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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임용시험 AI 안경, 착용하면 부정행위인가? 서울·전남광주 감독 강화·적발 기준 확인하세요교사 임용시험에서 AI 스마트안경은 소지·반입 금지 물품이며, 시험 시작 전 제출하지 않은 채 착용하거나 가지고 있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해당 시험의 정지·무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험 정보를 송수신한 경우에는 5년 응시자격 정지까지 적용됩니다. 11월 7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1차 시험 응시자는 일반 안경과 전자기기를 구분하고, 지역별 입실시간과 제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교사 임용시험 AI 안경은 왜 문제가 됐나요? 일반 안경처럼 보이는 기기에 촬영·녹음·통신·정보검색 기능을 넣을 수 있어, 외부의 도움을 받거나 시험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경을 착용했다는 외형만으로 전자기기인지 구별하기 어려워 감독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1차 시험 장소 공고는 스마트 글래스를 시력교정용 안경 형태를 포함한 안경형 전자기기로 설명합니다. 도수가 있거나 평소 시력교정에 사용했다는 사정만으로 금지 대상에서 빠지지는 않습니다. 이번 기사는 2026년 11월 7일 시행되는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1차 시험을 기준으로 합니다. 서울에서 같은 점검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된 중등 1차 시험일은 11월 28일로, 두 시험의 일정과 유의사항을 섞어서는 안 됩니다. 스마트안경을 착용하면 무조건 부정행위인가요? 금지된 스마트안경을 시험 시작 전 제출하지 않고 착용한 상태라면 실제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어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시력교정 안경의 착용과 스마트안경 소지를 같은 행위로 취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전남·광주의 10월 30일자 공고문은 스마트 글래스를 금지 물품에 명시합니다. 스마트안경으로 정보를 송수신한 행위는 단순 미제출 소지와 구분해 더 무거운 제재 항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껐으니 계속 써도 된다거나 통신에 연결하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판단은 위험합니다. 시험장에 도착한 단계, 감독관에게 제출한 상태, 시험 중 몸이나 가방에 가지고 있는 상태는 다릅니다. 반입 금지 안내와 별개로 공고가 정한 제출 절차를 지켜야 하며, 시험이 시작될 때까지 본인이 보관해도 된다는 의미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일반 안경도 시험장에서 검사를 받나요? 서울은 안경 착용자에게 확인을 요구하며, 전남광주는 의심되는 외형이나 행동을 중심으로 점검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검사를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부정행위 판정은 아닙니다. 서울 공고에는 매 교시 시작 전 감독관이 스마트안경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보안요원이 함께 점검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관련 보도는 1교시 전 안경 착용자가 안경을 벗어 보여주고, 2·3교시에는 감독관이 순회하며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도일보의 전남광주교육청 취재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은 모든 안경 착용자를 일괄 검사하지 않고 의심 외형을 우선 확인합니다. 시험 중 의심 행동이 있으면 교시 종료 뒤 본부 요원이 확인하고 전파 탐지기·적외선 카메라 등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장비가 모든 시험실에서 상시 작동한다고 확대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두꺼운 안경테라는 이유만으로 일반 안경이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독관의 확인에는 협조하되, 의료적 사유나 필요한 편의 제공이 있으면 시험 전에 담당기관에 문의해 안내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입실시간·반입금지 물품 확인하기 스마트안경을 가져갔지만 사용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나요? 시험 시작 전 제출하지 않은 소지 사실만으로도 해당 시험을 정지하거나 무효로 할 수 있습니다. 서울·전남·광주 공고 모두 가방이나 시험실의 별도 장소에 넣어둔 경우도 제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감독관의 수거가 끝난 뒤 도착했더라도 시험 시작 전에 스스로 반납해야 합니다. 책상에 올려놓지 않았거나 가방에 전원을 끄고 넣었다는 설명으로 제출 의무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시험 도중 미제출 전자기기를 발견했다면 임의로 조작하거나 숨기지 말고 즉시 손을 들어 감독관에게 알려 지시를 받으세요. 뒤늦은 신고가 이미 발생한 위반을 자동 면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소지 경위와 공고의 적용 항목은 시험 실시기관이 확인해야 합니다. 교사 임용시험 반입금지 물품은 무엇인가요? 공고에는 휴대전화, 스마트워치·스마트안경, 태블릿PC,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계산기, 디지털전자시계, 이어폰, 전자담배 등 통신·전자기기가 명시돼 있습니다. 시계는 허용된 아날로그 손목시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표와 인정되는 신분증,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는 검은색 필기구를 먼저 준비하세요. 서울·광주 공고는 모바일 신분증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전남도 공고에 열거된 신분증을 준비하고, 모바일 화면만으로 입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험표는 컬러 출력과 이면지·메모 금지 등 해당 지역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서울의 흰색 수정테이프는 수험번호 마킹 수정용이며, 답안 내용 수정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수능의 필기구 사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담요·모자·귀마개·핫팩 같은 개인 물품도 지역별 제한이 다릅니다. 광주는 모자·장갑·귀마개·무릎담요·핫팩 등의 시험 중 사용을 제한하고, 전남 공고는 담요·방석·모자·소음방지 귀마개 등의 개인물품 소지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평소 공부할 때 쓰던 물건을 그대로 가져가기 전에 공고를 읽어야 합니다.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시험이 무효가 되나요? 네, 다만 당해 시험 정지·무효에 그치는 유형과 5년 응시자격 정지까지 붙는 유형을 구분해야 합니다. 서울·전남·광주 공고는 미제출 금지 물품 소지를 당해 시험 정지·무효 항목에, 시험 내용 송수신을 5년 응시제한이 함께 적용되는 항목에 각각 적었습니다. 법적 근거인 교육공무원법 제11조의2는 교사 공개전형 채용시험의 부정행위자에게 시험 정지·무효와 처분일부터 5년간의 응시자격 정지를 규정합니다. 실제 제재는 공고에 구분된 행위 유형과 확인된 사실관계에 따라 적용됩니다. 스마트안경 관련 위반은 모두 같은 처분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같은 법은 처분한 기관이 이유를 붙여 당사자에게 알리고 교육부와 다른 지방교육행정기관에 보고·통보하도록 합니다. 보안요원의 현장 확인과 최종 제재 처분은 구별해야 하며, 수능의 응시제한 기간을 임용시험에 가져와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서울은 8시 20분, 전남·광주는 8시 30분까지 입실하세요 입실 완료시간은 서울 오전 8시 20분, 전남·광주 오전 8시 30분입니다. 같은 11월 7일 시험이어도 서울은 10분 빠르므로 오전 9시 시험 시작만 기억하고 이동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 응시자의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은 광남고·광남중·용산고, 전남은 무안행복초·영흥중, 광주는 전남공업고가 시험장으로 안내됐습니다. 자신의 선발분야와 수험번호에 해당하는 학교·시험실을 공고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확인 순서는 지원 지역의 2027학년도 시행계획, 10월 30일자 1차 시험 장소 공고, 첨부된 응시자 유의사항과 이후 정정 안내입니다. 서울·전남·광주의 공고 PDF는 각각 확인했으며, 홈페이지 접속 제한으로 교육청 작성 공고문이 재게시된 자료도 함께 활용했습니다. 전자기기 제출과 본인확인 준비를 입실 전에 마치는 것이 응시자가 챙길 핵심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시행! 입실시간·준비물·반입금지 물품 확인하기 -
레임덕 뜻, 트럼프도 권력 약화되나?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 이후 달라지는 점 확인하세요레임덕은 대통령이나 선출직 공직자의 임기가 남아 있어도 의회나 소속 정당을 움직여 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지는 현상입니다. 2026년 11월 5일 한국시간 기준 AP통신과 로이터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의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새 의회에서 법안과 예산을 통과시키기 위해 야당과 협상해야 할 일이 늘어납니다. 다만 선거 결과로 대통령의 임기나 헌법상 권한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레임덕 뜻과 유래, 임기가 남아도 왜 영향력이 약해지나요? 레임덕의 영어 표현은 ‘lame duck’입니다. 직역하면 ‘다리를 저는 오리’입니다. 미국 하원 역사자료에 따르면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파산한 사업가를 가리키는 데 쓰였고, 이후 미국 정치에서 퇴임을 앞둔 선출직 공직자를 부르는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에서는 후임자가 선출된 뒤 전임자가 임기를 마치기까지의 기간에도 이 표현을 씁니다. 한국에서 레임덕을 말할 때는 대체로 권한이 남은 대통령이 여당이나 국회에서 예전만큼 지지를 얻지 못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임기 후반에 차기 대선 경쟁이 본격화하면 의원들이 현직 대통령의 요구보다 다음 선거에서 유권자와 당내 경쟁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더 크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새 법안에 대한 여당의 협조나 부처 인사에 대한 지지가 약해지는지가 판단의 단서입니다. 레임덕과 여소야대·분점정부의 차이 여소야대는 집권당 의석이 야당보다 적은 의회 구도를 뜻합니다. 미국에서 분점정부는 대통령의 소속 정당과 의회의 한 원 이상을 지배하는 정당이 다른 상태를 말합니다. 의석표로 확인할 수 있는 분점정부와 달리 레임덕은 정책을 추진할 실제 영향력에 대한 평가입니다. 야당이 의회를 주도해도 사안별 협상에서 대통령이 지지를 확보하면 법안이 통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 상원 54석·하원 237석 집계 미국 현지시간 11월 3일 치러진 이번 중간선거는 대통령을 다시 뽑는 선거가 아니었습니다. AP와 로이터의 양원 다수당 판정과 별도로 개표 집계는 계속됐습니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11월 5일 보도에는 상원 민주당 54석·공화당 44석, 하원 민주당 237석·공화당 139석이 집계돼 있습니다. 이는 해당 매체가 보도한 시점의 수치로, 모든 선거구 개표와 인증이 끝난 최종 의석수는 아닙니다. 텍사스에서는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가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선거 결과가 제도적으로 반영되는 시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민주당 다수의 제120대 의회 의원 임기는 미국 수정헌법 제20조에 따라 2027년 1월 3일 정오에 시작합니다. 2025년 1월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는 헌법상 2029년 1월 20일 정오까지입니다. 의회가 쥐는 권한과 트럼프에게 남는 거부권 하원 다수당은 의장 선출과 위원회 운영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어떤 법안을 심사하고 어느 사안을 청문회에서 다룰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상원 다수당이 바뀌면 장관이나 연방판사 등 상원 인준이 필요한 인사의 심사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대통령은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행정부를 지휘하고, 의회가 넘긴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거부권을 넘으려면 상원과 하원 각각에서 출석해 표결한 의원의 3분의 2가 찬성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 D-14, 입실시간·준비물 확인하기 조기 레임덕·데드덕은 무슨 뜻인가요? 조기 레임덕은 임기 종료가 한참 남았는데도 정치적 영향력 약화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는 평가입니다. ‘데드덕’은 영향력을 거의 잃었다는 뜻으로 쓰이는 더 강한 비유입니다. 두 표현 모두 권한 정지나 파면을 뜻하는 법률 용어는 아닙니다. 2017년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후임 트럼프의 취임을 앞두고 고별연설에서 자신을 레임덕이라고 농담했습니다. 당시에도 오바마는 임기가 끝날 때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습니다. 관세·예산·이민정책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 관세는 미국 의회의 입법 권한에 속하지만, 행정부도 개별 법률이 위임한 권한으로 특정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관세의 근거나 영향을 따지는 청문회를 열거나 위임 범위를 바꾸는 법안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문회가 열리거나 법안이 발의됐다는 소식만으로 이미 적용되는 관세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법률을 근거로 내린 조치인지와 변경 공고에 적힌 적용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은 행정부가 내놓은 안을 바탕으로 의회가 실제 지출을 허용하는 법률을 심사합니다. 양측이 예산이나 임시지출법에 합의하지 못하고 지출 권한이 만료되면 일부 연방기관의 업무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민 분야에서는 의회가 법률 개정과 집행 예산을 다루고, 행정부는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집행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의석 변화 이후에도 정책별로 법안, 예산, 행정조치 가운데 무엇이 바뀌는지 따로 봐야 합니다.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과 다음 의회 일정 한국 수출기업은 미국 선거 결과보다 거래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조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세가 바뀌더라도 품목 분류와 원산지, 적용일에 따라 부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에 공장이나 법인을 둔 기업은 이민 관련 집행 변경이 파견 인력과 현지 채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과 미국 수요 역시 의회 구도만으로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계약과 투자 판단에서 별도 변수로 봐야 합니다. 앞으로는 2027년 1월 3일 새 의회 임기 시작 전까지 현 의회가 예산과 임시지출법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살펴보세요. 미국 상원은 선거 뒤 새 의회 출범 전에 열리는 현 의회 회기를 ‘레임덕 회기’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회기가 열리는 시기를 가리키며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는 쓰임이 다릅니다. 새 의회가 시작되면 하원의장 선출, 상·하원 위원회 구성, 첫 예산 표결과 인준 심사가 행정부와 의회의 관계를 보여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 변화는 민주당의 의석수에 더해 공화당 의원들이 실제 표결에서 얼마나 결집하는지, 백악관이 예산과 입법에서 초당적 합의를 끌어내는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국 독자에게는 정치권의 레임덕 공방과 별도로 미국 연방 관보의 시행 공고, 의회의 법안 처리 단계, 세관의 품목별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정책 변화의 실질적인 영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녀장려금 100만원, 12월 1일 기한후신청 대상 확인하기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타미플루 처방시점 확인하기 -
2027학년도 수능 D-14, 11월19일 시행…입실시간·준비물 지금 확인하세요결론부터 말하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 시행되며, 오늘(11월 5일) 기준으로 시험일까지 14일, 즉 D-14가 남았다. 성적은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어서 수험생과 학부모는 지금부터 준비물과 시간표, 당일 유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 2027학년도 수능, 언제 어떻게 치러지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3월 말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시험일을 11월 19일로 확정했다. 이는 2026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2022학년도부터 이어져 온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문항 수와 영역별 시험 시간, 성적표에 표기되는 항목까지 전년도와 동일하다. 즉 올해도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제2외국어 순서로 진행되는 익숙한 구조이므로, 기출 모의고사로 실전 시간 감각을 미리 맞춰두는 것이 중요하다. 성적 발표는 12월 11일로 예정돼 있어, 수능 이후 약 3주 뒤 본인의 등급과 백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입실시간과 영역별 시간표, 지금 다시 확인하세요 수능 당일 입실 완료 시간은 매년 오전 8시 10분으로 고정돼 있다. 이 시간을 넘기면 시험장 입장이 불가능해지므로, 교통 통제 구간과 이동 시간을 넉넉히 계산해 최소 30분 이상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안전하다. 2022학년도 이후 체제를 기준으로 보면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치러지고, 2교시 수학은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100분이 주어진다. 점심시간을 거쳐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70분간 진행되며,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은 오후 2시 50분부터 시작해 선택 과목 수에 따라 종료 시각이 달라진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오후 5시까지 시험이 이어질 수 있다. 본인이 선택한 과목 조합에 따라 하교 시각이 크게 달라지므로, 수험표를 받으면 영역별 입실·퇴실 시각을 다시 한 번 표로 정리해 가족과 공유해두는 것이 좋다. 2026 정부지원금 총정리, 11월에 함께 챙길 혜택 확인하기 반입금지 물품과 당일 준비물, 빠뜨리면 안 되는 것들 시험장에는 신분증과 수험표, 검은색 사인펜만 반입이 허용되며, 휴대전화·스마트워치·전자사전·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소지 자체가 금지된다.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이 소지품을 일괄 수거하므로, 전자기기를 몰래 소지했다가 적발되면 시험 당일 바로 부정행위로 처리돼 해당 교시 또는 전 영역이 무효가 될 수 있다. 수험생은 아날로그 시계(디지털·스마트 기능 없는 것)를 챙기는 것이 좋고, 도시락과 물, 따뜻하게 입을 겉옷을 미리 준비해두면 좋다. 올해도 예년처럼 시험 당일 전국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고,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도 일시 통제된다. 수험생 가족이 지금부터 점검해야 할 것 D-14 시점에서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그동안 치른 모의고사를 다시 복습하며 실수 패턴을 점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조언이 많다. 수면 패턴을 시험 당일 기상 시간에 맞춰 조정하고, 시험장 위치와 교통수단, 비상시 대체 이동 경로까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거주지와 시험장이 먼 수험생이라면 관할 교육청이 운영하는 수험생 수송 대책이나 대중교통 임시 증편 정보도 함께 챙겨두면 당일 혼선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1월 19일이 목요일이라 전날인 18일 밤 늦게까지 무리한 학습을 하기보다, 가벼운 복습과 충분한 수면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창원·진해 지역 수험생이라면 이것도 확인하세요 창원시와 진해 지역에서도 수능 당일에는 관공서와 학교, 기업체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고, 시험장 주변 도로는 오전 등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통제된다. 자녀를 시험장까지 승용차로 태워다 줄 계획이라면 시험장 반경 일정 거리 내 진입이 제한되는 구간을 있을 수 있으므로, 관할 경찰서나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교통 통제 구간을 시험 며칠 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위해 창원시 등 각 지자체는 통상 시내버스 배차를 늘리거나 지하철·전철 운행을 앞당기는 임시 대책을 시행해왔으므로, 11월 중순에 발표되는 지역 교통 대책도 함께 챙겨보는 것이 좋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 전후에는 시험장 주변에서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공사나 행사도 자제되는 만큼, 이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고 집 주변에서도 조용히 지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Q&A로 정리하는 2027학년도 수능 Q1. 2027학년도 수능은 정확히 며칠에 치러지나요?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입니다. 오늘(11월 5일) 기준으로 D-14입니다. Q2. 입실은 몇 시까지 완료해야 하나요?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이 시간을 넘기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휴대전화는 꺼서 가방에 넣어두면 되나요?아닙니다.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는 소지 자체가 금지돼 있어, 감독관에게 제출해 일괄 수거되도록 해야 합니다. 꺼서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Q4. 성적은 언제 발표되나요?2026년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Q5. 올해 시험 체제가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은 2026학년도와 동일한 체제로 치러지며, 문항 수와 영역별 시험 시간, 성적표 표기 항목에 변동이 없습니다. Q6. 시험 당일 아날로그 시계를 챙겨가도 되나요?네, 가능합니다. 다만 디지털 기능이나 통신 기능이 없는 단순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되며, 스마트워치나 계산기능이 있는 시계는 반입이 금지돼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장려금 기한후신청, 최대 313만5천원 받는 조건 확인하기 독감 무료접종 대상 2026, 연령별 기준 확인하기 -
성남 독감예방접종, 전 시민 무료 126억 투입 542곳 병의원 접종성남시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을 넘어, 성남시는 126억원을 투입해 3가 백신을 확보하고 시민 전체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 성남 독감예방접종, 대상별 시작일은 성남시는 대상군을 세분화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9월 21일 - 중3~고3(15~18세): 10월 5일 - 75세 이상, 수능·군입대 예정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10월 6일 - 70~74세: 10월 12일 - 그 외 성남시민: 순차 안내 수능이나 군입대를 앞둔 경우 별도로 10월 6일부터 접종 대상에 포함되는 점이 눈에 띈다. ■ 성인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무엇이 다른가 다른 지역에서는 65세 미만 건강한 성인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니지만, 성남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다만 대상군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므로, 본인이 어느 시기부터 접종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필요 서류는 대상마다 다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성남시는 접종 시 신분증 외에도 대상별 증빙서류를 요구한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수능 예정자는 수능 접수증, 군입대 예정자는 입대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서류가 없으면 접종이 지연될 수 있어 방문 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다. ■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어떻게 찾나 성남 지역에는 542곳의 지정 의료기관이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가까운 병의원은 성남시보건소 누리집이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도 가능하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성남시민이면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무료접종이 가능한가요? A1. 성남시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하며, 대상군별로 시작일이 다르다. Q2. 일반 성인은 언제부터 접종받을 수 있나요? A2. 어린이·임신부·청소년·고령층 등 우선 대상 이후 순차적으로 안내되므로, 성남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Q3. 수능 예정자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A3. 수능 접수증을 지참하면 10월 6일부터 접종 대상으로 확인받을 수 있다. Q4. 거주지가 성남이 아니어도 접종받을 수 있나요? A4. 성남시 전 시민 지원사업은 성남 거주·등록 시민을 대상으로 하므로, 타 지역 거주자는 거주지 기준 국가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Q5. 접종 가능한 병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5. 성남시보건소 누리집이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울산 독감예방, 남구는 고3 수험생도 자체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울산에서 독감 예방접종은 2026년 9월 21일 어린이·임신부부터 시작됐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울산 남구는 여기에 더해 고3 수험생을 남구 자체 무료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했다. ■ 울산 독감예방, 대상별 시작일은 연령과 대상군에 따라 접종 시작일이 순차 적용된다. -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9월 21일 - 75세 이상: 10월 6일 - 70~74세: 10월 12일 - 65~69세: 10월 15일 -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 10월 12일부터(지역별 상이)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과거 접종 이력이 없거나 1회만 접종받은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 남구 고3 수험생, 왜 따로 지원하나 울산 남구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이 국가예방접종 대상(14세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구 자체 예산으로 고3 수험생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은 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구·군 거주 고3 학생은 해당 사업 대상이 아닐 수 있어 거주지 보건소에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어떻게 찾나 울산 지역에는 약 410개의 위탁의료기관이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가까운 병의원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예방접종 기관찾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도 문의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방문 전 준비할 것 신분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야 하며,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과 예방접종 수첩을, 임신부는 산모수첩을 챙기면 좋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울산 독감 예방접종은 언제까지 무료인가요? A1.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Q2. 고3 수험생 지원은 울산 전체에서 받을 수 있나요? A2. 보도된 내용은 남구 자체 사업으로, 다른 구·군 거주 고3 학생은 거주지 보건소에 별도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Q3. 어린이는 왜 2회 접종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A3.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과거 접종 이력이 없거나 1회만 접종받은 경우, 면역 형성을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Q4. 신분확인 서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4.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등으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며, 정확한 서류는 접종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Q5. 접종 가능한 병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5.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거주지와 백신 종류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그: #울산독감예방 #울산시독감백신 #2026독감예방접종 #울산남구고3접종 #울산보건소 #예방접종도우미▶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 냉천사거리,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막농성 및 천만인 서명운동 시작1. 진해 냉천사거리,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막농성 및 천만인 서명운동 시작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11월 8일 기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17%로,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김건희 윤석열을 규탄하고 김건희 특검을 요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진해 구민의 뜻을 모으고자 합니다. 진해지역위원회는 진해 구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특검을 촉구하는 자리에 자원봉사 할 분을 초대합니다. 자원봉사나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보내주세요. 장소: 냉천사거리 (석동 공영주차장 맞은편 베스킨라빈스 앞) 시간: 평일 오전 7시~9시, 낮 12시~13시, 저녁 17시~19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2시 수능일 (11/14) 오전에는 서명운동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천막농성 및 서명운동 자원봉사 일정표- 2. 11/16 (토) 서울 집회, 진해지역위원회 참가 (웅천왜성 산행 무기한 연기) 이번 집회는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이 함께하며, 진해지역위원회도 합류하여 힘을 더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진해 구민의 힘이 간절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진해 구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출발: 오전 8시 용원 정우마트 앞 경유: 자은변전소 위 석동터널 입구 노브랜드 앞 회비: 50,000원 계좌: 카카오뱅크 3333-03-2427092 조광호 문의: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010-6769-2995)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웅천도요지전시관, ‘슬기로운 고3 생활’ 운영창원시(시장 허성무)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하여 오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화~금요일 10시~11시에 ‘슬기로운 고3 생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진해구에 있는 조선 시대 분청사기 가마터인 웅천도요지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 진행된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교육 내용은 애니메이션 영상 관람과 상설 및 테마전 전시 관람을 통하여 웅천도요지의 역사를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간단한 퀴즈 풀이를 통해 지역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슈링클스 종이에 도자기 도안을 활용하여 나만의 슈링클스 마그넷도 만들어 갈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회당 참여 인원을 30명 이하로 제한하여 운영하며, 여러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학교당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학교는 웅천도요지전시관(☎055-225-6859)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시관 홈페이지 및 각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참조하면 된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과장은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로 나갈 고3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사에 자긍심과 관심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국민청원’ 16만 건, ‘약자위한 창구’ 역할 톡톡청와대는 14일 국민청원 약 16만 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인권과 성평등, 안전과 환경 순으로 국민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했으며 2017년 8월19일부터 2018년 4월13일에 제안된 총 16만 건의 국민청원을 전수 분석했다. 국민의 관심사를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분석에서는 국민청원 핵심 키워드가 포함된 언론보도/SNS 3,400만건, 100대 국정과제 핵심 키워드 관련 언론보도/SNS 1400만 건에 대한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추천수 20만건 이상 국민청원 분야는 인권/성평등(7건), 안전/환경(3건), 문화/예술/체육/언론(3건), 정치개혁(3건), 보건복지(2건), 경제민주화(2건), 성장동력(2건)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당시 27건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나 14일 현재 기준 20만 이상 청원은 35건으로 인권/성평등 8건, 안전/환경 5건, 문화/예술/체육/언론 4건으로 늘었음) 추천수 상위 100건을 분야별로 집계하면 인권/성평등(19%), 보건복지(13%), 안전/환경(10%) 순으로 나타나 역시 인권/성평등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16만건 중에서는 정치개혁(18%), 인권/성평등(10%), 안전/환경(7.7%), 육아/교육(7.4%)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청원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대통령’ ‘아기’ ‘여성’ ‘처벌’ 정책‘ ’학생‘ ’화폐‘ 순으로 나타났다. 청원이 주로 여성과 아기, 학생 등 약자들을 위한 호소가 직접 전달되는 통로 역할을 한 셈이다. 핵심 키워드가 포함된 청원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통령‘ 키워드는 대통령제 개헌 문제, 국민소환제, 전임 대통령 문제 등이 주요하게 언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기’의 경우, 아기용품 유해물질, 아동학대, 신생아 사망/유기 문제 등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여성’은 성범죄 처벌 강화 등 미투 문제, 양성평등교육 의무화, 시험관 시술 등 난임 문제 등이 많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보호법 개정/폐지 문제, 수능 연기, 학교내 인권 문제 등으로 언급된 ‘학생’과 가상화폐 규제 문제와 삼성증권 시스템 문제로 언급된 ‘화폐’가 뒤를 이었다. 같은 키워드에 대해 뉴스와 블로그, 트위터 3,400만 건에서 언급된 순위는 여성(36.8%), 대통령(30.6%), 학생(24.8%), 아기(7.1%), 화폐(0.7%) 순으로 청원에서 확인된 관심과 언론보도/SNS 관심은 다르게 나타났다. 언론보도/SNS에서는 ‘여성’ 관련,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관심 및 미투운동 등 사회 전반의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 키워드 관련, 입시 제도 등 교육정책 개편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다. 분석 당시 20만명 이상 지지 청원은 27건이었으나 14일 현재 35건으로 늘어났다. 작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총 8건이 답변 기준을 넘겼으나 2월 이후에만 27건(77.1%)이 20만 지지를 얻는 등 청원에 대한 관심이 최근 더욱 뜨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토요일, 월요일, 금요일 순으로 접수되는 경향도 드러났다. 이번 분석 결과, 20만 이상 추천을 받지 못했으나 다수의 지지를 얻은 청원 내용도 윤곽을 드러냈다. 정치개혁 분야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외에 지방분권 논의 촉구, 국민소환제 요구 의견이 많았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소방관 처우 개선 및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 건축물 안전관리 감독 및 관련 규제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교육 분야에서는 민간기업 육아휴직 의무화, 어린이집 주변 유해업소 제한 등 보육환경 개선, 각종 스펙쌓기용 과열 경쟁을 막는 공교육 정상화 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군 위수지역 문제 해결, 복무기간 단축 등 군인 처우를 개선 요구도 적지 않았다. 장애인을 받아주는 학원이 적은 만큼 음악, 운동 등 취미생활이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관을 늘려달라, 세금이 어디 쓰이는지 추적하고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달라는 내용도 관심을 모았다. 야근 수당을 임금에 포함시켜 공짜 야근 등 부작용이 많은 포괄임금제도를 폐지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반려동물 관련, 동물 학대, 유기에 대한 처벌 강화, 입마개 의무화 대신 반려견 주인의 책임 강화, 반려동물 자율 표준진료제, 보험제도 마련 등도 요구됐다. 한편 100대 국정과제 정부 보고서에 대해 워드 클라우드 방식으로 키워드를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일자리’로서 ‘서비스’ ‘교육’ ‘지역’ ‘경제’ ‘청년’ ‘남북’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키워드에 대한 언론보도와 SNS 1,4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지역(31.7), 교육(25.9%), 경제(21.3%) 순으로 일자리 언급량은 5.6%에 머물렀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국민이 직접 묻는 국민청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실제 국민들이 원하는 ‘내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국정 운영과 정책 구현에 전 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