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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가격 얼마? 79.99달러 확정…한국에서는 얼마에 살 수 있나GTA6 스탠더드 에디션의 공식 가격은 79.99달러다. 얼티밋 에디션은 99.99달러로 책정됐다. 다만 한국 이용자가 실제 결제하게 될 원화 가격은 구매하는 플랫폼과 국내 스토어의 가격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GTA6 출시일이 2026년 11월 19일로 다가오면서 GTA6 가격 을 검색하는 이용자도 늘고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GTA6가 기존 콘솔 게임보다 비싸게 나오는 것 아니냐는 점이다. 한동안 GTA6 가격을 두고 여러 예상이 나왔지만 이제는 공식 가격이 공개된 상태다. GTA6 가격, 스탠더드 79.99달러 락스타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가 발표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GTA6 스탠더드 에디션 가격은 79.99달러다. 얼티밋 에디션은 99.99달러다. 락스타게임즈 공식 스토어에서도 GTA6 스탠더드 에디션의 가격을 현재 79.99달러로 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79.99달러는 우리 돈으로 얼마일까. 단순히 1달러를 1,400원으로 계산하면 약 11만2천 원이다. 하지만 이것을 그대로 GTA6 한국 가격은 11만2천 원 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환율을 단순 환산한 금액과 국내 PS Store 또는 Microsoft Store에서 책정하는 실제 판매가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이용자는 한국 스토어에 표시되는 최종 원화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얼티밋 에디션은 뭐가 다를까 조금 더 비싼 얼티밋 에디션은 99.99달러다. 스탠더드 에디션에는 기본 게임이 포함되고, 얼티밋 에디션에는 기본 게임과 함께 차량·무기·의상 등 추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눈에 띄는 점은 처음부터 얼티밋 에디션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락스타게임즈는 스탠더드 에디션 이용자가 나중에 얼티밋 에디션 업그레이드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추가 콘텐츠가 꼭 필요한지 고민된다면 일단 스탠더드 에디션으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는 셈이다. GTA6 사전예약은 이미 시작됐다 ▶ GTA6 출시일 관련기사 GTA6 사전 주문은 2026년 6월 25일부터 시작됐다. 디지털 버전을 사전 주문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 일주일 전인 11월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수 있다. 실제 게임 플레이는 정식 출시일인 11월 19일부터 가능하다. 11월 20일 이전 사전 주문 및 구매에는 Vintage Vice City Pack 도 제공된다. 디지털 사전 주문에는 GTA+ 한 달 무료 혜택도 포함된다. 패키지를 사면 디스크가 들어 있을까 여기서는 기존 콘솔 게임과 다른 부분이 하나 있다. GTA6는 실물 버전도 판매되지만 상자 안에 게임 디스크가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다. 락스타게임즈에 따르면 실물 버전에는 GTA6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가 들어가며 디스크는 포함되지 않는다. 실물 버전 역시 11월 12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 패키지를 수집하거나 디스크판을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구입 전에 반드시 확인할 부분이다. PS5와 Xbox 가격은 같은가 GTA6는 현재 PS5와 Xbox Series X|S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공식 발표 가격은 스탠더드 에디션 79.99달러, 얼티밋 에디션 99.99달러다. 다만 국내에서 실제 구매할 때는 자신의 플랫폼 계정과 해당 스토어에 표시되는 원화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PC와 스팀판은 현재 공식 출시 플랫폼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PC판 가격 역시 아직 따로 발표된 것이 없다. GTA6 가격, 결국 얼마 준비해야 하나 현재 확실하게 나온 답은 간단하다. GTA6 스탠더드 에디션은 79.99달러, 얼티밋 에디션은 99.99달러다. 한국에서 얼마에 판매될지는 단순 환율 계산보다 국내 PS Store와 Microsoft Store에 표시되는 실제 판매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리고 무조건 비싼 얼티밋 에디션을 살 필요도 없다. 기본 게임이 목적이라면 스탠더드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하면 이후 얼티밋 업그레이드를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GTA6는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정식 출시된다▶ GTA6 사양 관련기사 -
GTA6 사양 얼마나 높을까? 최소·권장사양 검색해도 안 나오는 이유GTA6의 PC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인터넷에는 특정 CPU나 그래픽카드를 GTA6 권장사양으로 소개하는 글이 많지만, 현재 기준으로 락스타게임즈가 공식 공개한 GTA6 PC 사양표는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GTA6 출시 플랫폼은 PS5와 Xbox Series X|S다. PC와 스팀 버전의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GTA6 최소사양, 아직 공식 발표 없다 GTA6 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PC 이용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네이버에서도 GTA6 출시일 사양 을 비롯해 GTA6 최소사양 , GTA6 권장사양 , GTA6 PC 사양 등을 찾는 이용자가 적지 않다. 특히 새 컴퓨터를 구입하거나 그래픽카드를 바꾸려는 이용자라면 가장 궁금한 것이 있다. “내 컴퓨터에서 GTA6가 돌아갈까?” 하지만 현재는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내놓기 어렵다. 락스타게임즈가 GTA6 PC판의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GTA6 최소사양 확정 , GTA6 권장 그래픽카드 등의 제목으로 CPU와 그래픽카드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면 공식 정보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왜 PC 사양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까 가장 큰 이유는 PC판 출시 일정 자체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GTA6의 공식 출시일은 2026년 11월 19일이다. 하지만 이 날짜에 출시되는 것으로 공식 확인된 플랫폼은 PS5와 Xbox Series X|S다. 락스타게임즈가 2026년 8월 18일 갱신한 공식 지원 자료에서도 GTA6를 사전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PS5와 Xbox Series X|S만 안내하고 있다. 즉 현재로서는 2026년 11월 19일을 GTA6 PC 또는 스팀 출시일로 보면 안 된다. 인터넷에 떠도는 GTA6 사양표는 뭘까 검색해보면 RAM 용량이나 저장공간은 물론 특정 RTX 그래픽카드와 CPU 모델까지 적힌 GTA6 사양표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자료가 공식 사양처럼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GTA6 가격 관련기사 현재 락스타게임즈가 공식 발표하지 않은 만큼 이런 수치는 대부분 예상 또는 추정 사양으로 봐야 한다. 물론 GTA6의 그래픽과 오픈월드 규모를 보고 어느 정도 높은 사양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있다. 하지만 높은 사양이 필요할 것 같다 는 예상과 이 그래픽카드가 공식 최소사양이다 라는 정보는 완전히 다르다. 현재는 후자를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가 아니다. GTA6 때문에 지금 컴퓨터 바꿔야 할까 GTA6 하나 때문에 PC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있다면 조금 기다리는 방법도 있다. 특히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GTA6 예상 사양만 보고 미리 구입할 필요가 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PC판 출시 시점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공식 최소·권장사양도 없기 때문이다. 향후 락스타게임즈가 PC 버전을 공식 발표하면서 CPU, GPU, RAM, 저장공간 등의 요구사양을 공개하면 그때 자신의 컴퓨터와 비교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다. PS5와 Xbox 이용자는 상황이 다르다 콘솔 이용자에게는 현재 정보가 훨씬 명확하다. GTA6는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주문도 이미 시작됐으며 디지털 버전을 사전 주문한 이용자는 11월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PC 이용자와 달리 PS5와 Xbox Series X|S 이용자는 현재 발표된 출시 일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다. GTA6 PC 사양, 지금 확실한 답은 하나다 결국 GTA6 사양이 얼마나 높을까 라는 질문에 지금 가장 정확하게 답한다면 이렇다. 아직 모른다. GTA6 PC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PC·스팀판 출시일 역시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확정된 것은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PC 이용자라면 인터넷의 예상 사양표만 보고 컴퓨터를 서둘러 교체하기보다는 PC판 발표와 함께 공개될 공식 최소·권장사양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다음 3편 GTA6 가격 얼마? 한국에서는 얼마에 살 수 있나…에디션별 가격 정리▶ GTA6 출시일 관련기사 -
GTA6 출시일 언제? 2026년 11월 19일 확정…또 연기될 가능성은GTA6 출시일은 2026년 11월 19일이다. 락스타게임즈가 공식 발표한 날짜로, 현재 사전 주문까지 시작된 상태다. 출시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Xbox Series X|S다. GTA6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출시일은 유독 민감한 문제다. 이미 출시 일정이 미뤄진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도 GTA6 출시일 을 입력하면 GTA6 출시일 연기 , GTA6 출시일 PS5 , GTA6 출시일 스팀 등이 연관 검색어로 따라붙는다. 그렇다면 2026년 11월 19일에는 정말 GTA6를 할 수 있을까. GTA6 출시일, 11월 19일이 현재 공식 일정 락스타게임즈는 지난해 11월 공식 발표를 통해 Grand Theft Auto VI를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시 락스타게임즈는 추가된 개발 기간을 이용해 이용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게임을 다듬겠다는 취지로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이후에도 이 날짜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인 2026년 8월 27일 공개된 GTA6 관련 공식 자료에서도 출시일은 여전히 11월 19일로 표시돼 있다. 따라서 8월 29일 현재 기준으로는 또다시 연기됐다는 공식 발표는 없다. GTA6 사전 주문도 이미 시작됐다 출시일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사전 주문이다. GTA6 사전 주문은 지난 6월 25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시작됐다. 락스타게임즈는 디지털판을 사전 주문한 이용자가 11월 12일부터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실제 플레이는 출시일인 11월 19일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락스타 공식 스토어에도 출시일이 2026년 11월 19일로 표시돼 있고, 스탠더드 에디션은 미국 기준 7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에 대해서는 3편에서 국내 구매 시 얼마 정도인지까지 따로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GTA6 사양 관련기사 PS5는 되는데 PS4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GTA6 출시 플랫폼은 PS5와 Xbox Series X|S다.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도 두 플랫폼의 사전 주문을 안내하고 있다. 반대로 PS4와 Xbox One은 공식 출시 플랫폼에 포함돼 있지 않다. GTA5를 오래 즐긴 이용자 가운데 아직 PS4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 부분을 특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GTA6를 하기 위해서는 현시점 기준 PS5 또는 Xbox Series X|S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그럼 PC와 스팀은 11월 19일에 나오나? PC 이용자라면 여기서 주의해야 한다. 11월 19일이라는 날짜를 PC·스팀판 출시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락스타게임즈가 현재 공식적으로 11월 19일 출시를 발표한 플랫폼은 PS5와 Xbox Series X|S다. 공식 자료에 PC나 스팀은 출시 플랫폼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예상되는 PC 출시 시기를 공식 출시일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락스타게임즈의 추가 발표를 기다리는 편이 정확하다. GTA6 또 연기될까 출시가 두 차례 미뤄지면서 GTA6 출시일 연기 를 검색하는 이용자가 많은 것도 이해할 만하다. 다만 현재로서는 11월 19일에서 다시 연기된다는 공식 발표는 없다. 오히려 사전 주문이 시작됐고, 11월 12일 사전 다운로드 일정까지 공개됐다. 여기에 8월 27일 공개된 최신 공식 콘텐츠에서도 11월 19일 출시를 다시 명시했다. 물론 게임 출시 전까지 일정 변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정보를 기준으로 한다면 GTA6는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된다고 정리하는 것이 정확하다. PC와 스팀 이용자에게는 아직 기다려야 할 정보가 남아 있다. GTA6 락스타게임즈 공식 페이지▶ GTA6 가격 관련기사 -
실업급여조건 자진퇴사, ‘왕복 3시간’의 정체자진퇴사라고 해서 실업급여를 무조건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사업장 이전이나 전근, 배우자·부양가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주지 이전 등으로 통근이 어려워졌고,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왕복 3시간 이상 걸린다면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3시간’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니다. 왜 갑자기 출퇴근이 어려워졌는지가 핵심이다. “왕복 3시간 넘으면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다던데?” 인터넷에서 이런 말을 보고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집에서 직장까지 멀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원래부터 왕복 3시간이었다면? 예를 들어 처음 취업할 때부터 집과 회사가 멀어 하루 출퇴근에 3시간 넘게 걸렸다고 해보자. 몇 년 동안 그렇게 다니다가 힘들어서 스스로 퇴사했다. 이 경우 ‘왕복 3시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실업급여가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은 사업장 이전, 다른 지역 사업장으로의 전근, 배우자나 부양가족과 함께 살기 위한 거주지 이전, 그 밖의 피할 수 없는 사유 등으로 통근이 곤란해진 경우를 정당한 이직 사유로 보고 있다. 여기서 통근 곤란의 기준을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왕복 3시간 이상으로 정한다. 즉, “원래 회사가 멀다”와 “회사 이전 등으로 갑자기 멀어졌다”는 다르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한다. 회사가 이전해 출퇴근이 3시간 넘었다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사례가 사업장 이전이다. 처음에는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1시간 정도 걸렸다. 그런데 회사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야 하고, 하루 왕복 시간이 3시간을 넘어버렸다. 회사를 계속 다니려면 매일 세 시간을 길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고용24도 정당한 이직 사유의 대표 사례로 사업장 이전으로 통근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를 안내하고 있다. 이런 경우라면 본인이 사직서를 냈더라도 단순한 개인 사정에 의한 퇴사와는 다르게 판단될 수 있다. ‘3시간’은 어떤 교통수단으로 계산할까 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다. “자가용으로는 2시간인데 버스로 다니면 3시간 넘습니다.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까요?” 법에서 쓰는 표현은 ‘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가장 오래 걸리는 경로 하나만 골라 계산하는 방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출퇴근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승시간, 이동경로 등 현실적인 통근 여건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퇴사를 고민한다면 지도 앱의 이동시간, 버스·지하철 시간표, 사업장 이전 전후 주소처럼 통근시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배우자를 따라 이사했더니 회사가 멀어졌다면 회사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결혼이나 가족 문제로 본인이 거주지를 옮기는 경우도 있다. 배우자가 다른 지역에서 근무해 함께 살기 위해 이사했는데, 기존 직장까지 출퇴근하는 데 왕복 3시간 이상 걸리게 됐다면 어떻게 될까. 시행규칙은 배우자나 부양해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으로 통근이 곤란해진 경우도 정당한 이직 사유에 포함하고 있다. 다만 역시 단순히 “이사를 했다”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왜 이사했는지, 이사 전후 출퇴근 거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자진퇴사도 인정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실업급여를 두고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있다. “내가 사표를 냈으면 끝이다.” 원칙적으로 자기 사정으로 퇴직하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어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된다면 자진퇴사라도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는다. 왕복 3시간뿐만 아니다. 고용24는 임금체불, 성희롱·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질병·부상으로 업무 수행이 곤란한 경우, 임신·출산·육아로 업무를 계속하기 어려운 경우 등도 주요 정당한 이직 사유로 안내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사직서를 냈느냐보다 왜 그만둘 수밖에 없었느냐에 가깝다. 육아 때문에 자진퇴사했다면? 실업급여조건 자진퇴사 를 검색하면 ‘육아’도 함께 많이 따라붙는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거나 육아 때문에 정상적인 근무가 어려워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고용보험 관련 기준에서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업무를 계속 수행하기 어렵고,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를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를 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만뒀다”는 말만으로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휴가나 휴직을 요청했는지, 사업주가 이를 허용할 수 없었던 사정이 있었는지 등 실제 상황이 중요하다. 사직서에 ‘개인사정’이라고 쓰기 전에 현실에서는 퇴사할 때 사직서에 이유를 길게 쓰지 않는다. 대부분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적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하면 실제 퇴사 사유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현재 이직확인서 작성 기준에서도 자진퇴사를 개인사정으로 인한 자진퇴사 와 사업장 이전·근로조건 변동·임금체불 등으로 인한 자진퇴사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따라서 실제 이유가 회사 이전이나 통근 곤란인데 서류상으로 단순 개인사정만 남아 있다면 추가 설명이 필요할 수 있다.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실제 퇴사 사유와 관련 자료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위험한 것은 퇴사부터 하는 것 인터넷에서 ‘왕복 3시간’이라는 말만 보고 이렇게 행동하면 곤란할 수 있다. 검색 → 3시간 확인 → 사직서 제출 → 그다음 실업급여 문의. 순서를 바꾸는 편이 낫다. 자신의 상황이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지 먼저 고용센터에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알아본 뒤 퇴사를 결정하는 것이다. 고용노동부도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퇴사와 관련해 자기 사정으로 이직했더라도 시행규칙에서 정한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하면 수급자격을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결국 ‘왕복 3시간’의 정체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실업급여에서 말하는 ‘왕복 3시간’은 자진퇴사하면 무조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숫자가 아니다. 사업장 이전이나 전근, 가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주지 이전 등 피하기 어려운 사정 때문에 통근이 곤란해졌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다. 그러니 출퇴근이 하루 세 시간을 넘는다고 바로 사직서를 쓰기보다는 먼저 물어봐야 한다. “나는 왜 왕복 3시간이 됐는가.” 실업급여에서는 그 이유가 ‘3시간’이라는 숫자보다 더 중요하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