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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불꽃축제 교통통제 시간·구간 총정리, 광안대교 언제부터 막히나2026 부산불꽃축제 당일인 11월 7일(토), 광안대교 상층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행사장 주변 도로도 시간대별로 단계적으로 통제되니 이동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광안대교 통제 시간 광안대교 상층부는 11월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밤 12시(24시)까지 해운대·남구 양방향이 전면 통제됩니다. 하층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날 밤 12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참고로 하루 전인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3시 30분까지는 상층부 해운대→남구 방향 2개 차로만 부분 통제되고, 행사가 끝난 뒤인 11월 7일 밤 12시부터 다음날 8일 오후 6시까지는 하층부 남구→해운대 방향 1차로가 통제됩니다. 행사장 일대 단계별 통제 행사장 주변 도로는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통제가 시작됩니다. 오전 10시부터 광안해변로 일부가, 오후 2시부터 황령산로가, 오후 4시부터 해변로와 마린시티1로, 황령산 순환도로가 통제권에 들어갑니다. 오후 5시부터는 광남로의 버스 노선(일반버스 9개, 마을버스 2개 등 총 11개 노선)이 전면 통제되며, 저녁 7시 30분부터는 광안역 인근 광안로와 금련산역 인근 남천바다로까지 통제가 확대됩니다. 통제는 모두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이어지며, 정확한 해제 시각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다 대중교통이 안전한 이유 행사 당일 자가용 이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후 5시 이후 광남로 버스 노선까지 통제되는 등 행사장 반경 도로가 순차적으로 막히기 때문에, 주차장을 찾거나 빠져나오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광안역(수영구 방면)이나 금련산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당일에는 두 역 모두 하차 인원이 몰리므로 환승 통로가 혼잡할 수 있습니다. 돌아갈 때 챙겨야 할 것 행사가 끝나는 오후 8시 이후에는 수만 명이 동시에 역으로 향하기 때문에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하철 막차 운행 연장 여부는 부산교통공사의 당일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식 채널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도보·자전거 이용자가 챙길 점 차량 통제가 시작되면 일부 구간은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통제 안내판과 현장 교통 요원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광안대교 하층부와 해변로 일대는 통제 시작 전후로 보행 동선이 바뀔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경우 지하철역에서부터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방향을 따라가는 것이 길을 헤매지 않는 방법입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 조금 이르게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회 경로와 주변 주차 대안 행사장 인근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기 때문에, 자가용 대신 수영로나 광남로 바깥쪽의 대체 도로를 이용해 먼 곳에 주차한 뒤 걸어서 접근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행사 당일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량이 몰려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도 통제 구간 안쪽까지는 진입이 제한될 수 있어, 행사장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호출하거나 내려서 걸어가는 상황을 미리 각오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오후 5시 이후 광남로를 지나는 노선이 전면 통제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가능하면 그 전에 도착하거나 지하철로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평소 다니던 버스 노선이 임시로 우회하거나 운행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버스 앱이나 정류장 안내를 통해 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통제 구간 안에서는 하차 후 끌고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거치대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많다면 역 보관함을 미리 확인해 몸을 가볍게 하고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산보다는 모자나 우비가 혼잡한 인파 속에서 다루기 더 편리합니다. 부산불꽃축제 일정·무료 명당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Q&A) Q1. 11월 7일 광안대교는 몇 시부터 차량 통제가 시작되나요? 상층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Q2.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도로는 언제부터 통제되나요? 오전 10시부터 광안해변로 일부 구간이 가장 먼저 통제되고, 이후 오후 2시, 4시, 5시, 7시 30분 등으로 통제 범위가 단계적으로 넓어집니다. Q3. 부산불꽃축제에 자동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후부터 행사장 주변 도로와 버스 노선까지 순차적으로 통제되어 주차와 빠져나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수월합니다. Q4. 광안역과 금련산역 중 어디에서 내리는 것이 좋나요? 두 역 모두 도보로 행사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광안역은 광안리 해변 쪽, 금련산역은 남천동 방면 접근에 각각 편리하며, 당일에는 어느 역이든 하차 인원이 몰려 혼잡할 수 있습니다. Q5. 불꽃축제가 끝난 뒤 지하철 막차를 탈 수 있나요? 막차 연장 운행 여부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행사 종료 후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므로, 부산교통공사의 당일 공지를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산불꽃축제 일정·무료 명당 확인하기 -
속초 실내 가볼만한곳 추천 7곳, 비 오는 날·추운 날에도 즐기는 여행 코스속초 여행을 계획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거나 바닷바람이 강해진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설악산과 바다를 중심으로 일정을 짰다면 날씨 때문에 여행 계획을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는 야외에 오래 머물기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실내 전시시설과 체험 공간, 카페 등을 활용하면 여행 일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속초 실내 가볼만한곳 7곳을 정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여행객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객이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특징을 비교했습니다. 1. 속초시립박물관 —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의 역사와 민속문화, 어촌문화, 실향민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실내 관광시설입니다. 전시를 보면서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민속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속초시 관광정보에 따르면 10월 기본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일부 연계시설과 야외 공간은 비를 피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실내 전시 위주로 동선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국립산악박물관 — 날씨와 관계없이 산악문화 체험 국립산악박물관은 우리나라 등산 역사와 산악문화를 소개하는 시설입니다. 설악산 등산을 계획했다가 비 때문에 일정을 바꿔야 할 때 고려할 만한 장소입니다. 실내 전시를 중심으로 산과 등반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 학생과 성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여부와 참여 연령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발해역사관 — 속초에서 만나는 역사 전시 발해역사관은 속초시립박물관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역사문화 시설입니다. 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여행에 교육적인 요소를 더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시립박물관과 발해역사관을 중심으로 실내 관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 사이의 이동 구간은 날씨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 전시 운영 상황도 확인해야 합니다. 4. 뮤지엄엑스 — 미디어아트와 전시 관람 속초시 공식 관광 누리집에는 뮤지엄엑스가 주요 관광지로 소개돼 있습니다. 미디어아트 등 시각적 콘텐츠를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장소입니다. 전시 콘텐츠는 운영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입장료, 관람 가능 연령을 확인하세요.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두운 공간이나 강한 영상·음향 효과가 아이에게 부담스럽지 않은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속초 아이랑 가볼만한곳 추천 7곳, 아기랑 가족 여행지 확인하기 → 5. 속초관광수산시장 — 지붕 있는 구역에서 먹거리 여행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비가 올 때 야외 관광 대신 시장을 방문해 지역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시장 전체가 완전한 실내시설은 아닙니다. 구역과 이동 동선에 따라 비를 맞을 수 있으므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강정과 순대, 수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살펴볼 수 있지만 인기 점포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6. 칠성조선소 — 실내 카페에서 즐기는 속초의 분위기 칠성조선소는 옛 조선소 공간을 활용한 문화적 분위기의 장소로, 카페를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속초의 산업적 흔적과 독특한 공간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카페 내부 좌석 수와 운영시간, 공간별 이용 가능 여부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야외 구역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7. 속초 지역 실내 카페 — 여행 중 휴식하기 좋은 선택 박물관 관람을 마친 뒤에도 비가 계속된다면 실내 카페에서 쉬어가는 일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바다 전망 카페나 도심 카페 가운데 주차 편의, 좌석, 실내 공간이 충분한 곳을 선택하면 여행 동선을 크게 늘리지 않고 휴식할 수 있습니다. 특정 카페가 항상 운영되는 것은 아니므로 지도 서비스에서 영업시간과 최근 방문 후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는 관광시설과 달리 음료 구매가 필요할 수 있고, 어린이 동반 제한이나 반려동물 출입 기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세요. 속초 실내 가볼만한곳, 목적별 추천 여행 목적 추천 장소 아이와 체험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역사·문화 발해역사관, 속초시립박물관 전시·사진 뮤지엄엑스 먹거리 속초관광수산시장 휴식 칠성조선소, 지역 실내 카페 비 오는 날 속초 당일치기 코스 가족 체험 코스: 국립산악박물관 → 속초시립박물관 → 속초관광수산시장 전시·문화 코스: 속초시립박물관 → 발해역사관 → 뮤지엄엑스 휴식 중심 코스: 실내 전시 관람 → 시장에서 식사 → 칠성조선소 또는 실내 카페 실내 관광시설은 월요일에 쉬는 곳이 있으므로 방문 요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시설 간 이동은 야외에서 이뤄질 수 있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차량 이동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실내 여행이라고 모두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실내 전시시설은 비를 피하기 좋지만 폭우나 강풍, 시설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장과 카페 역시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이동할 때 비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님을 동반했다면 미끄러운 바닥과 계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한다면 승강기와 출입구 구조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특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관광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속초 비 오는 날 가장 추천하는 실내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실내 전시를 중심으로 방문하려면 속초시립박물관과 국립산악박물관을 먼저 추천합니다. 휴관일과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Q2. 속초 실내 가볼만한곳 중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어린이 민속체험을 제공하는 속초시립박물관과 산악문화 전시가 있는 국립산악박물관을 검토할 만합니다. 체험별 연령 제한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Q3.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비가 와도 이용할 수 있나요? 지붕이 있는 구역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가 완전한 실내 공간은 아닙니다. 우산을 준비하고 점포별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 속초 여행은 실내 대체 코스를 준비하세요 속초는 설악산과 바다가 유명하지만 실내 전시와 역사문화 시설도 활용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속초시립박물관과 국립산악박물관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고, 먹거리와 카페를 함께 연결해 보세요. 출발 전 휴관일과 운영정보를 확인하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여행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속초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설악산 단풍부터 바다까지 확인하세요 →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026, 무료입장으로 즐기는 국화 조형물…개막 첫 주말 어디부터 볼까?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026은 입장료 부담 없이 가을 국화꽃을 감상하고 싶은 방문객에게 주목할 만한 행사다.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일정으로 안내돼 있다. 국화 조형물과 꽃 전시, 지역 농특산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끈다. 특히 10월 24일과 25일은 개막 직후 첫 주말이어서 교통과 관람 동선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행사 일정과 입장료 축제는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년 행사 입장은 무료로 안내돼 있다. 다만 무료입장이라고 해서 모든 체험과 먹거리가 무료인 것은 아니다. 개별 체험 프로그램이나 상품 구매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식사비와 체험비를 구분해 예산을 잡는 것이 좋다. 행사 기간은 10일간이다. 첫 주말을 놓쳐도 11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지만 국화꽃의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은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정 공연이나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단순한 축제 기간보다 날짜별 일정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볼거리 익산 국화축제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다양한 색상의 국화꽃과 이를 활용한 조형물이다. 국화는 꽃의 크기와 형태, 색상이 다양해 넓은 전시 공간을 걸으며 서로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형 조형물은 가족사진이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가 된다. 다만 축제 홍보사진은 과거 행사 모습일 수 있으므로 올해 실제 설치된 조형물과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화꽃을 가까이서 보면 한 송이의 모양과 색상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어린이와 함께한다면 단순히 사진을 찍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국화 품종을 살펴보는 체험으로 연결할 수 있다. 꽃을 훼손하지 않도록 전시 구역의 경계를 지키고 지정된 통로에서 관람해야 한다. 개막 첫 주말에는 어디부터 볼까? 10월 24~25일에 방문한다면 중앙체육공원에 도착한 뒤 먼저 행사 안내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국화 조형물과 사진 명소를 먼저 둘러보고, 그다음 판매장과 체험 공간으로 이동하는 순서가 효율적이다. 인기 있는 포토존은 주말 오후에 대기 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진 촬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오전 관람도 고려할 만하다. 어린이나 고령자가 함께한다면 전체 전시 구역을 모두 돌아보겠다는 계획보다 주요 장소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국화 전시를 충분히 감상한 뒤 휴게 공간에서 쉬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 이동 부담을 줄인다. 식사시간과 귀가시간도 미리 정해두면 혼잡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차장과 익산역 이동 방법 자가용 방문객은 익산 중앙체육공원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축제 기간의 주차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개막 첫 주말에는 차량이 집중될 수 있어 평소보다 이동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거나 주변 도로가 통제될 수 있으므로 현장 교통 안내를 우선해야 한다. KTX 등 열차를 이용해 익산역에 도착한다면 역에서 행사장까지 추가 이동이 필요하다. 버스 노선과 배차 간격을 확인하고, 인원이 많거나 이동시간이 촉박하다면 택시 이용도 비교할 수 있다. 귀가 열차를 예약했다면 축제장 관람을 마치는 시간뿐 아니라 역까지 돌아가는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황매산 억새축제 확인하기 →의령 핑크뮬리 확인하기 →함평 국향대전 확인하기 → 국화축제와 익산 여행을 함께 즐기는 방법 익산을 당일치기로 방문한다면 국화축제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지와 연계하는 것도 방법이다. 익산은 백제 역사와 관련된 유적을 보유한 도시다. 국화 전시를 오전에 관람하고 오후에는 역사 관광지 한두 곳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다만 장소를 많이 넣으면 이동시간이 늘어나므로 동행자의 체력과 귀가시간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야외 전시 관람이 불편해질 수 있다. 우산보다 움직임이 편한 우비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젖은 통로에서는 미끄러짐에 주의해야 하며, 강풍이나 기상 악화로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야간 관람을 계획한다면 조명 운영시간과 실제 출입 가능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1. 2026년 익산 국화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무료입장 행사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개별 체험과 상품 구매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2. 익산역에서 바로 걸어갈 수 있나요?역과 행사장은 별도 위치이므로 실제 이동거리를 확인하고 버스나 택시 이용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국화 조형물은 밤에도 볼 수 있나요?야간 운영 여부와 조명 시간은 2026년 공식 일정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 전 확인할 핵심 사항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무료입장과 다양한 국화 조형물이 장점이다. 하지만 개막 첫 주말에는 교통 혼잡과 포토존 대기가 변수다. 방문 날짜의 프로그램 일정, 주차장 운영, 익산역 교통편을 확인하면 보다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방문객은 주요 전시 구역부터 살펴보는 동선을 추천한다. 화순 가을꽃축제 확인하기 →연천 국화축제 확인하기 →강진만 갈대축제 확인하기 →문경사과축제 확인하기 → 공식 안내: 익산시청 -
창원시 고장 난 우산·자전거 무료로 고쳐준다…진해는 9월 9일 딱 하루집에 살대 하나가 부러진 우산이나 브레이크가 느슨해진 자전거가 있다면 버리기 전에 확인해볼 만하다. 창원시가 9월 권역별로 ‘찾아가는 우산·자전거 수리방’을 무료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진해지역은 9월 9일 진해루 해변공원에서 단 하루 운영된다. 간단한 우산 고장이나 자전거 기본점검 때문에 돈을 들이거나 새 제품을 구입하려던 시민이라면 이용해볼 만하다. ■ 진해는 9월 9일 진해루 해변공원 창원시에 따르면 2026년 찾아가는 우산·자전거 수리방 일정은 권역별로 나뉜다. ▶ 창원권 : 9월 7~8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 ▶ 진해권 : 9월 9일 진해루 해변공원 ▶ 마산권 : 9월 10~11일 3·15해양누리공원 운영시간은 모두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따라서 진해시민이라면 9월 9일 오후 시간대를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 우산 어디까지 무료로 고쳐주나 우산은 작은 고장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우산살 하나가 부러지거나 연결부분이 빠지고, 프레임이 약간 휘어도 직접 수리하기 어려워 새 우산을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수리방에서는 다음과 같은 수리를 받을 수 있다. ▶ 우산 살대 교체 ▶ 우산살 연결부 보수 ▶ 휘어진 프레임 교정 ▶ 우산 개폐 불량 수리 창원시는 경미한 고장 때문에 우산이 버려지는 일을 줄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자전거도 기본 수리 가능 자전거 역시 간단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타이어 공기 주입 ▶ 브레이크 줄 교체 및 조정 ▶ 기본적인 안전점검 평소 자전거 브레이크가 잘 잡히지 않거나 오랫동안 타지 않아 상태가 걱정됐다면 이번 기회에 점검을 받아볼 수 있다. ■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나 사전 참가신청 기간은 이미 종료됐지만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당일 수리 신청자가 많거나 수리해야 할 물품이 몰리면 현장 상황에 따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가능한 운영시간 초반에 방문하는 편이 낫다. ※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 아무 고장이나 다 수리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행사는 기본적인 우산 수리와 자전거 점검을 지원하는 행사다. 따라서 부품이 많이 필요하거나 전문장비를 이용해야 하는 큰 고장까지 모두 무료로 수리해준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산 역시 천 자체가 심하게 찢어졌거나 수리가 어려울 정도로 파손됐다면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 자전거도 고가의 부품 교환이나 전문적인 정비가 필요한 고장은 별도의 전문 수리점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 버리기 전에 한번 가져가 볼 만하다 우산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보니 작은 고장에도 쉽게 버려지는 생활용품 중 하나다. 자전거 역시 간단한 브레이크 조정이나 공기압 점검을 미루다 결국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번 찾아가는 수리방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자원을 아끼고 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수리비가 들지 않는 만큼 집에 고장 난 우산이나 점검이 필요한 자전거가 있다면 활용해볼 만하다. ※ 진해시민이라면 날짜를 놓치지 말아야 진해권 운영은 9월 9일 하루다. 장소는 진해루 해변공원,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창원권은 9월 8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되고, 이후 9월 10~11일에는 마산 3·15해양누리공원으로 이동한다. 살대 하나가 고장 났다는 이유로 우산을 버리려고 했거나 자전거 브레이크가 불편해 그대로 세워뒀다면 이번 무료 수리방을 한번 이용해볼 만하다. 돈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작은 고장 때문에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것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폐업하면 내가 낸 돈 어떻게 되나?” 노란우산 7월부터 달라졌다…월 150만원까지 가능월 납입한도 100만원→150만원 확대…연 최대 1,800만원 납입 가능폐업 시 공제금 지급·소득공제 혜택도…중도해약은 세금 불이익 주의 장사가 어려워 가게 문을 닫게 되면 그동안 노란우산에 납부한 돈은 어떻게 될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문제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란우산은 폐업에 대비해 가입하는 공제제도로, 폐업 등 법에서 정한 공제사유가 발생하면 그동안 납부한 부금에 이자를 더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 7월부터는 노란우산의 월 납입한도가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됐다. 노란우산에 이미 가입했거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자영업자라면 이번에 달라진 내용뿐만 아니라 폐업했을 때 공제금은 어떻게 되는지, 세금 혜택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중도해약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다. ■ 폐업하면 그동안 낸 돈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은 일반적인 적금과 성격이 다르다.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하면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생활안정과 재기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공제제도다. 따라서 사업을 폐업하게 되면 법에서 정한 요건에 따라 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다. 그동안 납부한 공제부금에 정해진 이자를 반영한 공제금을 지급받는 구조다. 직장인이 퇴직할 때 퇴직금을 받는 것처럼 자영업자가 사업을 그만둘 때를 대비해 스스로 자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 7월부터 월 100만원→150만원 2026년 7월부터 노란우산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월 납입한도다. 기존에는 한 달에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월 최대 1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차이가 상당하다. 기존월 최대 100만원연 최대 1,200만원 변경 후월 최대 150만원연 최대 1,800만원 연간 최대 납입 가능금액이 600만원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월 150만원을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업자의 형편에 따라 납입액을 정할 수 있고, 이번 제도 변경은 납입할 수 있는 최대한도가 올라갔다는 의미다. ■ 1년에 1,800만원 넣으면 전부 소득공제? 그렇지 않다. 이 부분은 노란우산 가입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월 납입한도가 150만원으로 올라가면서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게 됐지만 1,800만원 전체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노란우산의 소득공제는 사업자의 사업소득금액 등에 따라 별도의 한도가 적용된다. 따라서 단순히 세금을 줄이기 위해 월 납입액을 무조건 150만원까지 높이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한도가 얼마인지 확인한 뒤 납입액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 노란우산, 세금 줄이는 상품만은 아니다 노란우산을 ‘절세상품’으로 알고 있는 자영업자도 많다. 물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납부한 공제부금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노란우산의 본래 목적은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소득이 끊겼을 때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는 것이다. 자영업자는 직장인처럼 사업을 그만둔다고 회사에서 퇴직금을 주는 것이 아니다. 장사가 잘될 때 일정 금액을 적립해 두었다가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노란우산이다. ■ 장사가 어려워져 폐업하면? 예를 들어 음식점이나 소매점을 운영하면서 몇 년 동안 노란우산에 가입해 공제부금을 납부했다고 가정해보자. 경영난으로 결국 폐업하게 됐다면 공제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뒤 노란우산 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다. 폐업 후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당장의 생활비가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공제금이 재기의 종잣돈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노란우산은 흔히 ‘소상공인의 퇴직금’과 비슷한 제도로 설명되기도 한다. ■ 공제금은 압류로부터도 보호▶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노란우산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가 공제금 보호다. 법에 따라 노란우산 공제금은 압류·양도·담보 제공이 제한된다. 사업에 어려움이 생겨 채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재기를 위한 자금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사업 실패 위험을 항상 안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중요한 장점이다. ■ 폐업과 중도해약은 다르다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폐업에 따른 공제금 수령’과 ‘본인이 원해서 중도해약하는 것’은 다르다. 폐업 등 정상적인 공제사유가 발생해 공제금을 받는 경우와 사업을 계속하면서 임의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세금 처리 등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임의해약을 하면 그동안 받았던 소득공제와 관련해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노란우산을 일반 적금처럼 해지하기 전에 예상되는 세금과 해약환급금 등을 확인해야 한다. ■ 돈 급하다고 바로 해지할 필요는 없어 사업을 하다 보면 갑자기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때 노란우산을 곧바로 해약하기보다는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제계약대출 등 관련 제도가 있는지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중도해약으로 불이익을 보는 것보다 다른 방법으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가입기간과 납부상황 등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 기존 가입자도 납입액 확인해봐야 이번 월 납입한도 확대는 신규 가입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존 노란우산 가입자도 필요하다면 변경된 한도 범위 안에서 납입액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월 최대한도인 100만원을 납부하고 있었던 사업자라면 최대 15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 그러나 사업 운영자금이 빠듯한데도 무리하게 납입액을 높일 필요는 없다. 소상공인에게는 당장의 현금흐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 노란우산 가입 전·납입액 변경 전 확인할 것 노란우산을 새로 가입하거나 납입액을 높이려는 사업자라면 최소한 다음 사항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째, 내가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한도가 얼마인가? 월 150만원을 납입한다고 해서 전액 소득공제를 받는 것은 아니다. 둘째, 매달 장기간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인가? 사업 매출은 매달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출이 좋을 때만 생각해서 무리하게 납입액을 정해서는 안 된다. 셋째, 중도해약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가? 급전이 필요해 해약할 경우 예상 환급금과 세금 문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넷째, 폐업하면 어떤 절차로 공제금을 받는가? 실제 폐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폐업신고와 공제금 청구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 2026년 노란우산, 이것만 기억하자 월 납입한도: 기존 100만원 → 최대 150만원연간 최대 납입 가능액: 최대 1,800만원시행: 2026년 7월주요 대상: 소기업·소상공인폐업: 공제사유에 해당하면 공제금 청구 가능소득공제: 소득 등에 따라 별도 한도 적용공제금 보호: 법률에 따라 압류·양도·담보 제공 제한주의사항: 폐업에 따른 공제금 수령과 임의 중도해약은 다름 노란우산 월 납입한도가 150만원으로 늘어난 것은 분명 자영업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변화다. 하지만 ‘150만원까지 낼 수 있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업을 그만두게 됐을 때 그동안 적립한 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장사가 잘될 때는 폐업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영업자에게 폐업은 언제든 현실이 될 수 있다. 노란우산에 이미 가입한 소상공인이라면 이번 기회에 월 납입액뿐만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얼마를 납부했는지, 폐업하면 예상 공제금이 얼마나 되는지, 중도해약 시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까지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7월부터 이미 바뀌었다”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놓치면 손해 보는 변화 총정리단기 육아휴직부터 KTX·SRT 통합 예매, 양육비 선지급 기준 폐지까지7월부터 12월까지 순차 시행…소상공인·부모·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확인 2026년 하반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가 대거 달라진다. 이미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제도가 있는가 하면 8월 현재 새롭게 적용되기 시작한 제도도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정책도 있어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모두 245건의 제도 개선 사항이 담겼다. 진해신문은 이 가운데 일반 국민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 8월부터 ‘단기 육아휴직’ 가능 육아휴직 제도가 보다 유연해진다. 8월부터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존보다 짧은 기간으로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장기간 직장을 비우기 어려워 육아휴직 사용을 망설였던 부모들에게 특히 관심을 끌 만한 변화다.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가정이라면 적용 대상과 사용 요건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KTX·SRT, 하나의 앱에서 예매 철도 이용객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도 시작됐다. 8월부터 기존 코레일 앱이 ‘코레일+’로 개편되면서 KTX뿐만 아니라 SRT까지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KTX와 SRT를 이용하려면 각각의 앱이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통합 서비스로 철도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 잦은 이용자라면 알아둘 만한 변화다. ■ 소상공인 지원도 달라졌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제도도 변경된다. 7월부터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확대됐으며 폐업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도 시행된다. 8월에는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 신용평가체계 시범 운영 등도 추진된다.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9월에는 배우자 휴가·휴직 관련 제도 변화 9월부터는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배우자 휴가·휴직 관련 제도가 추가로 달라진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정부가 저출생 대응을 강화하면서 출산·육아와 관련한 제도가 하반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자녀를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은 시행 시기와 대상 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 10월,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한부모 가정 등에게 특히 중요한 변화도 있다. 10월부터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소득기준이 폐지된다.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기존 소득기준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이라면 변경된 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11월 난임치료휴가급여 확대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11월부터 난임치료휴가급여가 확대된다.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직장생활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난임 치료를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 부부라면 달라지는 지원 내용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 10월 철도 예매 기간 확대…12월에는 AI 정부24 디지털 행정과 교통 서비스도 달라진다. 10월에는 재난문자 관련 서비스와 함께 철도 예매 기간 확대가 시행될 예정이며, 12월에는 AI 정부24가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정부의 각종 민원·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확대되는 것이다. ■ 하반기 제도 변화 245건…“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해야” 2026년 하반기 제도 변화는 특정 계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직장인과 부모, 소상공인, 철도 이용객 등 국민 생활 곳곳에 영향을 주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일부 제도는 7월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8월, 9월, 10월, 11월, 12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따라서 ‘나와는 관계없는 정부 정책’이라고 지나치기보다는 자신의 연령과 직업, 자녀 유무, 소득 및 사업 여부 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달라지는 제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분야별·부처별·시기별로 변경되는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제도인데 모르고 지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를 한 번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여좌동에 ‘mom편한 놀이터’ 17호점 개장식 개최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5일 오전 10시30분 진해구 여좌동에서 롯데그룹과 함께하는 ‘mom편한 놀이터 17호점’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임성복 롯데지주 전무,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개장식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개장식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놀이터에 대한 소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희망카드 ‘소원을 이뤄 주는 희망트리’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놀이터 디자인 워크샵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만든 희망트리에는 벚꽃나무와 어우러진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희망카드에 담아 개장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주민들에게 카드메시지를 통해 전달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허성무 시장은 임성복 롯데지주 전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성복 롯데지주 전무는 허성무 창원시장에서 맘편한 놀이터 17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mom 편한 놀이터’ 17호점으로 선정된 여좌동 어린이 놀이터는 부지면적 287㎡의 규모로 사업비 1억5000만원 전액 롯데그룹의 지원으로 진해의 상징 벚꽃과 놀이터의 상징물 개구리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 벚꽃 조합놀이대 ▲ 연못 복합 그네 ▲ 봄 개구리 게이트 등 설치해 창의적 놀이 공간으로 조성됐다. 놀이시설 외에도 지역 주민 의견에 따라 휴식을 위한 피크닉 테이블과 로티로리 포토존 벤치, 아이들 창의적 활동을 도와줄 게시판등이 설치돼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과 휴게공간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곳 친환경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즐거움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례시에 걸맞게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훈남정음’김혜원, 빗물 열연,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SBS 수목‘훈남정음’에서 빗물 열연을 펼친 김혜원이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라고 털어놨다.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첫회 초반 훈남(남궁민 분)은 제주에서 비를 맞는 한 승무원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배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다 그는 승무원이 사실은 자신에게 다가오기 위해 우산을 정음(황정음 분)에게 준 걸 눈치채고는 오는 택시로 그녀를 먼저 보내기도 했던 것. 당시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 장면에 등장한 승무원역을 맡은 연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알고보니 그녀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레드카펫’, 그리고 영화 ‘봉이 김선달’과 ‘관상’, 드라마 ‘블러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한 배우 김혜원이었던 것. 지난 4월 말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캐릭터를 위해 비로 설정된 물살을 고스란히 맞으며 열연을 펼쳤고, 덕분에 씬스틸러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김혜원은 “비 장면촬영 당시 남궁민 선배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도 멋진 선배님과 제주도에서 촬영해서 영광이었고, 인상도 많이 남을 것 같다. ‘훈남정음’이 좋은 배우분들도 함께 하는 좋은 작품이라 이 봄날 드라마를 보시면서 사랑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한 관계자는 “혜원씨가 촬영을 위해 많은 물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프로답게 연기에 임해서 모두들 고마워했다”라며 “덕분에 훈남의 캐릭터도 살리면서 드라마 초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그동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에서 방송된다. -
흥국화재 임직원, 직접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흥국화재 임직원 300명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300개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13개소에 전달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사망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어린이 안전우산’ 키트를 받아 투명 우산에 알록달록한 반사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들의 빗길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것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선물 받을 아이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우산을 만들었다며 선물 받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