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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 한달 빨리 발령, 환자 3배 급증…타미플루 처방시점 확인하세요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11일 0시부터 올해 절기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 빨리 찾아온 유행으로,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의 2배를 넘어섰다. 예방접종을 이미 맞았더라도 열과 근육통 등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48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독감, 왜 예년보다 빨리 유행했나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9월 첫째 주 기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사(의심)환자 분율은 외래 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 기준선인 12.9명의 약 2배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분율이 6.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8배 늘어난 수치이며, 바로 전주(8월 30일~9월 5일) 독감 의심환자 수 자체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이례적으로 이른 유행의 원인으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환절기 기온 변동, 해외 유입 바이러스의 조기 확산, 코로나19 이후 집단면역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A형 H1N1 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에 포함된 균주와 일치하며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변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령별로 보면, 학령기·유소아 자녀를 둔 가정이 더 위험 연령대별 의사환자 분율을 보면 7~12세가 1,000명당 75.1명으로 가장 높고, 1~6세가 49.8명, 13~18세가 31.3명으로 뒤를 이었다. 즉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일수록 독감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어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은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챙겨야 한다. 반면 입원환자 비율로 보면 65세 이상이 전체의 60%를 차지해, 고령층은 감염 자체는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한번 걸리면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학령기 자녀와 고령의 부모를 함께 모시는 다세대 가구라면, 자녀가 먼저 증상을 보이는 순간부터 고령층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2차 감염을 막는 조치가 특히 중요하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 2026, 연령별 기준 다시 확인하기 감기인지 독감인지, 48시간 안에 구별해야 하는 이유 감기는 보통 콧물·기침 등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며 열도 미열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독감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 전신 근육통, 두통이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시작된 뒤 48시간 안에 복용을 시작해야 바이러스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고열과 근육통이 갑자기 겹쳐서 나타나면 하루 이틀 지켜보기보다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영유아,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당뇨나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가볍게 시작되더라도 폐렴 등 합병증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48시간 기준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예방접종을 맞았더라도 변이나 유행 바이러스 유형에 따라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백신을 맞았으니 독감이 아닐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증상이 겹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자녀가 독감 확진이면 등교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학교보건법과 교육당국 지침에 따르면 독감으로 확진된 학생은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 뒤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교를 중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열이 떨어졌다고 바로 등교시키면 전파력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학급 내 추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담임교사에게 확진 사실과 증상 호전 경과를 알리고 등교 가능 시점을 상담하는 것이 좋다. 형제자매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한 명이 확진되면 나머지 가족도 증상을 매일 체크하면서, 가능하면 식기와 수건을 분리해 쓰는 등 집 안에서의 2차 감염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직장인 보호자라면 자녀 돌봄을 위한 가족돌봄휴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할 만하다. 창원·진해 지역, 코로나19 재유행과 겹칠 가능성도 대비해야 같은 기간 코로나19 병원급 입원환자는 1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3명)보다 적지만, 8월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전환됐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독감과 코로나19는 증상이 비슷해 겉으로만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고열이 지속되면 신속항원검사 등을 통해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진해 지역 보건소와 병원에서도 독감과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를 운영하는 곳이 많으므로, 증상이 겹치면 미리 전화로 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Q&A로 정리하는 올해 독감 유행 Q1.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는 언제 발령됐나요?질병관리청이 2026년 9월 11일 0시부터 발령했습니다. 예년보다 약 한 달 빠른 조기 발령입니다. Q2. 예방접종을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릴 수 있나요?네, 가능합니다. 백신은 중증화를 막는 효과가 크지만 100% 감염을 막아주지는 않으므로,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고열·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겹치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3. 타미플루는 증상이 생긴 지 며칠까지 먹어야 효과가 있나요?증상 발생 후 48시간 안에 복용을 시작해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므로 의심 증상이 있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4. 자녀가 독감에 걸리면 며칠이나 등교를 쉬어야 하나요?해열제 복용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 뒤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교를 중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확한 시점은 담임교사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같은가요?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유행 중인 A형 H1N1 pdm09는 이번 절기 백신에 포함된 균주와 일치하며, 치료제 내성을 보이는 변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기약 먹고 독감 예방접종 괜찮을까, 접종 전 확인하기 2026 독감예방접종, 언제 맞아야 할까 확인하기 -
하림 3분기 실적, 영업이익 71% 감소했는데 당기순이익 50% 증가? 이유 확인하세요하림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은 닭고기 판매량과 육계 시세의 영향을 받아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금융손익이 반영되면서 늘었다는 게 회사 설명입니다. 11월 4일 공시된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 4,058억2,600만원, 영업이익 53억6,100만원, 당기순이익 127억300만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71.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9.7% 증가했습니다. 하림 3분기 실적 비교표, 지난해 같은 분기와 올해 2분기 아래는 코스닥 상장사 ㈜하림(136480)의 연결 실적입니다. 11월 4일 발표한 3분기 수치는 외부감사인 검토 전 회사가 집계한 잠정치입니다. 하림지주의 연결 실적과는 집계 대상이 다릅니다. 분기별 연결 실적 비교 · 단위 백만원, % 항목 2025년 3분기 2026년 2분기 2026년 3분기 잠정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매출액 414,259 425,793 405,826 −2.0% −4.7% 영업이익 18,482 17,305 5,361 −71.0% −69.0% 세전 계속사업이익 11,366 11,310 13,641 +20.0% +20.6% 당기순이익 8,485 8,921 12,703 +49.7% +42.4% 3분기 영업이익률은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약 1.32%입니다. 지난해 3분기 약 4.46%, 올해 2분기 약 4.06%보다 낮습니다. 3분기에는 매출 100원당 영업이익으로 남은 금액이 약 1.32원이었다는 뜻입니다. 매출 감소 폭보다 영업이익 감소 폭이 큰 이유를 보려면 판매량과 판매단가, 원가와 비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 성수기 판매량과 육계 시세 하림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종계가 살처분되면서 닭 공급량이 줄었고, 이에 따라 성수기인 6~8월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종계는 식용 닭 생산에 필요한 병아리를 공급하는 어미 닭입니다. 회사는 7~9월 육계 시세가 하락한 점도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설명에서 성수기 판매량을 언급한 기간은 6~8월이고, 공시의 3분기 실적 집계 기간은 7~9월입니다. 판매량 감소와 육계 시세 하락이 각각 영업이익에 얼마만큼 영향을 줬는지는 잠정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제품별 판매량과 실제 판매단가,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확인하면 매출 감소에 비해 이익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림 주가 전망, 영업이익 급감 후 매수 전 확인할 사항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이유, 영업이익 아래 항목을 보세요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뺀 값입니다. 여기서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기타 영업외손익 등을 반영하면 세전손익에 가까워지고, 법인세비용 등을 반영하면 당기순이익이 나옵니다. 본업에서 남긴 이익이 줄어도 영업외손익과 세금 부담이 달라지면 최종 순이익은 늘 수 있습니다. 이번 잠정 공시에서 3분기 세전 계속사업이익은 136억4,100만원으로 영업이익보다 82억8,000만원 많았습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세전 계속사업이익이 113억6,600만원으로 영업이익보다 71억1,600만원 적었습니다. 두 분기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사이 차이를 비교하면 약 154억원 개선됐습니다. 이 차액은 영업이익 이후 세전 단계까지 반영된 여러 항목을 합친 결과입니다. 하림 관계자는 뉴시스에 3분기 환율 하락에 따른 금융손익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외화로 갚아야 할 채무가 있는 기업은 같은 외화 금액을 원화로 환산할 때 환율이 내려가면 장부상 부담이 줄 수 있습니다. 외화로 받을 돈이나 외화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반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실제 영향은 자산과 부채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잠정 공시에는 외화 거래가 결제되면서 발생한 손익과 결산일 환율을 적용한 환산손익의 세부 금액이 구분돼 있지 않습니다. 환율에 따른 손익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그중 실제 현금 유입을 동반한 부분이 얼마인지는 분기보고서의 금융손익 주석과 현금흐름표에서 확인할 사항입니다. 이번 세전이익 개선분 전체를 환차익으로 계산하면 다른 손익 항목의 영향까지 섞이게 됩니다. 1~3분기 누적, 매출이 늘었는데도 이익은 감소 2026년 1~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1조1,595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했습니다. 누적 영업이익은 343억2,600만원으로 24.1%, 누적 당기순이익은 251억200만원으로 39.2% 줄었습니다. 누적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02%에서 올해 약 2.96%로 내려갔습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이 49.7% 증가한 것은 7~9월의 변화입니다. 1~9월을 합산하면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13억500만원보다 162억300만원 적습니다. 3분기 한 번의 순이익 증가를 보고 올해 전체의 이익 흐름이 돌아섰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해도 3분기 순이익은 42.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9.0% 줄었습니다. 분기보고서에서 무엇부터 확인할까요? Q. 순이익이 늘었는데 영업현금흐름도 좋아진 건가요? 순이익에는 결산일 환율을 적용한 평가손익처럼 당장 현금 이동이 없는 항목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현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매출채권·재고 변동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순이익 증가율이 49.7%와 49.0%로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49.7%는 연결 당기순이익 증가율이고, 49.0%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증가율입니다. 올해 3분기 두 항목의 공시 금액은 같았지만 전년 동기 비교 금액이 달라 증가율이 다릅니다. Q. 다음 공시에서 본업 회복은 어떻게 가늠하나요? 이번 3분기의 영업이익률 약 1.32%를 기준으로, 후속 실적에서 판매량과 원가율이 개선되는지 확인하세요. 분기보고서에서 잠정치가 수정됐는지도 살피고, 금융손익 주석에서는 환율 관련 항목이 세전이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림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투자 위험 확인하기 -
전주 독감예방접종, 유행 조기화로 일정 앞당겨…9월 21일부터 순차 시작전주시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나 2026-2027절기 독감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겼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전주 독감예방접종, 앞당겨진 시작일 -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9월 21일부터 - 임신부: 9월 21일부터 - 75세 이상: 10월 6일부터 - 70~74세: 10월 12일부터 - 65~69세: 10월 15일부터 예년보다 유행 시기가 빨라지면서 전주시보건소는 접종 시작일을 앞당겨 공지했다. 평소보다 서둘러 접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 50~64세 취약계층·국가유공자도 지원 대상 전주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외에도 50~64세의 전주시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해당 연령대에서 수급자나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면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전주시보건소에 자격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전국 341개소 위탁의료기관, 주소지 상관없이 접종 가능 전주시 관내 341개소를 포함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꼭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전주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이라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지역명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가까운 병원 찾기와 문의처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전주 시내 접종 가능 병원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대표번호는 (063)714-2658이며, 접종 대상 여부나 구비서류 등 궁금한 점은 이곳으로 문의하면 된다.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서도 전국 공통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방문 전 준비할 것 접종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및 예방접종증명서 지참이 필요하다. 평소 복용 중인 약물이나 알레르기 이력이 있다면 접종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시간과 예약 필요 여부는 방문 전 운영기관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전주 독감예방접종은 왜 예년보다 빨리 시작하나요? A1.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어, 전주시가 접종 일정을 앞당겨 운영합니다. Q2. 65세 이상은 언제부터 접종받을 수 있나요? A2.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Q3. 전주에 주민등록이 안 되어 있어도 무료 접종받을 수 있나요? A3. 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Q4. 50~64세도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4. 전주시 자체 지원사업 대상(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등)에 해당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해당 여부는 보건소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가까운 접종 병원은 어떻게 찾나요? A5.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지역명으로 검색하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6. 접종 전 예약이 꼭 필요한가요? A6. 의료기관마다 예약 필요 여부가 다르므로,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청주 독감예방접종, 65세 이상 10월 6일부터 연령별 순차 시작…4개 보건소서 접종청주시가 10월 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연령별로 순차 시작한다. 올해는 어린이·임신부(9월 21일), 75세 이상(10월 6일), 70~74세(10월 12일), 65~69세(10월 15일) 순으로 접종 시기가 나뉘어 있어, 본인의 출생연도에 맞는 시작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청주 독감예방접종, 연령별 시작일 한눈에 -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및 임신부: 9월 21일부터 -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10월 6일부터 - 70~74세(1952~1956년생): 10월 12일부터 - 65~69세(1957~1961년생): 10월 15일부터 - 전체 사업기간: 2027년 4월 30일까지(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코로나19 백신도 독감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두 백신을 동시에 맞는 것도 가능하므로, 방문 시 의료기관에 문의하면 한 번에 접종받을 수 있다. ■ 4개 구보건소 체제, 청주시만의 접종 창구 청주시는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 4개 구로 나뉘어 있고, 각 구마다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가 따로 운영된다. 무료접종은 이 4개 보건소는 물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동네 병·의원)에서도 받을 수 있어,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고르면 된다. 다만 보건소별로 접종 가능 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어떻게 찾나 청주시내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찾기' 메뉴를 통해 주소나 지역명으로 검색할 수 있다. 청주시청 및 각 구보건소 홈페이지에도 관련 안내가 게시되니 함께 확인하면 된다. 접종 가능 여부와 재고 상황은 의료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예약 또는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 문의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방문 전 준비할 것 접종 당일에는 신분증(또는 주민등록번호 확인 가능한 서류)을 지참해야 하며,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과 함께 예방접종증명서(아이사랑 등) 지참이 도움이 된다. 평소 복용 중인 약이나 지병, 알레르기 이력이 있다면 접종 전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15~30분가량 병원 또는 보건소에 머무른 뒤 귀가하는 것이 권장된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청주시 독감예방접종은 어디서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1. 상당·서원·흥덕·청원 4개 구보건소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되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Q2. 65세 이상은 언제부터 접종 가능한가요? A2.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Q3.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이 맞아도 되나요? A3. 네,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 함께 접종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Q4. 65세 미만 성인도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4. 국가 지원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입니다. 그 외 연령은 유료 접종이며 가격은 의료기관마다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보건소마다 접종 시간이 다른가요? A5. 네, 보건소별로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구보건소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 사항은 방문 전 운영기관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Q6. 작년에 접종했는데 올해도 다시 맞아야 하나요? A6.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유행주가 바뀌어 면역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으므로, 매년 새로 접종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6▶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대구 동구 독감예방접종, 어린이는 접종 횟수가 다르다? 대상·기간 확인하기대구 동구 독감예방접종에서 어린이는 접종 횟수가 다를 수 있다. 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2회를 맞아야 하고, 9세 이상이거나 과거 2회 이상 접종한 적이 있다면 1회만 맞으면 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이며, 동구보건소 문의처는 053-662-3496이다. ■ 대구 동구 어린이 독감예방접종, 접종 횟수부터 확인하자 동구보건소 안내에 따르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과 횟수는 다음과 같다. - 대상: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아(생후 6개월~14세) - 처음 접종하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 과거 2회 이상 접종력이 있는 경우: 1회 ■ 접종 기간도 연령에 따라 다르다 - 6개월~9세 미만(처음 접종자): 2026년 9월 21일 ~ 2027년 4월 30일 - 9세 이상 또는 기접종자: 2026년 9월 28일 ~ 2027년 4월 30일 접종 2회가 필요한 어린이는 일정을 서둘러 시작해야 사업 기간 내 2회 모두 마칠 수 있다. ■ 임신부·65세 이상은 일반 일정과 동일 어린이를 제외한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대구시 전체 일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 임신부: 9월 21일부터 - 75세 이상: 10월 6일부터 - 70~74세: 10월 12일부터 - 65~69세: 10월 15일부터 ■ 동구 지정의료기관 찾기▶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동구 내 지정의료기관 명단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동구 주민이 아니어도 접종받을 수 있으며, 병원별 백신 보유량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 동구보건소 문의처 어린이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동구보건소(☎053-662-3496)로 하면 된다. 그 외 일반 문의는 동구보건소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방문 전 준비물 - 어린이: 건강보험증 등 나이 확인 서류, 보호자 동반, 기존 접종력 확인 가능한 자료(가능 시) - 임신부: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 65세 이상: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자주 묻는 질문 (Q&A) Q. 우리 아이는 2회 접종 대상인가요? A. 생후 6개월~9세 미만이면서 처음 접종하는 경우 2회(4주 간격) 접종이 필요하다. 9세 이상이거나 과거 2회 이상 접종했다면 1회만 맞으면 된다. Q. 2회 접종 어린이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2026년 9월 2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사업 기간(2027년 4월 30일) 내 2회를 모두 마치려면 서둘러 시작하는 것이 좋다. Q. 동구 주민이 아니어도 동구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Q. 동구보건소 어린이 접종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053-662-3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Q. 접종 횟수를 병원에서 확인해주나요? A. 가능하다. 과거 접종력을 안다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접종 횟수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독감예방접종 병원찾기, 예방접종도우미로 3분 만에 가까운 병원 확인하는 법독감예방접종 병원찾기는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위탁의료기관 명단이 실시간으로 공개돼 있어,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정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 다만 사이트에 나오는 재고 정보는 실시간 반영이 아니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독감예방접종 병원찾기, PC에서는 이렇게 한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접속 후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1. 상단 메뉴에서 '예방접종 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 → 국가예방접종' 선택 2.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탭 클릭 3. 시·도 → 시·군·구 → 읍·면·동 순으로 지역 선택 (또는 동 이름 직접 검색) 4. 병원 목록에서 병·의원명을 클릭해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 확인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바로 검색할 수 있다. ■ 모바일에서는 '예방접종도우미 알리미' 앱이 더 편하다 스마트폰에서는 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예방접종도우미 알리미' 앱(iOS·안드로이드 무료)을 설치하면 GPS 기반으로 현재 위치 주변 병원을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앱 없이 모바일 브라우저로 nip.kdca.go.kr에 접속해도 PC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병원 선택 전 반드시 확인할 것 검색 결과에 '(접종불가)'라고 표시된 병원은 현재 해당 기관 사정으로 접종이 어려운 상태를 뜻하며,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목록만 보고 방문하기보다는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와 보유 백신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보건소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 검색이 어렵다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보건소에서 직접 접종을 진행하는 곳도 있으니 함께 문의하면 된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예약이 꼭 필요한가요 위탁의료기관 대부분은 정해진 예약 절차 없이 방문 순서대로 접종을 진행한다. 다만 병원에 따라 전화 예약을 받는 곳도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예약이 필요한지'와 '당일 접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20~30분 정도 병원에 머무르는 것이 권장된다. ■ 방문 전 준비물 - 65세 이상: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어린이: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 나이 확인 서류, 보호자 동반 - 임신부: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 자주 묻는 질문 (Q&A) Q.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A. 필요 없다. 누구나 바로 접속해 병원 검색이 가능하다. Q. 사이트에 나온 병원은 100% 접종이 보장되나요? A. 아니다. 재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Q. 모바일에서도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모바일 브라우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알리미' 앱에서 동일하게 조회할 수 있다. Q. 거주지와 다른 지역 병원에서도 접종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Q. 예약 없이 바로 가도 되나요? A. 대부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지만, 병원별로 다를 수 있으니 전화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태그: #독감예방접종병원찾기 #예방접종도우미 #위탁의료기관찾기 #질병관리청 #독감접종병원 #독감백신병원조회 #예방접종도우미알리미▶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2026 독감예방접종, 언제 맞아야 할까? 무료 대상·접종 시기 확인하세요2026 독감예방접종은 이미 시작됐다.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부터 시작됐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별로 순차 시작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 일부 접종 일정도 앞당겨졌다. 2026 독감예방접종을 알아보고 있다면 자신이 무료 대상인지, 언제부터 접종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독감예방접종 시기, 어린이·임신부는 이미 시작 2026~2027절기에는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까지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올해는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시작일도 9월 21일로 앞당겨졌다. 6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나이별로 다릅니다 65세 이상은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는다. 연령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므로 생년월일을 확인해야 한다. 대상 접종 시작일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접종 종료 2027년 4월 30일 75세 이상은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70~74세는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65~69세는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10월 2일 기준 65세 이상 국가 무료접종은 아직 시작 전이다. 가장 먼저 75세 이상이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독감예방접종 무료, 누가 받을 수 있을까? 2026~2027절기 국가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어린이는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까지 무료접종 대상이 확대됐다. 독감예방접종 비용, 무료 대상이 아니라면? 무료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성인은 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해야 한다. 의료기관마다 사용하는 백신과 접종비용이 다를 수 있다. 방문하려는 병원에 2026~2027절기 독감백신 종류와 실제 접종가격을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무료 대상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독감예방접종을 서둘러 확인해야 하는 이유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빨랐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36주차 기준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75.1명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65세 이상에서는 입원환자 비중이 60.0%로 확인됐다. 어린이나 고령층 등 무료접종 대상이라면 자신의 접종 시작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2026 독감예방접종 자주 묻는 질문 Q. 2026 독감예방접종은 언제부터인가요?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시작됐다. 65세 이상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다. Q. 2026 독감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누구인가요? 국가사업 기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주요 무료접종 대상이다. Q. 임산부도 독감예방접종이 무료인가요?▶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그렇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며 이번 절기 접종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Q. 65세 이상은 지금 바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나요? 연령별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다. Q. 무료접종 병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
기저질환자 독감 예방접종 언제 맞아야 할까 백신 종류까지 따져봐야 한다독감 예방접종을 앞두고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천식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민이 하나 더 생긴다. 건강한 사람과 똑같이 맞아도 되는지, 몸이 약하니 오히려 접종을 피해야 하는지 걱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독감 백신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백신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헷갈린다. 하지만 독감은 오히려 일부 만성질환자에게 합병증 위험이 더 큰 감염병이다. 따라서 기저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방접종을 피하기보다 자신의 질환과 현재 치료 상태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적절한 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저질환이 있으면 독감이 더 위험할 수 있다 독감을 단순히 심한 감기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모든 사람에게 위험도가 같은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만성 폐질환자, 만성 심장질환자, 당뇨병 환자, 만성 신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 기존 질환이 악화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이 독감에 걸리면 호흡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감염에 따른 신체 부담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몸이 좋지 않으니 독감주사를 맞지 않는 것이 낫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그렇다면 언제 맞는 것이 좋을까 중요한 것은 독감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에 면역이 형성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독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바로 다음 날부터 충분한 예방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약 2주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유행이 크게 확산된 뒤 급하게 맞는 것보다는 국가예방접종 일정과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접종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창원과 진해 지역에서 접종할 예정이라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시간을 미리 문의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 혈압약 당뇨약 먹고 있어도 괜찮을까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매일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혈압약이나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등은 독감 합병증 위험을 고려해야 하는 질환에 해당한다. 다만 모든 환자의 상태가 같지는 않다. 최근 질환이 악화됐거나 새로운 약을 시작한 경우, 입원 치료를 받았거나 현재 고열 등 급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 전에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병원을 방문할 때 평소 먹는 약의 이름을 정확히 모른다면 처방전이나 약 봉투를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다. ■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알려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경우가 있다.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장기이식 이후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사람, 일부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받는 사람 등은 일반적인 만성질환자와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면역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치료를 받고 있다면 백신 종류와 접종 시점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 상태에 따라 백신에 대한 반응이나 적절한 접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괜찮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접종 시기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 독감 백신도 종류가 다른가 독감 예방접종을 알아보다 보면 3가 백신, 고용량 백신 등의 표현을 접하게 된다. 2026~2027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는 WHO 권장주가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3가 백신은 해당 절기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응하도록 구성된다. 또 연령이나 국가별 허가사항 등에 따라 고용량 또는 면역증강 백신처럼 고령층의 면역반응을 고려한 백신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특정 백신이 모든 기저질환자에게 무조건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자신의 연령과 질환, 과거 예방접종 이력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 몸이 안 좋은 날에도 예정대로 맞아야 할까 기저질환이 있다는 것과 접종 당일 급성질환이 있다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평소 관리되고 있는 만성질환 때문에 무조건 예방접종을 미룰 필요는 없지만, 접종 당일 고열이 나거나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접종을 연기할 수 있다. 따라서 예약 날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 무리해서 병원을 찾을 필요는 없다. 반대로 혈압이나 당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접종을 포기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 65세 이상이면서 기저질환까지 있다면 고령층에서는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심혈관질환,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 등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독감 감염 후 합병증 위험을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접종 대상이다. 연령에 따라 접종 시작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날짜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창원이나 진해 주민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미리 찾아두면 편리하다. ■ 접종 전 의료진에게 이것만은 알려야 한다 기저질환자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때는 자신의 건강 정보를 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치료받고 있는 질환, 복용 중인 약, 최근 입원 여부, 면역억제 치료 여부, 과거 독감 백신을 맞고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는지 등을 접종 전에 알려야 한다. 특히 여러 병원에서 각각 다른 질환을 치료받는 고령자는 복용하는 약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복용약 목록을 휴대전화로 찍어두거나 처방전을 가져가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결국 기저질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맞아도 되나'라는 질문에서 끝나지 않는다. 내 질환이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지금 접종하기에 몸 상태가 괜찮은지, 어떤 백신이 적절한지를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독감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다면 기저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독감으로 기존 질환이 악화될 위험까지 생각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감기약 먹고 독감 예방접종 괜찮을까 그냥 맞으러 갔다가 접종 미룰 수도 있다독감 예방접종 날짜를 잡아놓고 감기에 걸리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다. 콧물이 나고 기침도 조금 하는데 그대로 접종해도 되는지, 감기약을 먹고 있어도 괜찮은지 걱정된다. 특히 창원과 진해에서 9월 독감 예방접종을 준비하고 있다면 병원에 가기 전 자신의 현재 증상과 복용 중인 약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벼운 감기 증상만 있다고 해서 독감 예방접종을 반드시 미룰 필요는 없다. 다만 고열이 있거나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면 회복한 뒤 접종하도록 의료진이 권할 수 있다. ■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 정도라면 접종 가능 감기에 걸렸다고 무조건 독감 예방접종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CDC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처럼 경미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낮은 정도의 발열이나 감기, 중이염, 가벼운 설사가 있어도 예정된 예방접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창원이나 진해의 병원에서 접종을 예약했는데 당일 아침 콧물이 조금 난다고 무조건 예약을 취소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의료기관에 도착하면 현재 어떤 증상이 있는지 접종 전 문진 과정에서 반드시 알려주는 것이 좋다. ■ 감기약 먹고 있어도 독감주사 맞을 수 있나 많은 사람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인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모든 예방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니다. CDC는 경미한 질환으로 항생제를 복용 중인 어린이도 예방접종을 미룰 필요가 없으며, 대부분의 항균제는 비생백신의 면역반응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주사로 맞는 일반적인 인플루엔자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이므로 단순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접종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다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 단순 해열제나 기침약이 아니라 면역억제제, 항암제 또는 특정 질환 치료제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접종 전에 반드시 의료진에게 약 이름과 복용 목적을 알려야 한다. ■ 열이 많이 나면 미루는 게 낫다 감기 증상의 정도가 중요하다. 가벼운 콧물과 기침은 접종이 가능할 수 있지만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이 있거나 고열을 동반한 상태라면 예방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그 이유는 백신 자체가 위험해서라기보다 현재 질환의 증상과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발열이나 몸살 같은 이상반응을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미 몸살과 고열이 심한 상황에서 접종 후 열이 더 난다면 감기 때문인지 접종 반응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접종 당일 상태가 좋지 않다면 병원에 전화해 현재 증상을 설명한 뒤 날짜를 조정하는 편이 낫다. ■ 독감에 걸린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단순 감기와 실제 인플루엔자는 구분해야 한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갑자기 높은 열이 나고 오한, 심한 근육통, 두통, 전신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면 독감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경우 예방접종을 서두르기보다 우선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예방접종은 이미 발생한 독감을 치료하는 주사가 아니다. 백신을 맞은 뒤 보호 효과가 형성되기까지도 통상 약 2주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접종 직전에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면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독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독감주사를 맞으면 독감에 걸린다는 말은 사실일까 예방접종 뒤 미열이나 몸살을 경험한 사람이 "주사를 맞아서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사형 독감 백신은 불활성화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단백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독감 자체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접종 뒤 주사 부위 통증이나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러한 반응은 대체로 가볍고 짧게 지속된다. 따라서 접종 이후 몸이 조금 무겁다고 해서 무조건 독감에 감염됐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 코로나 백신 등 다른 예방접종과 같이 맞아도 될까 예방접종 일정이 겹치는 사람도 있다. CDC는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두 백신 사이에 반드시 일정 기간을 띄워야 한다는 권고는 없다. RSV 예방접종 대상자 역시 독감 예방접종과 같은 방문에서 접종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만 개인의 연령이나 기저질환, 과거 이상반응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 과거 독감주사 맞고 심하게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이 경우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 이전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 뒤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했거나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어떤 백신을 사용할지 의료진 판단이 필요하다. 과거 길랭바레증후군을 앓았던 사람 역시 접종 전에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단순히 "예전에 주사 맞고 팔이 아팠다"는 것과 심한 알레르기 반응은 다른 문제이므로 과거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 창원 진해에서 접종 전 이것만 확인 창원이나 진해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예정이라면 병원에 가기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해두면 된다. 현재 열이 있는지, 몸살이 심한지, 감기약이나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과거 독감백신 접종 후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는지 등을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벼운 콧물이나 기침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접종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고열이나 심한 급성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접종일을 미루는 것이 좋다. 감기약 역시 단순히 복용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약 이름을 알고 방문하면 의료진 판단에 도움이 된다. 다음 편에서는 창원 진해 기저질환자는 독감 예방접종을 언제 맞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백신 종류에 따라 무엇이 다른지 살펴볼 수 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 진해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 모르고 병원 갔다가 돈 낼 수 있다환절기가 시작되면 병원마다 독감 예방접종 문의가 늘어난다. 그런데 매년 접종하던 사람도 올해 무료 대상이 정확히 누구인지, 언제부터 접종할 수 있는지 헷갈리기 쉽다. 특히 창원과 진해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준비하고 있다면 병원부터 찾아가기 전에 자신의 출생연도와 무료 접종 시작일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는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확대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 올해는 14세까지 무료 접종 대상 확대 이번 절기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어린이 무료 접종 연령이다. 지난 절기까지 생후 6개월에서 13세까지였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이번에는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 따라서 지난해 나이 때문에 무료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청소년도 올해는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창원 성산구나 의창구는 물론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진해구에 거주하는 어린이 역시 이 국가예방접종 기준을 적용받는다. ■ 어린이라고 모두 9월 21일부터 맞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날짜를 잘 봐야 한다.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이 9월 21일부터 시작된다는 말만 보고 모든 어린이가 이날부터 접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종료일은 모두 2027년 4월 30일이다.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이전 접종력을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백신을 총 1회만 접종한 경우 등이다. 아이의 과거 접종 횟수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의료기관에서 접종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임신부도 9월 21일부터 무료 임신부 역시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이다.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시하면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따라서 창원이나 진해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 65세 이상은 10월부터 시작 어르신 무료 접종은 어린이나 임신부와 시작일이 다르다. 2026~2027절기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다만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는다.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의 독감 예방접종을 대신 알아보는 자녀라면 나이뿐 아니라 출생연도에 따른 시작 날짜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창원 사람은 창원 병원에서만 맞아야 할까▶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그렇지 않다.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 주소가 진해구라고 해서 반드시 진해구 내 의료기관에서만 접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성산구나 의창구 등 다른 지역이 편하다면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여부를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 안에서도 생활권에 맞춰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 아무 병원이나 찾아가면 무료가 아닐 수 있다 여기가 중요하다. 국가에서 무료로 접종한다고 해서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모든 병원이 국가 무료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는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창원시와 진해구 등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는 방식이다. 질병관리청 역시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창원 진해 독감 무료접종 지정 의료기관 확인 따라서 무료 대상인지 확인하지 않고 가까운 병원부터 방문하는 것보다 대상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을 먼저 조회하는 것이 안전하다. ■ 무료 대상이 아니면 어떻게 되나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성인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국가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접종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경우 접종비는 의료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하려는 병원에 비용과 백신 보유 여부를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이 함께 접종하려고 한다면 아이나 부모는 무료 대상인데 중간 연령대의 성인은 유료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우리 가족이 다 같이 독감주사를 맞으러 간다'고 해도 가족 구성원 모두 무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 올해 백신은 3가 백신 2026~2027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 당일에는 몸 상태가 좋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고, 접종 후에는 바로 자리를 뜨기보다 의료기관에서 일정 시간 머물면서 이상반응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 홍보자료에서는 접종 후 20~30분 정도 이상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창원 진해 주민이라면 이것부터 확인 정리하면 2026~2027절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대상별로 시작 날짜가 다르다. 어린이는 올해부터 14세까지 무료 대상이 확대됐고,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창원이나 진해 주민이라고 해서 별도의 지역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따라서 병원에 가기 전 무료 대상 여부 확인 접종 시작일 확인 지정 의료기관 확인 백신 접종 가능 여부 확인까지 해두면 헛걸음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올해 특히 자녀가 14세라면 지난해 기준만 생각하지 말고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무료 대상이 확대된 첫 절기이기 때문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