gyeongsang Province, on March 28. The '2026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ABIL) International Beauty Conference' will be held on Saturday, March 28, at the Solar Tower (3rd floor) of Jinhae Marine Park for international exchange and academic development in the Asian beauty industry. The conference will be hosted by the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ABIL), a joint beauty organization in Hong Kong, Taiwan, Vietnam, and Korea, sponsored by the Chungmu Gongseonyang Military Aviation Committee, and will be held as a venue for global networking and technology exchange in the Asian beauty industry under the leadership of ABIL's Korean representative Kim Min-ji. Conducting a three-sector glocal conference The event consists of a first-part glocal beauty contest, a second-part glocal conference, and a third glocal dinner party, with a rich program throughout the day. In particular, the second part of the academic conference will share the latest technologies and trends covering all areas of the beauty industry, including semi-permanent makeup (PMU), semi-permanent (SMP), medical aesthetic, CC glow & cheek, aesthetic body therapy, skin planning, scalp management, scalp coloring (scalp air), energy therapy waxing and sugar ring, hair, hair extension, hair extension, head spa, nail, nail art, problematic foot care, paddy planning makeup, eyelash extension, eyelash perm, LED eyelash extension, LED hair index tension, and laser. the participation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organizations ABIL, Vietnam's ALEXA, and a number of international beauty-related organizations will participate in the event to explore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the global beauty industry. Kim Min-ji, the Korean representative of ABIL, said, "This ABIL academic conference is an important step toward becoming a hub for the global beauty industry beyond Asia," adding, "As it is held in Jinhae, Changwon City, it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beauty industry."▶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Applications for this event and applications for the competition are due on February 28 At the end of March, when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the industry is paying keen attention to the Asian beauty industry festival to be held in Jinhae. @abil_korea_office ABIL國際美容研討會將於3月28日在鎮海舉行 香港、臺灣、越南、中國等亞洲頂級美容師將於3月28日在慶南昌原市鎮海匯聚一堂。 為了亞洲美容產業的國際交流和學術發展, "2026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國際美容研討會學術大會" 將於3월28일星期六在鎮海海洋公園太陽塔(3樓)舉行。 此次學術大會由香港、臺灣、越南、韓國等聯合美容團體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主辦, 由忠武公宣揚軍港製委員會贊助, 在ABIL韓國代表金玟지의主導下, 將成為亞洲美容產業的全球網絡和技術交流的場所。 3個部門進行全球會議 此次活動由第一部分全球美容大會、第二部分全球會議學術大會、第三部分全球晚宴組成, 一整天都會進行豐富的節目。 特別是在第2部學術大會上, 將共享包括半永久化妝(PMU)、半永久(SMP)、美甲、CC Glow&腮紅、美容身體療法、皮膚規劃、頭皮管理、頭皮顏色(Scarf Air)、能量療法打蠟、糖膏、髮型、美甲、美甲、美甲、問題性足部護理、假睫毛、睫毛延長、LED睫毛延長、LED睫毛延長、Laz等最新美容技術和所有領域。 國際合作機構的參與 ABIL、越南ALEXA以及多數國際美容相關機構將參加活動, 探索全球美容產業的發展方向。 ABIL韓國代表金玟支(音)表示: "此次ABIL學術大會是超越亞洲, 躍升為世界美容產業中心的重要一步, 在昌原市鎮海地區舉辦, 將對地區美容產業的發展做出巨大貢獻。" 本次活動的報名和報名截止日期為二月二十八日 櫻花盛開的3月末, 在鎮海舉行的亞洲美容產業慶典受到了業界的熱烈關注。 @abil_korea_office Hội nghị học thuật quốc tế ABIL tổ chức tại Jinhae vào ngày 28/3 Ngày 28/3, các beauty show hàng đầu châu Á như Hong Kong, Đài Loan, Việt Nam và Trung Quốc sẽ tập trung tại Jinhae, thành phố Changwon, Gyeongnam. Hội nghị học thuật Hội nghị sắc đẹp quốc tế châu Á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năm 2026 nhằm giao lưu và phát triển học thuật quốc tế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châu Á sẽ được tổ chức tại Solar Tower (tầng 3) công viên biển Jinhae vào thứ Bảy ngày 28/3. Đại hội học thuật lần này được tổ chức bởi ABIL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một tổ chức làm đẹp liên hợp như Hồng Kông, Đài Loan, Việt Nam và Hàn Quốc, dưới sự lãnh đạo của đại diện Hàn Quốc của ABIL, sẽ là nơi trao đổi công nghệ và mạng lưới toàn cầu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châu Á. Tiến hành hội nghị toàn cầu với 3 hạng mục Sự kiện lần này bao gồm Đại hội thẩm mỹ toàn cầu phần 1, Đại hội học thuật toàn cầu phần 2, Đại hội ăn tối toàn cầu phần 3, và các chương trình phong phú được tổ chức cả ngày. Đặc biệt, tại hội nghị học thuật phần 2, dự kiến sẽ mở rộng toàn bộ các lĩnh vực như trang điểm bán cầu (PMU), bán cầu (SMP), Mediastetic, CC Glow & Cheek, Estetic Body Therapy, skin planning, chăm sóc da đầu, chăm sóc da đầu, tạo kiểu tóc, Headspa (Headspa), móng tay (Nail art), foundation (Fadiplasting), uốn mi và kéo dài lông mi. Sự tham gia của các tổ chức hợp tác quốc tế Sự kiện có sự tham gia của ABIL, ALEXA Việt Nam và một số tổ chức liên quan đến sắc đẹp quốc tế để tìm ra phương hướng phát triển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toàn cầu. Đại diện của ABIL Hàn Quốc Kim Min Ji cho biết: "Đại hội học thuật ABIL lần này là một bước quan trọng để vượt qua châu Á và trở thành trung tâm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toàn cầu. Nó sẽ đóng góp đáng kể vào sự phát triển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khu vực vì nó được tổ chức tại Jinhae,thành phố Changwon." Sự kiện lần này nhận đăng ký và thời hạn đăng ký đại hội là ngày 28 tháng 2. Vào cuối tháng 3, khi hoa anh đào nở rộ, sự quan tâm nồng nhiệt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châu Á đang được tập trung tại Jinhae. @abil_korea_office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폐선 논쟁 넘어 실용 해법-사비선 꽃길 프로젝트진해에는 현재 두 개의 철도가 존재한다. 창원역과 연결되는 진해선은 과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오가던 대표 노선이었지만, 2012년 11월 동대구행 새마을호 폐지 이후 여객 기능이 완전히 중단됐다. 그 이후 진해선은 화물열차가 간헐적으로 운행되는 수준으로 전락했고, 경화역은 철도역으로서의 기능보다 벚꽃 관광 명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반면 사비선은 구(舊) 육대 앞에서 행암까지 이어지는 약 7km의 짧은 군수화물 전용 철도다. 화물열차는 한 달에 한 번 다닐 때도 있고, 많아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다닐 뿐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 철도가 지금도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특히 평일 낮 동안에도 선로는 텅 비어 있고,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사비선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열차 운행 간격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철도는 도심을 가로지르며 주택지·상권·학교·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구조다. 일부 구간은 집 바로 옆으로 선로가 지나가 열차 통과 시 주택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감지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한 관리가 부실해 철길 주변에는 쓰레기 투기, 불법 경작, 잡초 무성, 수목 방치 등으로 도시미관을 ㅊ해치고 있다. 말하자면, 열차는 거의 안 다니는데 선로가 방치되며 도심 환경만 악화시키는 ‘도시의 흉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로 진해 지역에서는 지난 수년간 사비선 폐지 또는 이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정작 행정적·군사적 현실은 간단하지 않다. 사비선은 여전히 군수물자 운송 가능성을 위해 유지되고 있으며, 국방부·군의 협의 없이는 폐선 절차 자체가 진행될 수 없다. 또 이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 보상, 우회 철도 설치 등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국토부 승인까지 거쳐야 하므로 단기간 안에 이뤄질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결국 폐선도 어렵고 이설도 현실화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민 불편만 반복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최근 주목받는 대안이 바로 ‘폐선 없이 사비선을 공원화하는 모델’이다. 진해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도시이며, 특히 여좌천과 경화역 벚꽃길은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여기에 사비선을 장미·수국·라일락 등 계절형 꽃길 공원으로 재생한다면, 기존 벚꽃 관광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새로운 <사계절 관광 루트>를 만들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히 미관 개선을 넘어 지역경제와 문화적 가치까지 재창조할 수 있는 접근이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 방안으로 사비선 전 구간 양쪽을 정비해 폭 1~2m의 장미터널 또는 선형 장미길을 조성하고, 기존의 금속 울타리 대신 자연형 장미·수국 생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이다. 여름철 잡초만 무성하던 공간을 사계절 꽃이 피는 길로 바꾸면, 진해의 상징인 벚꽃과 이어져 벚꽃 – 장미 – 수국 – 단풍이라는 계절별 관광 동선이 완성된다. 이를 통해 4월 벚꽃 시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진해 전체의 연중 관광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야간 LED 라이트업, CCTV 설치, 안전 울타리 재정비 같은 도시 안전 조치를 더하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로맨틱 산책로’가 만들어진다. 충장로와 행암 일대에는 소규모 장미광장, 벤치, 포토존, 그늘막 등을 추가 배치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사비선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만들어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간별로 ‘상부 데크(Deck) + 꽃정원’을 설치하는 방안도 있다. 단절이 심한 구간 1~2곳을 선정해 소규모 보행 데크와 정원을 설치하면 철길이 도시 흐름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시 재생의 중심축으로 변화할 수 있어 철도를 없애지 않고도 도시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높다. 이렇게 사비선 공원화가 실행될 경우 민원 70% 이상이 감소하고, 진해 관광과 상권이 살아나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다. 도시 이미지 또한 긍정적으로 바뀌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브랜드 강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폐선도 어렵고, 그렇다고 손 놓고 있기에는 도시민들의 불편이 너무 큰 사비선 문제. 이제는 “없애지 않아도,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길”을 찾을 때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비선을 장미 꽃길 공원화하는 방안은 그 현실적 대안 중 하나로, 진해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방안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바다를 품었지만, 바다를 제대로 누릴 수 없는 도시 진해진해, 이제는 군의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도시로 벚꽃과 해군, 최근에는 신항 때문에 항만의 도시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의 속사정을 알고 나면, ‘진짜 진해’의 모습은 어떨까요? 군사시설로 말미암아 제대로 된 바다를 경험하기 어렵고, 바다의 분위기도 상당히 황량하며, 해안가를 중심으로 늘어진 부대로 말미암아 기형적인 도시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바다가 가까운 도시, 그 앞에는 군부대가 버티는 도시 진해는 말 그대로 바다를 품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정작 진해 시민들은 바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해안을 따라 빼곡하게 들어선 군사시설들 때문입니다. 해안선 대부분이 군 부대로 막혀 있어서 바다를 볼려면 우회해야 합니다. 다행히 진해루가 있어 바다를 걷고, 산책은 할 수 있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호텔 등 위락, 상업, 주거시설 등은 군 부대 때문에 지을 수 없습니다. 해군교육사령부, 군골프장, 덕산동 군 비행장 해안선을 따라 가장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부인이 보기에 군을 위해 시민이 있는 느낌입니다. 도심의 절반 가까이를 군부대가 차지하고 있는 현실 동부지역을 제외한 진해 시가지 전체 면적이 약 111민㎢인데요, 그 중 무려 48만㎢, 전체의 43%가 군사시설로 점유되어 있습니다. 교육사령부, 시운학부, 비행장 골프장 등 군 관련 부지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도시 한가운데가 ‘군사화’ 되어 있는 것이죠. 군부대 담벼락 철조망 옆을 다니는 도로의 적막함과 해안 접근을 위해 군부대를 우회해야 하는 점 외에도 군부대는 도시 발전에 있어 매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고도제한: 군사보호구역으로 인해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어 재산권 침해 -도로계획 왜곡: 도로가 군부대를 피해 우회하게 되어 도시구조가 기형화 -도시계획 한계: 새로운 개발은 번번이 제약을 받게 됩니다. 특히 수변공원 배후부지를 사용할 수 없어 관광·문화·상업활동 위축됨 심지어 해군 골프장은 2010년대에 공공 바다매립지를 활용하여 3홀을 더 증설하며 규모를 키웠습니다. 해군골프장 기존 15홀에서 3홀 증설 6홀 정비하였으며 비용은 104억원이 들었습니다. 2004년 매립으로 조성된 6만여㎡의 부지와 해군제황산 군용부지를 맞교환한 것입니다. 바다를 매립한 공공 매립지와 제황산 군용부지를 교환했는데, 군이 더 실익을 차지한 셈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1989년 ‘군부대 이전’ 합의가 있었단 사실! 1989년, 진해시와 군은 도심에 있는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경화동 14만㎡ 운전교육대 24만㎡ 여좌동 30만㎡ 총 48만㎡를 이전하기로 했죠. 하지만 군은 이전비용으로 3,500억 원을 요구했고, 당시 진해시의 1년 예산이 800억도 채 되지 않던 터라 결국 합의는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 뒤에도 여러 차례 협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매립지와 공유수면등 시민의 공간이 군의 손에 넘어가버리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요구해야 할까요? 선거 때마다 관광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광을 활성화한다고 해서 그동안 많은 비용을 들여 토목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솔라타워, 집트랙, 명동마리나 등 진행했지만 대부분 적자투성이의 애물단지입니다. 진해 바다가 관광상품화되기 어려운 이유는 지자체마다의 경쟁이 치열한 것도 있지만, 신항만 공사로 인항 바다의 아름다움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전혀 가능성은 없을까요? 한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진해는 더 이상 ‘군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군이 아닌 시민이 바다를 누릴 수 있는 도시, 도시계획이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는 도시일 때 가능합니다. 군부대 이전 없는 진해관광이나 발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동안 개발사업을 통해 충분히 입증되었다 할 수 있죠. 호텔이나 리조트 하나 없는 진해, 관광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해안선 배후에 상업지구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다의 배후에 군부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들어서 해군교육사를 진해기지사령부 안으로 옯겨야 한다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2024년에는 덕산 비행장을 가덕도 신공항, 김해공항으로 이전한다는 총선 공약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해서 진해 해안가에 걸친 시설전대, 교육사, 골프장, 비행장 모두를 한번에 옮기는 방안을 추진해야 합니다. 진해가 활력을 찾는 도시가 될려면▶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해군 군부대를 이전하면 해군이 사라져 상권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습니다. 위에 거론된 부대에 근무하는 해군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교육사령부에 신병들이 교육받기에 다소 있지만, 이들은 훈련병이고 퇴소 후 다른 곳으로 가는 사병이기에 경제적 효과가 적습니다. 하지만 군부대가 이전한다면 아주 쉽게 계산해서 아파트만 짓는다해도 몇 만명을 넘는 인구가 늘어 날 것입니다. 군부대 이전의 활용가치가 훨씬 더 높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진해는 충분히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언가 답답함이 느껴지는도시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진해가 진정한 시민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는 군부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전통춤, 경화역에서 다시 피었다.6일, 경화역 철길따라 늘어선 벚나무가 온통 연본홍의 바다로 물들었다. 제62회 군항제가 폐막한지 벌써 닷새가 훌쩍 지난 주말인 6일에도 벚꽃의 명소인 경화역에는 수만명의 관광객이 종일 붐볐다. 진해를 대표하는 순수전통춤 단체인 ′예향(대표 조혜옥)′은 창원특례시 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봄꽃이 떨어진 자리..′라는 공연명칭으로 벚꽃이 낙화한 경화역의 고즈녁한 정취를 전통춤과 콜라보하는 공연을 기획했었다. 그러나 폐막일을 닷새나 넘긴 5일부터 만개한 벚꽃과 헤아릴 수 조차 없이 수많은 관광객이 내방하여, 관광객과 소통하는 기획의도와 상반되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한 공연이 되었다. 특히, 이날은 중화권의 관광객들이 대거 내방하여 60분간 진행된 우리의 전통몸짓에 연신 ′브라보′를 외치며 공연감상을 하여 공연후에는 출연진이 2개조로 나누어 관광객들과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사진설명: 공연후 출연진들의 포토타임> 이날 공연을 기획한 안무가인 예향의 조혜옥대표는 40여년 춤인생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앞에두고 공연을 한 것 같다고 파안대소를 했다. <사진설명: 진도북춤에 매료된 어린이관객> 그리고 이날의 공연을 지원해 준 창원특례시 관계부서와 진해구청 수산산림과에 진심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공연영상이 편집되면 유튜브등 각종 매체를 통해 경화역의 벚꽃영상과 함께 업로드 할예정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군항제 ′이충무공 추모대제′ 엄숙히 거행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전국 최대규모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늘 25일부터 4월3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막되어 열흘동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의 개막을 알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가 25일 오후 1시30분에 북원로터리 특설제단에서 엄숙하게 봉행되고, 진해군항제의 대표적인 특별행사인 추모대제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제례봉행의 순서로 진행된다. [′추모대제′에서 예향무용단의 조혜옥단장이 살풀이춤을 봉헌하고 있다. 사진출처: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오늘 봉행되는 이충무공 추모대제는 61회를 맞은 진해군항제의 유래가 된 제례행사이다.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현위치인 북원로터리에 건립하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진해군항제의 계기가 되었다. 이후, 1963년 4월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이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정신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과 팔도풍물시장등을 봄기운 가득 품은 벚꽃과 함께 즐길수 있는 전국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발전을 거듭하여 올해에는 450만명의 국내·외의 상춘객이 진해군항제를 찾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승전행차′의 사진자료 / 사진출처: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29일에는 진해루 해변에서 펼치는 초대형 해상불꽃쇼가 장관을 연출하고, 승전행차는 31일 오후 3시에 진해공설운동장에서 북원로터리 구간에서 진행되며,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31일부터 4월2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진해군항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예향무용단, ′진해의 만추′를 전통춤의 화첩에 담다.(사진설명: 예향무용단 조혜옥대표가 경화역공원에서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창원특례시와 예향무용단은 진해구의 경화역공원, 내수면생태공원과 태백동에 소재한 고풍스런 한옥등을 순회하며 전통춤의 실연과 영상촬영회를 개최하였다. 예향무용단(대표,조혜옥)은 창원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진해구의 역사유적지 또는 풍광이 수려한 곳, 기념해야 할 장소를 찾는다. 그리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전통춤 공연을 하면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세종의 왕명에 의해 축성된 웅천읍성을 홍보하는 저잣거리공연과 이이효재선생의 삶을 반추하는 헌정공연 등을 하고 있다. 즉, 진해구의 역사와 명승지를 홍보하는 공연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번에는 벚꽃축제의 대표사진으로 등장하는 화려한 연분홍 벚꽃이 가득했던 경화역공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경화역의 고즈녁한 만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국수호류 입춤을 비롯한 봄꽃같은 전통춤을 가을색으로 그렸으며, 내수면 생태공원의 불타는듯한 100년 단풍과 춤사위가 하나가 되기도 하였다. 예향무용단은 공연의 영상이 편집되면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창원시 진해구의 가을풍경이 한껏 자태를 드러내 국내외에 알려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진해구민들이 이번 동영상을 많이 시청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영상은 길지않은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아 전통춤의 화첩에 진해이야기를 담았는데,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않은 창원시와 진해구청, 그리고 고품격의 영상제작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이성민작가의 노고가 크게 기여하였다. 예향무용단은 이번 기획을 통하여 그동안 생소하였던 늦가을의 진해모습과 전통이 함께 어울러지는 모습이 전국적으로 홍보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 시대’로 도약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진해군항상권활성화센터에서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사업’의 2년차 사업추진을 위해 진해중앙시장 상인회 및 상권활성화재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사업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시간여행’을 테마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00억원을 지원하여, 진해중앙시장과 화천상가 일대를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환경개선(하드웨어)사업과 상권활성화(소프트웨어)사업의 종합적 지원을 통해 쇠퇴한 구 진해지역 상권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2021년 첫 발을 내딛은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창원시 의회, 공무원, 지역 상인 및 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권활성화협의회가 조직됐으며,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및 5개년 사업계획 발표, 진해군항상권활성화센터 설치, 대표브랜드 개발, 상인동아리 지원, 군항상권 홍보영상 제작 등 1년차 사업 13개, 사업비 10억원가량을 집행했다. 사업추진을 맡고 있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올해 2차년도 세부사업으로 근대역사 시장공간 조성, 우해음식특화거리 조성 등 환경개선사업과 지역문화행사 개최를 통한 블라썸거리 활성화, 군항상권 창업활성화를 위한 블라썸 스타트업 지원,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벚꽃문화아카데미 강좌 개설 등 사업비 20억원으로 24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바탕 조성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 상인과 주민을 비롯한 사업관계자,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2년차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특히 진해지역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사업 등 타 사업과도 연계하여 진해군항상권이 갖고 있는 문화적, 역사적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어 창원을 넘어 경남의 대표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2년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경화역 밤하늘 별빛 조명으로 수놓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벚꽃 명소로 알려진 진해 경화역이 별빛 경관조명으로 물들어 사계절 걷기 명소로 거듭난다.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1월 30일과 이달 4일 진해 경화역공원에서 개최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높은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생태녹색관광 육성(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는 경화역공원 내 야외무대 일원과 약 200m 구간에 야간 경관 조명설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11월 30일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화역 일대 별빛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이어 열린 걷기 행사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도 함께했다. 경화역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색소폰, 국악,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12월 4일에는 퓨전 클래식, 통기타 연주와 낙엽 손수건 만들기,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려 경화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진해 경화역공원 내 200m 구간에 설치한 별빛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불을 밝힌다.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봄에 주로 찾던 경화역이 별빛 경관조명으로 갈아입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주는 걷기 여행 명소로 재탄생했다”며 “이제 사계절 찾게 될 경화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창원이 하룻밤 더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진해 경화역서 별빛 맞으며 걸어요”진해 경화역이 별빛 경관조명으로 빛난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생태녹색관광 육성(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오는 30일과 12월 4일에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는 경화역공원 야외무대 주변과 약 200m 구간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 아래를 거닐고, 음악회를 관람하면서 경화역 일대 별빛 조명 설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1월 30일과 12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30일 오후 6시부터 1·2부에 걸쳐 별빛음악회가 경화역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색소폰 연주와 퓨전 국악, 재즈,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7시에는 관광객과 시민,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 점등식과 조명 아래 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12월 4일 오후 6시에 열리는 두 번째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에는 별빛음악회를 비롯해 진해근대문화 엽서 보내기와 야광머리띠, 열쇠고리, 가을낙엽 손수건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행사가 어우러진다. 이날 별빛음악회는 통기타, 클래식 음악 등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0분가량 이어진다. 한편 진해 경화역공원 내 설치된 별빛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7시~7시30분, 8시~8시30분, 9시~9시30분에 불을 밝힌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화역이 밤하늘을 별빛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추억 만들기 여행코스로, 일상의 휴식과 내일을 위한 재충전 걷기 여행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